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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다 나는 아니야/요18:11-27 2001-09-14 21:58:54 read : 118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날 소신껏 무엇을 한다는 것이 좀 어려운 때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옳은 것은 옳다 그른 것은 아니다라고 말할 수 있는 용기가 필요한데 그렇지 못한 것이 우리의 현실입니다. 정치계에서 보면은 야당시절에 김대중 대통령이 어떤 이슈가 될만한 사건만 터지면 특검제를 해야 한다고 외쳤습니다. 그런데 자기가 통치자가 되니 여기
아니다 나는 아니야/요18:11-27 2001-09-14 21:58:54 read : 118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날 소신껏 무엇을 한다는 것이 좀 어려운 때가 ...

베드로의 영성눈물/요18:15-27 2001-09-14 22:59:10 read : 118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올해 NGO시민연대에서 낙천 낙선 운동을 전개하였습니다. 유례없는 시민의 소리가 등장한 것입니다. 그리고 그 효과는 수도권에서 대단했습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이 운동을 협조했습니다. 그런데 참으로 중요한 것은 기독교 정치인들의 70%가 낙천 낙선운동 대상자였다는 사실입니다. 결국 전 기독교인 국회의원 중 20%정도만이 여의도에
베드로의 영성눈물/요18:15-27 2001-09-14 22:59:10 read : 118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올해 NGO시민연대에서 낙천 낙선 운동을 전개하였습니...

놓으려고 힘썼으나/요18:38-19:16 2004-02-16 16:41:00 read : 124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조선왕조 500년이 우리 민족 역사에 가장 크게 기여한 것 한가지만 말해 보라면, 두말할 것도 없이 세종 대왕의 한글창제일 것입니다. 한 민족이 고유한 자기 말과 글을 갖지 못할 때, 고유한 문화와 전통 그리고 역사를 지니는 것 자체가 불가능하기에 결국엔 소멸되어 버리거나 아니면 타민족에 동화되어 버리고 맙니다. 이런
놓으려고 힘썼으나/요18:38-19:16 2004-02-16 16:41:00 read : 124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조선왕조 500년이 우리 민족 역사에 가장 ...

하나님의 뜻을 따라/요18:8-11 2005-01-08 11:15:47 read : 131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 18:8)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너희에게 내로라 하였으니 나를 찾거든 이 사람들의 가는 것을 용납하라 하시니 (요 18:9) 이는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자 중에서 하나도 잃지 아니하였삽나이다 하신 말씀을 응하게 하려 함이러라 (요 18:10) 이에 시몬 베드로가 검을 가졌는데 이것을 빼어 대제사장의 종을 쳐서 오른편 귀를
하나님의 뜻을 따라/요18:8-11 2005-01-08 11:15:47 read : 131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 18:8)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너희에게 내로라 하였...

내가 마셔야할 잔/요18:1-11 2007-04-06 14:46:19 read : 144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이 땅위의 모든 교회가 예수님의 십자가의 고난을 생각하며 예배드리는 고난 주일입니다. 예수님이 당하신 고난을 생각하는 가운데 주님의 은혜와 사랑을 다시 되새기며, 주님 앞에서 성도답게 살고자 다짐하는 귀한 시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오늘 봉독한 말씀은 예수님께서 인류를 구원하실 제물이 되시고자 사람들의 손에 붙잡히
내가 마셔야할 잔/요18:1-11 2007-04-06 14:46:19 read : 144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이 땅위의 모든 교회가 예...

예수님의 진술서 /요18:37-38 2012-01-04 16:11:51 read : 154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세계 어느 나라든지 법질서와 공권력이 잘 유지되는 나라가 강대국이요 선진국입니다. 아마도 세계에서 경찰을 가장 만만하게 보는 국민들이 사는 나라는 대한민국일 것입니다. 취객이 파출소에 가서 행패를 부리는 나라, 그리고 시위대가 경찰 서장에게 폭력을 행사하고도 ‘왜 그런 자리에 왔냐’고 적반하장으로 책임을 넘기는 나라는 OECD
예수님의 진술서 /요18:37-38 2012-01-04 16:11:51 read : 154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세계 어느 나라든지 법질서와 공권력이 잘 유지되는 나...

제자 : 요한 /요19:25-27 2015-03-31 22:49:50 read : 189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실 우리 모두는 사랑을 원합니다. 한국 사람들이 좋아하는 말 중에 두 가지만 꼽으라고 한다면 하나는 ‘엄마’, ‘어머니’이고 또 다른 하나는 ‘사랑’일 것입니다. 그런데 사실 이 두 개는 하나라고 할 수도 있습니다. ‘엄마’라는 말을 좋아하는 이유는 어머니의 사랑 때문이고, 사랑이라는 말은 어머니를 통해서 경험하고 배웠기 때
제자 : 요한 /요19:25-27 2015-03-31 22:49:50 read : 189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실 우리 모두는 사랑을 원합니다. 한국 사...

유대인들과 빌라도, 그리고 바라바/ 요18:28-요19:16/ 2018-04-26
유대인들과 빌라도, 그리고 바라바 요18:28-요19:16 1. 예수께서 감람산에서 새벽까지 기도하신 후 산에서 내려오실 때, 배신자 가롯 유다의 ...

빌라도 앞에 서신 예수님/요18:28-38 2001-09-14 23:03:20 read : 135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재판은 사람이 하기 때문에 오판할 경우가 많고 뇌물을 먹고 부정한 재판을 할 경우가 있고 특히 정치적인 재판은 한 사람을 죽일려면 무슨 재목이든지 뒤집어 씌여서 죽여 버립니다. 우리 나라 정치세계에는 더욱 심각합니다. 현재 군대에서 의문사의 죽음들을 다시 밝혀 내기 위해서 재 조사를 한다고 합니다만 사실대로 밝혀지기
빌라도 앞에 서신 예수님/요18:28-38 2001-09-14 23:03:20 read : 135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재판은 사람이 하기 때문에 오판할 경우가 많고...

빌라도의 비겁/요18:28-38 2001-09-14 23:04:54 read : 138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종려주일이고 이번 주간은 고난주간 입니다. 이러한 기간을 당해서 오늘은 주님의 고난에 대한 빌라도의 태도를 생각하면서 현대인의 신앙태도를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지고자 합니다. 우리는 빌라도가 어떠한 인물이었는가를 대부분 알고 있습니다. 로마의 총독으로 예수님의 십자가 처형을 허락한 인물이었습니다. 그래서 사도신경을 외울 때
빌라도의 비겁/요18:28-38 2001-09-14 23:04:54 read : 138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종려주일이고 이번 주간은 고난주간 입니다. 이러...

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으사/요18:33-40 2001-09-14 23:07:25 read : 131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경에서 우리가 만나는 빌라도는 그리 악한 사람으로 보이지를 않습니다. 그는 어찌하든지 고소당하고 계신 예수님을 살려 보려고 애를 쓴 사람으로 보입니다. 유대인들이 예수님을 잡아 빌라도 앞에 끌고왔습니다. 그들은 세가지 죄목을 붙여 예수님을 고소합니다. 첫째는 성전을 헐면 사흘만에 다시 짓겠다는 등의 이상한 말로
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으사/요18:33-40 2001-09-14 23:07:25 read : 131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경에서 우리가 만나는 빌라도는 그리...

예수 그리스도의 나라/요18:33-38 2001-09-14 23:09:13 read : 115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스라엘 여행기간동안 하루에 두 차례씩--아침과 저녁에 목사님들이 순서를 맡아 경건의 시간을 인도하였는데 참 좋았습니다. 각자의 특성을 살려서 예배를 인도하였습니다. 갈릴리의 디베랴시에 머물 때에 이스라엘 여행의 첫 주일(3/7/99)을 맞게 되었는데 스코틀랜드 장로회가 세운 교회에서 예배를 드렸습니다. 우리가 머물고있던
예수 그리스도의 나라/요18:33-38 2001-09-14 23:09:13 read : 115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스라엘 여행기간동안 하루에 두 차례씩--아침과 ...

하나님의 아들이라/요18:38-19:7 2004-02-23 12:19:21 read : 134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빌라도 총독은, 십자가형에 처해 달라고 유대인들이 고발한 예수님을 심문해 보았지만, 그에게서 죽일만한 죄를 찾아 볼 수가 없었습니다. 마침 그날 저녁부터는 유월절이 시작되게 되어 있었으므로, 유월절이면 죄수 한 명을 특사로 풀어 줄 수 있는 관례에 따라 빌라도는 유대인의 왕으로 고발당한 예수님을 풀어 주려 했지만, 유대인
하나님의 아들이라/요18:38-19:7 2004-02-23 12:19:21 read : 134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빌라도 총독은, 십자가형에 처해 달라고 유...

우리의 현주소/요18:1-11 2005-02-15 15:58:42 read : 150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께서 이 말씀을 하시고 제자들과 함께 기드론 시내 저편으로 나가시니 거기 동산이 있는데 제자들과 함께 들어가시다 거기는 예수께서 제자들과 가끔 모이시는 곳이므로 예수를 파는 유다도 그곳을 알더라 유다가 군대와 및 대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에게서 얻은 하속들을 데리고 등과 홰와 병기를 가지고 그리로 오는지라 예수께서 그 당할 일을 다
우리의 현주소/요18:1-11 2005-02-15 15:58:42 read : 150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께서 이 말씀을 하시고 제자들과 함께 기드론 시내 저...

고난으로부터 해방/요18:1-11 2007-05-23 13:43:53 read : 169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건열목사 내일이 바로 광복 60주년을 기념하는 날입니다. 지금으로부터 60년전 우리 민족은 만세, 만세!를 부르며 광복의 기쁨을 두팔로 맞이했습니다. 서울 종로통에서도, 평안도 산골 마을에서도 전라도 어느 5일 장터에서도 경상도 어느 섬마을에서 모든 백성들이 튀쳐나와 만세를 불러댔습니다. 감히 끝날것이라고는 상상도 못했
고난으로부터 해방/요18:1-11 2007-05-23 13:43:53 read : 169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건열목사 내일이...

아버지의 원대로 /요18:1-11 2012-07-18 10:51:08 read : 152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이 땅위의 모든 교회들이 예수님의 십자가 고난을 생각하며 예배드리는 고난 주일입니다. 예수님이 당하신 고난을 깊이 생각하므로 주님의 은혜와 사랑을 다시 되새기며, 주님 앞에서 성도답게 살고자 다짐하는 귀한 시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오늘 봉독한 말씀은 예수님께서 인류를 구원하실 제물이 되시고자 사람들의 손에 붙잡히시는
아버지의 원대로 /요18:1-11 2012-07-18 10:51:08 read : 152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이 땅위의 모든 교회들이 예수님의 십자...

내가 그니라 /요18:1-11 2015-04-13 20:52:14 read : 224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 스님이 산길을 가던 중에 길을 잃어버렸습니다. 날이 어두워져서 어디가 어디인지 도저히 분간이 되지 않았습니다. 스님은 멀리서 반짝이는 불빛을 발견하고는 숲을 헤치고 불빛을 따라 갔습니다. 도착해 보니 주막이었습니다. 늦은 시간이지만 주모를 불렀습니다. 스님은 잠결에 나온 주모에게 사정 이야기를 하고 하루 밤을 묵게 해 달라고
내가 그니라 /요18:1-11 2015-04-13 20:52:14 read : 224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 스님이 산길을 가던 중에 길을 잃어버렸습니다. 날이 어...

예수님의 참된 모습 /요18:1-11 2018-05-16 05:03:38 read : 6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제 요한복음은 예수님의 체포와 십자가 사건으로 이어진다. 마침 우리는 사순절 기간을 보내고 있다. (지난 14일부터가 사순절이다. 사순절은 예수님 부활하시기 전의 40일 고난의 기간을 뜻한다. 단 주일은 제외이다) 그래서 이번 사순절 기간 동안 예수님 고난의 깊은 뜻을 요한복음을 통해서 더 깊이 깨달을 수 있어서 좋다. 흔히
예수님의 참된 모습 /요18:1-11 2018-05-16 05:03:38 read : 6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제 요한복음은 예수님의 체포와 십자가 사건으로 이...

하늘에 속한 교회/요18:33-38 2001-09-14 23:09:57 read : 123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말씀은 주님께서 빌라도 앞에서 재판받으실 때의 사건을 기록한 말씀입니다. 이 말씀을 통하여 주님은 무엇을 말씀하셨습니까? 오늘날 우리 교회가 어떠한 교회가 되어야 할 것인가를 가르쳐 주셨습니다. 세상에는 두 종류의 교회가 있습니다. 하나는 세상에 속한 교회요 다른 하나는 하늘에 속한 교회입니다. 세상에 속한 교회는 세속에
하늘에 속한 교회/요18:33-38 2001-09-14 23:09:57 read : 123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말씀은 주님께서 빌라도 앞에서 재판받으실 때의 ...

예수님의 체포와 베드로의 검/ 요18:1-11/ 2001-11-06
예수님의 체포와 베드로의 검 요18:1-11 지난 28일(수)부터 부활절 전 40일간의 금식기간을 가리키는 "사순절"(Lent)이 시작되었습니다. 원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