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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존재/요9:1-7 2003-11-29 12:02:54 read : 134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저희 아버님께서 세상을 떠나게 되셨을 때 우리 집안은 큰 싸움이 벌어졌습니다. 어머니는 아버님께서 예수를 믿고 돌아가셨으니 기독교식으로 장례를 치르고자 하셨는데 큰집에서 유교식으로 장례를 치러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큰집에서는 아버님을 선산으로 모시려면 산신제를 지내야 한다고 계속해서 고집하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하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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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하시는 일/요9:1-7 2004-01-03 23:23:05 read : 141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이 세상을 살아가다 보면 숫한 문제에 직면하게 됩니다. 어떤 때는 간단한 문제를 만나서 가볍게 해결하게 될 때도 있지만 어떤 때는 도무지 이해하기도 힘든 문제에 직면해서 고민을 할 때도 있습니다. 그때는 우리 마음속에서 하나의 의문이 생기게 됩니다. “왜 이런 일이 내게 주어지는가” 그래서 사람들은 도무지 풀길 없는 문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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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을 귀히 여깁시다/요9:1-7 2004-01-07 21:05:00 read : 139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우리는 장애인에 대한 성경공부를 같이 하려고 합니다. 장애인을 귀히 여깁시다. 오늘 우리는 산업화 시대를 넘어서서 지식화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인류가 농경 사회를 벗어나서 산업화의 과정을 겪는 동안에 우리의 삶은 무척 편리해 진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이 삶의 편리 대신에 우리가 잃어버린 것들이 몇 가지가 있
장애인을 귀히 여깁시다/요9:1-7 2004-01-07 21:05:00 read : 139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우리는 장애인에 대한 성경공부를 같이...

실로암 못에 가서 씻으라/요9:1-12 2004-02-02 23:14:42 read : 156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소설가 이청준이 쓴 "낮은 곳에 임하소서"라는 소설의 주인공인 소경 안요한 목사는 목사의 아들로 태어나서 아버지에 대한 반발로 신앙을 떠나 세속의 생활에 깊이 빠져 있었습니다. 그는 대학을 졸업하고 고등학교 교사 가 되어 하루하루 재미있는 생활을 하였지만 어느 날 갑자기 실명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갑작스러운 충격
실로암 못에 가서 씻으라/요9:1-12 2004-02-02 23:14:42 read : 156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소설가 이청준이 쓴 "낮은 ...

일하는 사람/요9:1-12 2004-02-23 21:20:00 read : 142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께서 길 가실 때에 날 때부터 소경된 사람을 보신지라 제자들이 물어 가로되 랍비여 이 사람이 소경으로 난 것이 뉘 죄로 인함이오니이까 자기오니이까 그 부모오니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이 사람이나 그 부모가 죄를 범한 것이 아니라 그에게서 하나님의 하시는 일을 나타내고자 하심이니라 때가 아직 낮이매 나를 보내신 이의 일을 우리가
일하는 사람/요9:1-12 2004-02-23 21:20:00 read : 142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께서 길 가실 때에 날 때부터 소경된 사람을 보신...

실로암에서 소경의 눈을 뜨게하심/요9:1-41 2004-03-09 23:40:37 read : 156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께서 이 땅에서 일으키신 18번째 기적은 실로암 연못에서 소경의 눈을 뜨게 하신 기적입니다.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함께 길을 걷고 있을 때 날 때부터 소경된 이가 있었습니다. 제자들은 누구의 죄로 소경이 되는 지를 물었습니다. 주님은 "이 사람이나 그 부모가 죄를 범한 것이 아니라 그에게서 하나님의 일을 나
실로암에서 소경의 눈을 뜨게하심/요9:1-41 2004-03-09 23:40:37 read : 156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께서 이 땅에서 일으키신 1...

믿음의 본질 (2)/요9:25 2004-03-15 12:21:43 read : 157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믿음의 본질에 대해서 말씀드리고 있습니다. 지난 주일에는 믿음은 빛이고, 길이고, 소망이고, 미래라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오늘은 두 번째로 지난 주일과는 좀 다른 각도에서 말씀을 드리려고 합니다. 우리가 믿음을 이렇게 말할 수 있습니다. 첫째로 믿음은 “보는 것”입니다. 믿음은 들음에서 나고 봄으로써 확실해 집니다. 제
믿음의 본질 (2)/요9:25 2004-03-15 12:21:43 read : 157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믿음의 본질에 대해서 말씀드리고 있...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나타내신 예수님/요9:1-7 2004-03-22 23:07:53 read : 161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구정 때 결혼을 준비하는 가족을 위해 기도하러 기도원에 갔다가, 사람들이 무덤 앞에 꿇어 엎드려 부르짖는 사람들을 보았습니다. 이번 구정은 몹시 추웠었는데 무슨 아픔이 있길래 저렇게 눈 위에 엎드려 기도할까 하고 가서 들어보니 대부분이 가정 문제였습니다. 구정에 가족끼리 모여야 하지만 모든 것을 중단하고 기도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나타내신 예수님/요9:1-7 2004-03-22 23:07:53 read : 161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구정 때 결혼을 준비하는 가...

하나님의 하시고자 하는 일/ 요9:1-12/ 2004-03-25
하나님의 하시고자 하는 일 요9:1-12 처음 한국에 왔던 선교사들은 한국말을 할 때, 존대말로 인해 애를 먹었다고 합니다. 당시 머리를...

당신은 영적인 눈이 뜨인 자입니까?/요9:13-41 2004-03-25 13:21:54 read : 180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도시에서 버스가 다리 밑으로 굴러 떨어져서 버스에 탔던 많은 사람들이 죽었습니다. 여러분! 죽은 사람들 중에는 억울한 사람들이 많았을 텐데, 어느 누가 가장 억울한지, 억울한 사람 3명을 뽑았습니다. 3위 = 3등, 졸다가 한 정거장 더 오다가 죽은 사람 2위 = 버스가 출발하는데 억지로 달려와서 올라
당신은 영적인 눈이 뜨인 자입니까?/요9:13-41 2004-03-25 13:21:54 read : 180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도시에서 버스가 다리 밑...

눈뜬 자의 신앙성장/요9:1-38 2004-03-31 12:29:18 read : 167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눈이 보배'라는 말이 있습니다. 길을 가다가 뭔가를 잘 줍는 사람이 있어요. 남들은 그냥 지나쳐 가는 것을 눈이 보배인 사람은 남이 발견하지 못한 것을 발견합니다. 어떤 산삼은 사람들이 많이 지나다니는 등산로 곁에 있었는데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지나다니면서도 아무도 보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눈이 보배인 사람
눈뜬 자의 신앙성장/요9:1-38 2004-03-31 12:29:18 read : 167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눈이 보배'라는 말이 있습니다. 길...

하나님의 하시는 일/요9:1-7 2004-04-05 22:50:52 read : 162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아기들이 자라면서 이런 질문을 합니다. 가장 먼저 하는 질문은 "이게 뭐야?"입니다. 보는 것마다 "엄마, 이게 뭐야?" "아빠, 이게 뭐야?" 이렇게 질문을 합니다. 그러나 조금 더 성숙하면 질문도 성숙해집니다. "왜 그런데?" 이런 질문을 합니다. 이런 질문은 부모가 조금 생각을 하고 대답을 해야 합니다. 그런
하나님의 하시는 일/요9:1-7 2004-04-05 22:50:52 read : 162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아기들이 자라면서 이런 질문을 합니다. ...

밤이 오기 전에/요9:1-12 2004-04-21 23:38:18 read : 152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경을 보면 만사에 때가 있음을 가르칩니다. “천하에 범사가 기한이 있고 모든 목적이 이룰 때가 있나니”(전3:1-11) 사람은 때를 분명히 인식하고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때’를 정하시고 주관하십니다. 그 하나님의 때를 아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러나 믿음의 사람들에게는 오픈 하십니다. 그 때를 잘 사용하는 것이 지혜라고 할
밤이 오기 전에/요9:1-12 2004-04-21 23:38:18 read : 152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경을 보면 만사에 때가 있음을 가르칩니다. “천...

주여, 눈을 뜨게 하소서/요9:1-11.창49:10.요1:5-10 2004-04-24 14:10:39 read : 162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I. 시작하는 말 여러분 TGIF라는 거 아시죠? 일류백화점에 들어가 있는 패스트푸드 채인점 입니다. 왜 TGIF가 된지 아십니까? 직장에 다니는 사람들에게는 일주일 중에서 어느 요일이 가장 기다려질까요? 물론 우리 예수 믿는 성도에게는 당연히 Sunday이죠. 그러나 일반적으로 토요일이 제일
주여, 눈을 뜨게 하소서/요9:1-11.창49:10.요1:5-10 2004-04-24 14:10:39 read : 162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I. 시작하는 말

장애인 (障碍人)을 사랑합시다/요9:1-7 2004-04-30 09:57:51 read : 148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류가 농경사회를 벗어나서 산업사회화의 과정을 겪는 동안에 우리의 삶이 무척 편리해 진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이 삶의 편리 대신에 우리가 잃어 버린 것들이 몇 가지가 있 습니다. 그중의 하나가 바로 환경 파괴입니다. 이 환경 파괴와 산업화의 과정이 우리에 게 가져다 준 또 하나의 역기능적 산물이 뭐냐하면 수많은 장
장애인 (障碍人)을 사랑합시다/요9:1-7 2004-04-30 09:57:51 read : 148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류가 농경사회를 벗어나서 산업사회...

하나님의 일/요9:1-7 2004-05-04 11:32:41 read : 145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전에 중국 사람들은 생각하기를 심장이 오른 쪽에 간장이 왼 쪽에 있다고 여겼습니다. 그러던 중에 선교사가 들어와 서양의 인체 해부학 책을 중국말로 번역했습니다. 그 책을 보니 심장은 왼 쪽에 간장은 오른 쪽에 있다고 되어 있습니다. 그 책을 본 중국 사람은 이렇게 생각했다는 것입니다. 서양 사람과 동양 사람은 얼굴이 다르듯이 몸도
하나님의 일/요9:1-7 2004-05-04 11:32:41 read : 145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전에 중국 사람들은 생각하기를 심장이 오른 쪽에 간...

어두움을 찾아온 빛/요9:1-7 2004-05-06 12:20:17 read : 134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경은 하나님 말씀입니다. 하지만 장, 절 구분까지 하나님께서 하신 것은 아닙니다. 장, 절 구분은 후대의 성경신학자들이 했습니다. 장, 절 구분이 있는 것은 상당히 편리합니다. 만약에 성경에 장, 절 구분이 없다고 생각해 보십시오. 예배를 드리면서 “오늘 본문 말씀은 요한복음 9장 1절에서 7절 말씀입니다”라는 얘기를 못합니다
어두움을 찾아온 빛/요9:1-7 2004-05-06 12:20:17 read : 134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경은 하나님 말씀입니다. 하지만 장, 절...

구원! 구원! 구원!/요9:8-12 2004-05-06 12:21:23 read : 120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믿는 기독교를 한 마디로 설명할 수는 없습니다만 예수 믿고 구원 얻는 종교라고 말하면 대충은 설명이 됩니다. 그런데 한 가지 이상한 것이 있습니다. 우리가 믿는 기독교가 예수 믿고 구원 얻는 종교라면 대체 성경책은 왜 이렇게 두꺼워야 하는 겁니까?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구원! 구원! 구원!/요9:8-12 2004-05-06 12:21:23 read : 120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믿는 기독교를 한 마디로 설명할 수는 없...

영원한 특권/요9:13-25 2004-05-06 12:22:13 read : 147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저희가 전에 소경 되었던 사람을 데리고 바리새인들에게 갔더라 예수께서 진흙을 이겨 눈을 뜨게 하신 날은 안식일이라 그러므로 바리새인들도 그 어떻게 보게 된 것을 물으니 가로되 그 사람이 진흙을 내 눈에 바르매 내가 씻고 보나이다 하니 바리새인 중에 혹은 말하되 이 사람이 안식일을 지키지 아니하니 하나님께로서 온 자가 아니라 하며 혹
영원한 특권/요9:13-25 2004-05-06 12:22:13 read : 147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저희가 전에 소경 되었던 사람을 데리고 바리새인들에...

확인되는 우리의 신분/요9:26-36 2004-05-06 12:22:56 read : 135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저희가 가로되 그 사람이 네게 무엇을 하였느냐 어떻게 네 눈을 뜨게 하였느냐 대답하되 내가 이미 일렀어도 듣지 아니하고 어찌하여 다시 듣고자 하나이까 당신들도 그 제자가 되려 하나이까 저희가 욕하여 가로되 너는 그의 제자나 우리는 모세의 제자라 하나님이 모세에게는 말씀하신 줄을 우리가 알거니와 이 사람은 어디서 왔는지 알지
확인되는 우리의 신분/요9:26-36 2004-05-06 12:22:56 read : 135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저희가 가로되 그 사람이 네게 무엇을 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