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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하지 않는 이유/요9:24-34 2001-09-12 17:55:55 read : 83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Ⅰ. '전도'하면 갖게 되는 생각들 저는 이미 오래 전부터 하반기 목회방향과 교회의 행사나 일정을 전도에 맞출 것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아마 이러한 제 계획을 듣고서는 여러분들은 많은 생각들을 하셨을 겁니다. '아휴 또 힘들어지겠구나!' '전도하란 말만 안 해도 예수 믿을 만 할텐데
전도하지 않는 이유/요9:24-34 2001-09-12 17:55:55 read : 83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Ⅰ. '전도'하면 갖게 되는 생각들

우리의 고통을 통하여/요9:1-7 2001-10-29 16:13:13 read : 90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옛말에 "내 코가 석자"라는 말이 있습니다. 내 사정이 급하면 다른 사람의 사정을 봐 줄 겨를이 없다는 뜻일 것입니다. 그러나 사랑하는 마음이 있으면 다른 사람의 어려움을 외면할 수는 없습니다. 오늘 읽은 말씀은 예수님께서 길을 가시다가 날 때부터 소경이 되어 구걸하는 사람을 보시고 불쌍히 여기셔서 고쳐주신 내용입니다. 그런
우리의 고통을 통하여/요9:1-7 2001-10-29 16:13:13 read : 90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옛말에 "내 코가 석자"라는 말이 있습니다. 내 사정이 ...

용기 있는 신앙인/요9:13-41 2001-10-29 16:13:44 read : 103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날 때부터 소경이었던 사람이 눈을 뜨고 돌아다니는 것을 보고 사람들이 놀라서 그 사람에게 묻자 그는 예수라는 분이 자기의 눈을 뜨게 해 주셨다고 말했습니다. 그리하여 모든 사람들의 관심은 예수에게로 모아졌습니다. 사람들은 소경이었던 이 사람을 바리새인들에게 데리고 갔습니다. 그리하여 예수님을 시기하여 죽이려 하는 바리새인들 사이
용기 있는 신앙인/요9:13-41 2001-10-29 16:13:44 read : 103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날 때부터 소경이었던 사람이 눈을 뜨고 돌아다니는 것...

싸우는 믿음/요9:34-38 2001-10-29 16:15:03 read : 85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며칠 전에 후배한테서 전화가 왔습니다. 저 보고 어떠시냐고 안부를 물었습니다. 힘은 좀 들지만 아주 재미 있다고 말해 주었습니다. 그러자 그 후배가 대뜸 이렇게 말했습니다. '선배님은 참 행복한 사람입니다.' 제가 물었습니다. '아니, 왜 내가 행복한 사람이지.' 그 후배가 대답했습니다. '
싸우는 믿음/요9:34-38 2001-10-29 16:15:03 read : 85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며칠 전에 후배한테서 전화가 왔습니다. 저 보고 어떠시냐고 ...

창조의 주 예수님/요9:1-7 2001-10-29 16:15:42 read : 87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부터 사순절의 넷째 주간이 시작됩니다. 사순절은 예수님께서 무덤에서 부활하신 부활주일 바로 전 날인 토요일까지 쭉 이어지는 46일간의 기간을 지칭합니다. 사순절은 모두 6주간인데요, 여섯 번의 주일을 빼면 모두 40일입니다. 그래서 사순절이라고 하는 것이지요. 사순절은 머리에 재를 뿌리고 지은 죄를 회개하는 재의 수요일부터 시
창조의 주 예수님/요9:1-7 2001-10-29 16:15:42 read : 87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부터 사순절의 넷째 주간이 시작됩니다....

소경의 눈을 밝히신 예수님/요9:1-12 2001-10-29 16:16:22 read : 217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은 이미 요한복음 8장 12절에서 당신을 일컬어 나는 세상의 빛이라고 말씀을 했습니다. 오늘 본문에서는 빛으로 오신 예수님이 당신이 어떤 분인가를 실제로 증명하고 있음을 알 수가 있습니다. 날 때부터 소경 되었던 사람의 눈을 밝히심으로 예수님은 세상의 빛으로 오셨고 또 인생을 구원하시려 오셨다는 사실을 증명해 주셨습
소경의 눈을 밝히신 예수님/요9:1-12 2001-10-29 16:16:22 read : 217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은 이미 요한복음 8장 12절에서 당신을 ...

누구의 죄 때문입니까?/요9:1-12 2001-10-29 16:16:59 read : 86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제(4월 28일) 오전에 우리나라의 의사협회는 힐튼호텔에서 제 53차 정기 총회를 열고 소극적 안락사 허용과 낙태 및 대리모, 그리고 뇌사를 인정하는 내용의 새 의사 윤리 지침을 통과시켰다고 합니다. 새 의사 윤리 지침에는 더 이상의 치료행위가 무의미한 환자에 대한 진료 중단을 골자로 하는 안락사를 허용하는 것과, 불가피한
누구의 죄 때문입니까?/요9:1-12 2001-10-29 16:16:59 read : 86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제(4월 28일) 오전에 우리나라의 의사협회는 힐튼...

장애, 장애가 아닌 인생/요9:1-7 2001-10-29 16:17:36 read : 144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20일이 제 21회 장애인의 날이었습니다. 1981년 '세계장애인의 해'를 계기로 4월 20일을 '장애인의 날'로 지키며 행사를 하고 있습니다. 장애인은 UN 장애인 권리 선언에 의하면 " 선천적으로든 후천적으로든 신체적인 혹은 정신적인 원인으로 자기 자신의 힘으로 홀로 서서 삶을 영
장애, 장애가 아닌 인생/요9:1-7 2001-10-29 16:17:36 read : 144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20일이 제 21회 장애인의 날이었습니다. 1981...

우리는 보냄 받은 사람들입니다/요9:1-7 2001-10-29 16:18:25 read : 98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께서 체포되기 직전에 예수님께서 마지막 기도하시는 중에 이렇게 기도하시는 대목이 나옵니다. “아버지께서 내게 하라고 주신 일을 내가 이루어 아버지를 영화롭게 하였사오니” 지상에서의 주님의 삶은 하루 하루가 바로 이 사명을 성취하는 과정이었고 그분은 마침내 ‘내가 이 사명을 성취했노라, 내가 이 사명을 완수했노라’고
우리는 보냄 받은 사람들입니다/요9:1-7 2001-10-29 16:18:25 read : 98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께서 체포되기 직전에 예수님께서 마지...

예수를 나타내는 자/요9:1-12 2001-10-29 16:19:15 read : 79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해할수 없는 사건들과 상황 중에도 변함없이 우리들의 편이 되어주시 는 주님의 평안이 여러분들 위에 주님께서 함께 하시기를 원합니다. 유전으로 인한 구원인가? 아니면 말씀안의 진리에 있을 때에만이 구원인 가?를 말씀하시던 주님은 아브라함이 우리들의 아비라고 부르던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의 폭력앞에서 더 계시지 못하시고 "너희가 내
예수를 나타내는 자/요9:1-12 2001-10-29 16:19:15 read : 79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해할수 없는 사건들과 상황 중에도 변함없이 우리들의...

지금 보는 것/요9:24-25 2001-10-29 16:19:56 read : 75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주님의 평안이 함께 하시기를 축원합니다. 이제 완연한 봄입니다. 들에 나가면 겨울 내 잠들어 있던 대지가 긴 잠에서 깨어나는 소리가 들립니다. 겨울 잠을 자던 개구리가 이제 활동을 시작하고 죽음을 이기고 부활하는 듯한 대지의 움직임이 완연한 봄입니다. 여러분은 그 모든 것을 볼 수 있습니까? 잎이 다 떨어져 죽은 듯이 말라 있던
지금 보는 것/요9:24-25 2001-10-29 16:19:56 read : 75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주님의 평안이 함께 하시기를 축원합니다. 이제...

119 신앙/요9:1-5 2001-10-29 16:21:46 read : 75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교통사고가 나면 이 문제 해결을 위하여 두 종류의 차가 오게 됩니다. 첫째는 경찰 차, 즉 112번호의 주인공들이 옵니다. 이들의 관심은 현장보존과 누가 잘 못했는지에 대해서 입니다. 그래서 현장보존을 위해서 스프레이를 뿌리고 현장의 상태를 잘 보존하기 위해 사진을 찍고 누구 때문에 사고가 일어났는지에 대해서만 관심을 가집니다. 그래서
119 신앙/요9:1-5 2001-10-29 16:21:46 read : 75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교통사고가 나면 이 문제 해결을 위하여 두 종류의 차가 오게 됩니...

꼭 알아야 할것/요9:20-25 2001-10-29 16:24:05 read : 90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조그만 배를 타고 강을 건너던 철학자가 사공에게 철학을 아느냐고 물었다. 사공이 모른다고 대답하자 "인생의 삼분의 일을 헛살았군요"라고 말한 후 그럼 문화에 대해 아는 것이 있느냐고 물었다. 사공이 모른다고 대답하자 "인생의 삼분의 이를 헛살았군요"라고 말했다. 그 순간 배가 급류에 휩싸여 가라앉기 시작했다. 사공이 철학자에
꼭 알아야 할것/요9:20-25 2001-10-29 16:24:05 read : 90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조그만 배를 타고 강을 건너던 철학자가 사공에게 철학을 ...

누가 소경인가?/요9:26-41 2001-10-29 16:27:26 read : 112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 세상에는 매일 매일 고통의 짐을 메어야 할 사람이 많이 있다. 어떤 사람은 태어날 때부터 신체상의 결함 때문에 온 생애를 그늘 속에서 살아가는 사람도 있다. 우리는 신체장애자들을 보면 참으로 불쌍히 여깁니다. "다리를 제대로 쓰지 못하니까 얼마나 불편할까?" 눈으로 볼 수 없으니까 얼마나 답답할까? 지산동에 가면
누가 소경인가?/요9:26-41 2001-10-29 16:27:26 read : 112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 세상에는 매일 매일 고통의 짐을 메어야 할 사람이 많...

내가 아는 한 가지/요9:24-41 2001-10-29 16:28:04 read : 124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만물 박사라는 말은 있지만 정말 만물 박사는 이 세상에 없습니다. 세상 만사를 다 꿰뚫어 알고 있는 사람이 어디에 있겠습니까? 안다고 해도 단편적인 것일 뿐이고, 일부분에 지나지 않을 것입니다. 오직 우리가 이 세상에서 가장 확실하게 아는 일이 있다면 그것은 나에게 일어난 일, 그것 한 가지 일 것입니다. 요한복음 9장에는
내가 아는 한 가지/요9:24-41 2001-10-29 16:28:04 read : 124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만물 박사라는 말은 있지만 정말 만물 박사는 이 세상...

실로암 못에 가서(2)/요9:4-12 2001-10-29 16:28:49 read : 75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날 때부터 소경된 사람에게 눈떠지는 기적이 어떻게 해서 일어났습니까? 첫째, "하나님의 하시는 일을 나타내고자 함이라" 라는 이유 둘째, 때가 낮이었기 때문에 입니다. 4절을 보십시오. "때가 아직 낮이매, 나를 보내신 이의 일을 우리가 하리라. 밤이 오리니 그 때는 아무도 일할 수 없느니라" 예수님이 일하시는 시간대
실로암 못에 가서(2)/요9:4-12 2001-10-29 16:28:49 read : 75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날 때부터 소경된 사람에게 눈떠지는 기적이 어떻게 해...

이중구조로부터의 해방/요9:35-41 2001-10-29 16:30:16 read : 97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나라에서는 8월달이 특별한 달이기도 하다. 그것은 민족적인 해방이라는 역사가 들어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오늘날에 젊은 사람들을 붙잡고 해방의 의미를 물었을 때 그 대답을 얼마나 의미있 는 대답을 할 수 있겠는가? 젊은이들만이 아니고 기성세대에게도 오늘날에는 해방이라는 의미부여를 한다해도 그렇게 가슴에 와 닿는 절절한 의미로
이중구조로부터의 해방/요9:35-41 2001-10-29 16:30:16 read : 97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나라에서는 8월달이 특별한 달이기도 하다.

우리도 소경인가?/요9:13-41 2001-10-29 16:33:07 read : 109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 시대의 작가로 알려지고 있는 이문열의 <사람의 아들>중에 다음과 같은 내용의 글이 있습니다. 노상의 한 나무 그늘 아래서 한 떼의 무리가 매우 진지한 얼굴들을 하고서 무언가에 대해 시끄럽게 다투고 있었다. 그 발단은 여태 도시 밖으로 한 번도 나가보지 못한 앉은뱅이 소 년 하나가 해는 도시의 지붕에서 뜬다고 잘라 말한 데 있
우리도 소경인가?/요9:13-41 2001-10-29 16:33:07 read : 109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 시대의 작가로 알려지고 있는 이문열의

하나님의 하시는 일/요9:1-12 2001-10-29 16:34:32 read : 12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민비(명성황후)시해 사건(을미사건,1895)을 계기로하여 우리나라의 일본에 대한 감정이 극도로 악화되고 각지에서 의병항쟁이 일어나자 정국이 소란해졌습니다. 이틈을 타 러시아 공사 웨베르는 친러파인 이범진 등과 공모하여 국가의 상징인 왕을 남의 나라 공사관 밀실에 유폐시켰습니다(아관파천).이리하여 하루아침에 정치는 친러파의 손아귀
하나님의 하시는 일/요9:1-12 2001-10-29 16:34:32 read : 12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민비(명성황후)시해 사건(을미사건,1895)을 계기로하여...

무가치한 쾌락을 멀리하라/요9:1-41 2001-10-29 16:35:11 read : 89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금도 많은 지성인들이 그 이름을 거론하며 존경하고 있는 함석헌 선생은, 돌아가실 때까지 야인(野人)으로 계셨습니다. 새로운 정권이 들어설 때마다, 수 없이 많은 회유(懷柔)와 협박이 있었지만, 그 뜻을 굽히지 않았습니다. 혹자는 말하기를, '그분이 비판만 날카롭게 했지, 생산적인 일에 직접 참여해서 활동한 일이
무가치한 쾌락을 멀리하라/요9:1-41 2001-10-29 16:35:11 read : 89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금도 많은 지성인들이 그 이름을 거론하며 존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