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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긴 증거 /요5:31-47 2014-07-28 15:33:02 read : 256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이 38년 된 병자를 기적으로 고치자 유대인들은 안식일에 왜 이런 일을 하냐고 예수님을 핍박하기 시작한다. 더욱이 예수님께서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른 것에 격분하여 신성모독의 죄를 추가해서 이제는 죽이려고 한다. 당신이 무슨 권한으로 이런 일을 하느냐? 하나님 아버지께서 예수님에게 모든 권한, 생명을 주시고 심판하시는 전권을 주: 새긴 증거 /요5:31-47 2014-07-28 15:33:02 read : 256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이 38년 된 병자를 기적으로 고치자 유대인들은 안식일...

안 주시는 게 아니라, 주셔도 안 받는다 /요5:1-14 2015-08-07 08:31:31 read : 233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주님의 은혜와 사람의 수용.. 둘 다 필요하다. ▲38년된 병자에게 예수님이 다가가셔서 물으셨다. ‘네가 낫고자 하느냐?’ ‘그가 38년이나 병을 앓았으니, 낫고자 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라고 우리가 생각할 수 있지만, 꼭 그렇지도 않다. 예수님은 당연한 것을 물어보실 리 없는데...: 안 주시는 게 아니라, 주셔도 안 받는다 /요5:1-14 2015-08-07 08:31:31 read : 233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주님의 은혜와 사람의 수용....

두가지 부활을 아세요? /요5:28-29 2017-04-25 16:31:27 read : 9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모든 사람은 반드시 죽는다. 이것은 모두가 다 아는 진리이다. 모든 사람은 반드시 죽는다는 것을 모르는 사람은 없다. 그런데 한가지를 더 알아야 한다. 그것은 모든 사람은 다시 살아난다는 사실이다. 즉 모든 사람은 반드시 부활한다는 사실이다. 모든 사람이 다시 살아난다는 이 사실을 모르는 사람은 너무나 많다. 여러분도 모: 두가지 부활을 아세요? /요5:28-29 2017-04-25 16:31:27 read : 9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모든 사람은 반드시 죽는다. 이것은 모두가 다 아...

성서주일과 성경 말씀의 위력/요5:39 2001-10-24 16:43:42 read : 170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전세계의 교회가 다 함께 지키는 성서주일이다. 금년도 성서주일 표어는 "가난한 나라에 생명의 양식인 성경을 보냅시다"이다. 전국 교회가 '성서주일'을 지켜 성서사업에 동참한다면 대한성서공회가 보다 큰 하나님의 말씀 사업을 충실히 감당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성서주일의 유래 한국에서 처음으로: 성서주일과 성경 말씀의 위력/요5:39 2001-10-24 16:43:42 read : 170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전세계의 교회가 다 함께 지키는 성서주...

보시고 아시는 주님/요5:1-7 2001-11-20 09:04:21 read : 97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정치 불신을 외친 30대가서울 중구의 한 호텔에서 370만원을 시청 광장 쪽으로 뿌렸다. 그러자 사람들이 돈을 줍기 위해 몰려드는 바람에 광장은 한시간 동안 대 혼잡을 빚었다. 이날 경찰이 수거한 돈은8만원이며 나머지는 행인들이 다 주어갔다. 1977년 미국 필라델피아 한 ms행에서 현금 수송을 하다가 차량 뒷문이 고장으로 지폐 2: 보시고 아시는 주님/요5:1-7 2001-11-20 09:04:21 read : 97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정치 불신을 외친 30대가서울 중구의 한 호텔에서 370만...

38년된 병자/요5:1-18 2002-08-05 14:50:49 read : 91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기록해 주신 목적 여기에 기록된 이 역사적인 사실은 과거에 있었던 역사를 우리에게 소개해 주시는 것으로 끝나는 것도 아니요 또 그것이 기록해 주신 목적도 아닙니다. 이는 우리 구속받은 자들에게 건설구원을 이루는 구원의 방편을 가르쳐 주시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외부적으로 있었던 이 표적을 구원 도리로 주신 것을 찾아 깨닫: 38년된 병자/요5:1-18 2002-08-05 14:50:49 read : 91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기록해 주신 목적 ...

예수님의 자기증거와 일군의 자세/요5:30-36 2002-11-06 11:48:09 read : 98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들이 살아가면서 친구사이든, 직장 동료간이든, 부부간이든, 누구와의 관계가 안좋아지고 나빠질 때는 반드시 그렇게 될 만한 결정적인 일이나 사건이 계기가 되어 틈이 가고 사이가 나빠지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우리가 지금 요한복음을 살펴오면서 느끼는 것 중의 하나가 유대인들과 예수님의 사이가 점점 멀어지고 있다는: 예수님의 자기증거와 일군의 자세/요5:30-36 2002-11-06 11:48:09 read : 98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들이 살아가면서 친구사이든, 직장 ...

진정한 자비의 집/요5:1-15 2003-02-17 21:48:29 read : 94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냉동 창고에 갇혀 사경을 헤매던 50대 여자가 순찰 중인 해경 지서장에 의해 발견돼 가까스로 목숨을 건졌습니다. 충남 태안군 근흥면 신진항에서 수산물 매장인 J수산을 운영하는 이송희(51.여)씨가 매장 냉동창고에 들어갔다가 갇힌 것은 지난 5월 20일 오전 9시 40분께. 이날 팔 수산물을 손에 든 이씨는 평소처럼 문을 열고 나가: 진정한 자비의 집/요5:1-15 2003-02-17 21:48:29 read : 94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냉동 창고에 갇혀 사경을 헤매던 50대 여자가 순찰...

나는 누구인가?/요5:10-18 2003-10-22 22:07:47 read : 121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태리의 밀라노에 산타마리아 그라치 사원이 있는데, 그 사원은 그 사원 안에 그려져 있는 벽그림으로 세계적으로 유명합니다. 그 그림의 이름은 레오나르도 다 빈치가 그린 ‘최후의 만찬’으로서 이 그림을 그리는데 4-5년이 걸렸다고 합니다. 예수님과 12제자가 마지막 식사를 하는 장면이지요. 그 그림에는 13명의 인물이 나오는데,: 나는 누구인가?/요5:10-18 2003-10-22 22:07:47 read : 121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태리의 밀라노에 산타마리아 그라치 사원이 있는...

태도를 선택할 자유가 있다/요5:2-9 2004-02-20 15:04:52 read : 138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름철이 오고 나니까 음식들과 많은 것들이 이 무더위에 빨리 부패 하고 있습니다. 이 부패를 막기 위 해서 대단히 애쓰고 있는데 사실 우 리가 조금만 더 깊게 생각해 보면 세상에서 제일 빨리 부패하는 것이 인간의 마음이란 것을 알게 됩니다. 당장 기쁜 것 같아도 두어 시간 지 나면 또 슬퍼집니다. 당장 좋아서 해해...: 태도를 선택할 자유가 있다/요5:2-9 2004-02-20 15:04:52 read : 138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름철이 오고 나니까 음식들과 많은 것...

38년 병자 /요5:2-9 2009-02-11 14:55:18 read : 186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루살렘 성전 곁에 베데스타 연못이 있었습니다. 베데스다는 <자비의 집>이라고 하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행각이 5개가 있었습니다. 이상 소문이 떠도는 연못이었습니다. 천사가 가끔 내려와서 물을 움직여 줍니다. 그 때 제일 먼저 들어가는 병자는 무슨 병에 걸렸든 지 다 낫는다는 소문입니다. 그래서 베데스다 연못 가에는 많은 병자,: 38년 병자 /요5:2-9 2009-02-11 14:55:18 read : 186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루살렘 성전 곁에 베데스타 연못이 있었습니다. 베데스다는

요5:24 사도신경(14) 영원히 사는 것을 믿습니다 2010-07-02 11:51:29 read : 178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어떤 목사님께서 어린이예배 시간에 천국에 대해 설교를 하셨다. 천국은 너무너무 좋은 곳이며, 천국은 무척 도로가 금으로 포장되어 있고, 온갖 아름다운 열매가: 요5:24 사도신경(14) 영원히 사는 것을 믿습니다 2010-07-02 11:51:29 read : 178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

앞에 다른 사람이.../요5:1-9 2015-04-01 22:57:06 read : 189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제가 이번에 한국을 방문 했을 때, 설교 요청을 받아 꽤 여러 교회를 다녔는데 그 가운데 아주 미묘한 사실을 하나 발견했습니다. 뭐냐 하면 서울에서 거리가 먼 교회일수록, 즉 시골냄새가 나는 교회일수록 그 교인들 표정이 서울 쪽에 있는 교인들보다 평안해 보였다는 겁니다. 혹 내가 시골 출신이라 시골 교회에 대한 좋은 인상이: 앞에 다른 사람이.../요5:1-9 2015-04-01 22:57:06 read : 189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제가 이번에 한국을 방문 했을 때, 설교 요청을 받아 ...

하나님의 형상의 영광 /요5:44 2015-08-07 10:54:57 read : 236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들은 하나님의 영광보다 사람의 영광을 더 사랑하였더라.” 요12:43 “너희가 서로 영광을 취하고, 유일하신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영광doxa은 구하지 아니하니 어찌 나를 믿을 수 있느냐.” 요5:44 “나는 사람에게서 영광을 취하지 아니하노라” 요5:41 *영광 : doxa ※‘하나님의 영광’이란 말은, ‘하나님께 영광: 하나님의 형상의 영광 /요5:44 2015-08-07 10:54:57 read : 236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들은 하나님의 영광보다 사람의 영광을 더 사랑하...

고통의 한가운데(베데스다)에서 /요5:1-18 2017-10-14 07:24:21 read : 19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그 후에 유대인의 명절이 되어 예수께서 예루살렘에 올라가시니라 2. 예루살렘에 있는 양문 곁에 히브리말로 베데스다라 하는 못이 있는데 거기 행각 다섯이 있고 3. 그 안에 많은 병자, 맹인, 다리 저는 사람, 혈기 마른 사람들이 누워 물이 움직임을 기다리니 4. 이는 천사가 가끔 못에 내려와 물을 움직이게 하는데: 고통의 한가운데(베데스다)에서 /요5:1-18 2017-10-14 07:24:21 read : 19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그 후에 유대인의 명절이 되어 예수께서...

나를 위하여 일하라!/요5:17- 2001-11-20 09:26:17 read : 9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본 설교는 진실된 제자가 되기 위해서 어떠해야 하는가를 생각하게 하고, 말하게 하고, 행하게 해주는 주님의 말씀을 주의 종이 대언 하는것 입니다. 오늘의 말씀은 네가지로 분류하였는데 아래와 같습니다. 이제 매주마다 한 제목씩 선택하여 말씀을 드리기로 하겠습니다. 1월달은 참으로 인정받는 제자들이 되시기를 간절히 축원합니다.: 나를 위하여 일하라!/요5:17- 2001-11-20 09:26:17 read : 9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본 설교는 진실된 제자가 되기 위해서 어떠해야 하는가...

건강합니까?/요5:1-16 2002-08-06 13:57:44 read : 98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분문은 예수님이 38년 된 병자를 말씀 한 마디로 고치신 사건의 기록입니다. 이 기적은 베데스다 연못의 행각에서 일어났습니다. 행각이란 지붕이 있는 주랑을 의미합니다. 거기에는 다섯 개의 행각이 있었습니다. 그 행각에는 많은 병자들이 누워 있었습니다. 그런데 많은 병자들 가운데 예수님은 단 한 사람만 고치셨습니다. 38년 된 병자였: 건강합니까?/요5:1-16 2002-08-06 13:57:44 read : 98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분문은 예수님이 38년 된 병자를 말씀 한 마디로 고치신 ...

예수님에 대한 성경의 증거와 사람들의 불신/요5:31-47 2002-11-06 11:49:03 read : 101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불신의 자식들 아담의 후손으로 이 땅에 태어난 모든 사람들에게는 죄성이 있습니다. 그 죄성의 특성 가운데 하나는 불신입니다. 믿지 못하는 것입니다. 오늘 우리 사회의 가장 커다란 불행은 서로가 서로를 믿지 못하는데 있습니다. 서로를 이해하지 못합니다. 오해가 이해되는데는 어려운 공식이 필요한 것이 아닙: 예수님에 대한 성경의 증거와 사람들의 불신/요5:31-47 2002-11-06 11:49:03 read : 101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불신의 자식들 ...

당신은 안식을 누리는가?/요5:16-24 2003-02-17 21:49:07 read : 102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교회 대학 부에서 대천 해수욕장에 수양회를 갔었는데 매일 오후에 해변에 나가 전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트럼펫을 불어도 합창을 불러도 사람들이 모이지 않아 잘 모이는 방안 중에 한가지가 "싸움판을 벌이는 것"이었습니다. 싸움을 연출할 두사람은 연습을 한 뒤에 대천 해수욕장 옆 큰 길거리에서 서부활극처럼 서로: 당신은 안식을 누리는가?/요5:16-24 2003-02-17 21:49:07 read : 102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교회 대학 부에서 대천 해수욕장에 ...

나를 기뻐하시는 하나님/요5:19-30 2003-10-22 22:09:12 read : 113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제가 몇달 전에 운동을 하다가 어깨 근육에 약간의 이상이 생겼습니다. 큰 이상이 아니고 별다른 불편을 느끼는 것도 아니건만 그걸 고치려고 많은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그러다 우연히 좋은 치료약에 대한 광고를 보고 요즘은 그 약을 사서 매일 정성스럽게 어깨에 바르고 있습니다. 하지만 백혈병에 탁월한 치료제가 개발되었다는 신문: 나를 기뻐하시는 하나님/요5:19-30 2003-10-22 22:09:12 read : 113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제가 몇달 전에 운동을 하다가 어깨 근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