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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아나니아의 모범을 따라 /행9:10-19 2012-08-17 17:06:04 read : 22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를 다시 불일듯 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함께 하시기를 축원합니다. 우리는 잃어버린 영적 가족을 찾는 사람들입니다. 사울이라는 사람이 있습니다. 후에 사도 바울이 된 바로 그 사람입니다. 사울이 예수님을 믿게 된 처음 이야기입니다. 당시는 “하나님의 말씀이 점점 왕성하여 예루살렘에 있는 제자의 수가 더 심히 많아: 아나니아의 모범을 따라 /행9:10-19 2012-08-17 17:06:04 read : 22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를 다시 불일듯 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함께 하시기를 축...

교회 모델 /행9:31 2012-09-03 16:36:21 read : 28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떤 가정의 냉장고 안에는 S라인의 멋진 몸매와 미모의 모델사진이 들어있습니다. 주부는 냉장고 속의 모델 사진을 보며 몸매를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집 남편은 갈수록 배가 나오고 뚱보 아저씨로 변해갔습니다. 부인은 모델 같은 몸을 만들기 위해 먹고 싶어도 참으며 다이어트를 하는데 그 집 남편은 멋진 모델 사진을 보려고 냉장고를: 교회 모델 /행9:31 2012-09-03 16:36:21 read : 28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떤 가정의 냉장고 안에는 S라인의 멋진 몸매와 미모의 모델사진이 들어있습니다. 주...

사울아 사울아 나는 네가 박해하는 예수라 /행9:1-9 2013-02-06 15:38:22 read : 21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 청장년이 다메섹을 향하여 살기등등하게 걸어가고 있습니다. 이 사나이의 이름은 사울인데 위대한 사람이란 뜻입니다. 이 바리새인은 대단히 유망한 유대인 교단의 지도자였고, 자기의 신념에 가득 찬 사람이기도 했습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의 소망이며 율법은 하나님 앞에 설 수 있는 유일한 길이다” 그래서 그는 어: 사울아 사울아 나는 네가 박해하는 예수라 /행9:1-9 2013-02-06 15:38:22 read : 21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 청장년이 다메섹을 향하여 살기등등하게 걸어가고...

사도바울의 삶을 통한 율법과 복음 /행9:1-9 2013-05-03 13:43:34 read : 14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날은 말씀의 홍수 시대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무슨 말씀을 듣고 싶으면 인터넷 검색만 해도 교회마다. 말씀이 흘러나오고 영상으로 기독교방송 각 언론 신학자들의 강의 한마디로 입맛에 맞추어 누워서도 설교를 듣고 앉아서도 먹고 마시면서도 듣는 이 시대는 참으로 복을 받고 있는 것일까요 성경번역은 얼마나 많은지 여기: 사도바울의 삶을 통한 율법과 복음 /행9:1-9 2013-05-03 13:43:34 read : 14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날은 말씀의 홍수 시대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무슨...

어찌하여 나를 박해하느냐? /행9:1-22 2013-05-24 13:39:12 read : 14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2007년 4월 8일 터키에서 독일인 선교사와 현지 목사 그리고 성도 한 분이 이슬람 과격단체 청년들에 의해 잔인하게 살해되었습니다. 독일인 선교사 털만은 156번, 네자티 현지 목사는 100번, 현지인 성도 우르는 셀 수 없을 정도로 난도질당한 후 모두 목이 잘려 순교했습니다. 이 참혹한 일을 당한 후 더욱 놀랍고 감동: 어찌하여 나를 박해하느냐? /행9:1-22 2013-05-24 13:39:12 read : 14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2007년 4월 8일 터키에서 독일인 선교사와 현지 목사 그리고 성도 ...

살리시는 하나님! /행9:36-43 2013-05-24 15:34:59 read : 17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부활절 네 번째 주일에 우리는 사도행전에 있는 말씀을 중심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상고하고자 합니다. 사도행전에는 사도들이 행한 여러 가지 이사와 기적이 많이 나옵니다. 그런데 오늘 봉독한 말씀을 보면 사도 베드로가 욥바에서 죽은 여제자를 다시 살린 이야기가 나옵니다. 예수께서 회당장 야이로의 죽은 딸을 다시 살리셨고, 죽은: 살리시는 하나님! /행9:36-43 2013-05-24 15:34:59 read : 17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부활절 네 번째 주일에 우리는 사도행전에 있는 말씀을 중심으로 하나...

수가 더 많아지니라 /행9:26-43 2013-05-28 14:43:41 read : 14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온누리교회’ 하용조(65)목사님이 2011년 8월2일 하나님의 품으로 돌아가셨습니다. 오늘 새벽기도회 때도 말씀드렸지요? 그는 폐결핵, 당뇨, 간염, 고혈압, 신부전증, 간경화, 간암 등으로 이미 20대부터 40여년을 질병과 함께 살았습니다. 그에게 붙여진 별명은 ‘걸어 다니는 종합병원’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그 누구보다도: 수가 더 많아지니라 /행9:26-43 2013-05-28 14:43:41 read : 14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온누리교회’ 하용조(65)목사님이 2011년 8월2일 하나님의 품으로 돌아...

편견을 넘어서 /행9:26-31 2013-05-28 15:09:45 read : 21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좋은 사람이 곁에 있음을 감사할 줄 아는 것이 축복입니다. 사람을 만나는 것이 우리 삶의 복입니다. 특히 좋은 사람을 만나는 것을 우리는 ‘인복(人福)’이라고 합니다. 저는 어렸을 때, 나는 인복이 참 없다는 생각에 한동안 마음 아파하며 탄식한 적이 있었습니다. ‘왜 내 아버지는 내가 얼굴도 익히기 전인 갓난아기 때 돌아가셨을까?: 편견을 넘어서 /행9:26-31 2013-05-28 15:09:45 read : 21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좋은 사람이 곁에 있음을 감사할 줄 아는 것이 축복입니다. 사람을 만나는 것...

일어나시오! /행9:36-43 2013-05-30 13:27:17 read : 15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부활하신 주님이 주시는 생명의 기쁨과 활력이 우리들 모두에게 넘치시기를 바랍니다. 다시금 프로 야구 시즌이 시작되었습니다. 이번 봄에는 프로 야구 팀이 하나 더 생기고, 유현진 선수까지 미국 프로야구에 진출을 해서 볼거리가 더 많이 졌습니다. 지난 15일에는 미국 프로야구에서는 좀처럼 보기 드문 일이 있었습니다. 미국의 프로야구의: 일어나시오! /행9:36-43 2013-05-30 13:27:17 read : 15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부활하신 주님이 주시는 생명의 기쁨과 활력이 우리들 모두에게 넘치시기를 바랍...

위대한 변화 /행9:1-22 2013-11-19 15:54:33 read : 25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인생은 만남의 연속이다. 그리고 만남은 대단히 중요하다. 어떤 만남은 좋은 만남일 수도 있고 그 반대가 될 수도 있다. 살면서 누구를 만나느냐에 따라 행복과 불행이 갈라지기도 한다. 예)출생한 어린 아기들을 위한 축복기도 오늘 본문은 기독교 역사 가운데 가장 큰 영향력을 끼쳤던 한 사람, 사도 바울의 회심에 관한 내용이다. 그의: 위대한 변화 /행9:1-22 2013-11-19 15:54:33 read : 25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인생은 만남의 연속이다. 그리고 만남은 대단히 중요하다. 어떤 만남은 좋은...

든든한 교회 /행9:23-31 2013-12-10 16:41:47 read : 23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9세기 영국의 위대한 전도자이며 설교가인 스펄전 목사의 정원 이야기 어느날 나는 매우 넓은 정원에 가 본 적이 있는데, 그 정원에는 형형색색의 꼿들이 질서정연하게 피어 있었고 그 주변에는 관목들이 잘 다듬어져 있었다. 꽃은 한 송이라도 매우 아름답고 향기롭다. 하물며 수 많은 꽃들이 질서정연하게 가꾸어져 있는 정원은 얼마나 더 아: 든든한 교회 /행9:23-31 2013-12-10 16:41:47 read : 23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9세기 영국의 위대한 전도자이며 설교가인 스펄전 목사의 정원 이야기 어느날 ...

하늘로부터 비추는 빛 앞에 서라 /행9:1-9 2014-02-06 15:00:42 read : 15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누구를 만나느냐로 인생이 결정된다. 어떤 부모를 만나느냐가 그 사람의 성품과 인격과 인생의 한 줄기를 결정한다. 어떤 부모님을 만났느냐에 따라 좋은 영향을 받기도 하고 상처를 받기도 한다. 그것으로 인생이 결정된다면 우린 안타까울 수 있기에 또 다른 만남의 축복이 있다. 배우자와의 만남이다. 어떤 배우자를 만났느냐가: 하늘로부터 비추는 빛 앞에 서라 /행9:1-9 2014-02-06 15:00:42 read : 15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누구를 만나느냐로 인생이 결정된다. 어떤 부모를 만나느냐가 ...

주여 내가 여기 있나이다 /행9:10-19 2014-02-06 15:17:01 read : 14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별것도 아닌 사람들을 통해 하나님은 위대한 일을 이루신다. 내가 누구냐가 중요하지 않다. 하나님은 나를 통해 위대한 일을 하실 수 있다. 존 스타우피츠를 아는가? 그는 별 것 아닌 사람이었지만 그를 통해 하나님은 역사하셨다. 스타우피츠는 독일 어거스틴파의 수도원 원장이었다. 출세하기를 바라는 아버지의 뜻을 따라 법학을: 주여 내가 여기 있나이다 /행9:10-19 2014-02-06 15:17:01 read : 14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별것도 아닌 사람들을 통해 하나님은 위대한 일을 이루신다. 내가 ...

알을 깨고 나와야 하늘을 날 수 있다 /행9:19-25 2014-02-07 19:52:01 read : 9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제주에서 비행기를 타고 무사히 돌아와 하나님 말씀을 나누게 하심이 감사하다. 예전에 비행기를 탈 때는 비행기가 활주를 달리다 바퀴가 땅에 뜰 때 가장 기분 좋았다. 하지만 얼마전 미국 샌프란시스코공항에서 사고가 난 다음부터는 생각이 바뀌었다. 왜냐하면 이륙 후 3분과 착륙 전 8분을 합쳐 11분을 마의: 알을 깨고 나와야 하늘을 날 수 있다 /행9:19-25 2014-02-07 19:52:01 read : 9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제주에서 비행기를 타고 무사히 돌아와 하나님 말씀...

든든히 서가는 가정과 교회 /행9:31 2014-02-07 19:58:30 read : 23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가풍(家風) 있는 종갓집 장손 며느리가 어렵게 아들을 출산했다. 그런데 산후 조리도 끝나지 않았을 무렵, 그녀는 황당한 광경을 목격했다. 늙으신 시어머니가 자신의 갓난아이에게 젖을 물리고 있는 것이었다. 며느리는 마른 젖꼭지를 억지로 물리려고 애를 쓰는 시어머니를 보고 너무 어이가 없어 남편에게 불만스럽게 얘기했다. 그러나: 든든히 서가는 가정과 교회 /행9:31 2014-02-07 19:58:30 read : 23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가풍(家風) 있는 종갓집 장손 며느리가 어렵게 아들을 출산했다. 그...

무릎꿇고 기도한 베드로 /행9:32-43 2014-02-07 20:02:08 read : 19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언제 어디서나 서로의 생각과 아이디어를 손끝 하나로 공유하는 초(超)연결 사회다. 모든 사물을 거미줄처럼 긴밀하게 연결하는 초연결 사회의 조력자는 바로 스마트폰이다. 스마트폰은 `제2의 뇌가 되어 생활에 편리함을 제공하고 인간의 삶을 똑똑하게 해주었다. 미국의 스마트폰 사용자들은 다양한 앱을 활용해 하루 88분의 시간을 절: 무릎꿇고 기도한 베드로 /행9:32-43 2014-02-07 20:02:08 read : 19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언제 어디서나 서로의 생각과 아이디어를 손끝 하나로 공유하는 초(...

무엇이 사람을 살리는가 /행9:36-43 2014-02-18 15:22:26 read : 22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흔히들 돈이 사람을 살린다고 말을 합니다. 돈이 없어서 수술도 못하고 치료를 받지 못하고 죽어가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혹자는 권력이 사람을 살린다고 말을 합니다. 과거의 역사를 살펴보면 배후에 권력을 갖고 있는 사람이 없어서 억울하게 죽은 사람들도 있고, 죽을 죄를 지었어도 권력으로 인해 살아나는 경우도 있었던 것이: 무엇이 사람을 살리는가 /행9:36-43 2014-02-18 15:22:26 read : 22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흔히들 돈이 사람을 살린다고 말을 합니다. 돈이 없어서 수술도 못하...

죽은 자를 살리는 섬김 /행9:36-43 2014-02-21 14:32:33 read : 21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992년 4월, LA 흑인 폭동 때의 일입니다. 대부분의 한인들이 운영하는 가게가 불에 타 버렸고, 그 피해는 엄청나게 컸습니다. 그런데 그 가운데서 오히려 흑인들의 도움을 받은 상점도 있었습니다. 매일 저녁, 가게의 물건을 정리할 때면, 거의 팔지 못할 정도의 식품이 생기면 쓰레기통에 버립니다. 그때 주인이 그 중에서: 죽은 자를 살리는 섬김 /행9:36-43 2014-02-21 14:32:33 read : 21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992년 4월, LA 흑인 폭동 때의 일입니다. 대부분의 한인들이 운영하...

도르가 /행9:36-43 2014-03-07 19:43:04 read : 16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빠에 ‘다비타’라는 여신도가 살고 있었는데, 그 이름은 그리스 말로 ‘도르가’라고 합니다. 다비타는 아람어겠지요. 그 당시 유대를 비롯한 근동지방에 사는 사람들은 모두 아람어를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이 여자가 죽었습니다. 사람들은 죽은 그 여자를 다락방에 눕히고 요빠에서 가까운 리다에 거처하고 있던 베드로를 불렀습니다. 요즘도 사람이: 도르가 /행9:36-43 2014-03-07 19:43:04 read : 16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빠에 ‘다비타’라는 여신도가 살고 있었는데, 그 이름은 그리스 말로 ‘도르가’라...

쓰지 못할 사람은 없다 /행9:1-9 2014-03-26 14:50:53 read : 15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작년 이맘 때 우리 사회를 시끄럽게 했던 뉴스가 하나 있습니다. 군사독재시절 고문기술자였던 이근안씨가 목사가 된지 3년여 만에 면직처분을 받고 목사직을 박탈당한 것입니다. 고문기술자였던 사람이 목사가 될 수 있느냐 하는 논란이 전 민주통합당 상임고문이었던 고 김근태씨의 별세로 인해 분노로 바뀌면서 결국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개혁: 쓰지 못할 사람은 없다 /행9:1-9 2014-03-26 14:50:53 read : 15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작년 이맘 때 우리 사회를 시끄럽게 했던 뉴스가 하나 있습니다. 군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