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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품고 내려가는 길/요4:43-54 2001-10-23 19:28:33 read : 95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고향은 아니었지만 순박한 사람들이 모두들 반겨 주었습니다. 천한 사람들이라고 백안시 당하며 살았었는데 그들도 역시 하나님의 자녀들이었습니다. 우물가에서 예수님을 만난 여인을 비롯하여 사마리아 수가성의 많은 사람들은 예수님의 말씀을 경청하였고 예수님을 구주로 믿었습니다. 어 둠 속을 헤매던 이들에게 예수님은 희망의 새벽별이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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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마리아 여인의 믿음/요4:27-38 2001-10-23 19:37:18 read : 95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이 한평생 살아갈 때에 많은 사람과 만나게 되는데, '어떤 사람을 만나느냐?'가 그의 일생을 지배하는 경우가 많이 있다. 좋은 부모를 만나는 것 매우 좋은 일이다. 특별히 신앙의 부모를 만나서 신앙적으로 성장한다고 하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 일인지 모른다. 얼마전에 인천에 어떤 어머니는 두 딸을 일본 요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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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과 화평케 하는 주님/요4:1-6 2001-12-11 11:26:18 read : 85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웃사촌, 얼마나 가까운 피붙이인가를 나타내는 촌(寸)수, 우리는 전통적으로 이 촌수를 사용하여 친척간의 멀고 가까운 관계를 표시해 왔습니다. 한 가정 안에서는 부모와 1촌 형제와 2촌이지만, 일단 가정을 벗어나서는 아무리 가깝다 해도 3촌 이상입니다. 따라서 한 부모 아래서 태어난 형제들말고는 비슷한 나이 또래의 사촌 형제만
이웃과 화평케 하는 주님/요4:1-6 2001-12-11 11:26:18 read : 85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웃사촌, 얼마나 가까운 피붙이인가를 나타내는 촌...

버림받은 수가성 여인/요4:1-42 2002-09-05 09:11:03 read : 123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금까지 “복 있는 사람은?” 이란 주제로 23번 설교를 했습니다. 오늘부터 새로운 주제를 가지고 설교를 시작합니다. 오늘부터 “별과 같이 빛나는 사람들”이란 주제를 가지고 설교를 하겠습니다.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긴다고 했는데 어떤 사람은 죽어서 부끄러운 이름을 남기고 어떤 사람은 죽어서
버림받은 수가성 여인/요4:1-42 2002-09-05 09:11:03 read : 123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금까지 “복 있는 사람은?”...

영생하는 샘물이 되리라/요4:10-14 2002-11-06 10:42:11 read : 93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우리가 읽은 본문은 사마리아땅 수가성이라고 하는 동네에 사는 한 여인에 대한 스토리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 여인을 일반적으로 사마리아 여인이라고 부릅니다. 이 여인은 오늘 21세기를 살아가는 현대인의 참 모습을 가장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현대인 속에 감추어져 있는 내면의 모습을 아주 잘 보여주는
영생하는 샘물이 되리라/요4:10-14 2002-11-06 10:42:11 read : 93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우리가 읽은 본문은 사마리아...

신령과 진정으로/요4:23-24 2002-11-06 10:54:22 read : 85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9세기에 많은 사람들이 서부지역으로 몰려들었습니다. 특히 49번 도로를 중심으로 모여들었는데, 이 사람들은 금을 찾아서 온 사람들입니다. 이 사람들을 가리켜 “49ers 광부들”이라고 합니다. 샌프란시스코 풋볼 팀의 이름과 같지요. 1849년에 처음으로 금이 발견되었는데, 그 소식을 듣고 전 세계 방방곡곡에서 수 만 명의 사람
신령과 진정으로/요4:23-24 2002-11-06 10:54:22 read : 85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9세기에 많은 사람들이 서부지역으로 몰려...

전도와 구원/요4:39 2002-11-06 11:14:24 read : 98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배의 자리에 나오신 여러분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이 예배를 통해 여러분 자신과 가정과 우리 공동체가 복 받기를 소원합니다. 오늘도 사랑의 주님께서 말씀으로 우리를 찾아 오셔서 힘주시고, 위로하시며, 가르치시고, 치료하실 줄 믿습니다. 옆에 있는 분들에게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라고 축복의 인사를 함
전도와 구원/요4:39 2002-11-06 11:14:24 read : 98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배의 자리에 나오신 여러분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예수를 배부르게 합시다/요4:27-42 2003-02-15 14:58:17 read : 87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이 전도 여행중에 사마리아 수가라는 성에 도착하셨을 때에 몹시 시장하였습니다. 그래서 제자들이 음식을 구하러 성에 들어갔고 예수님은 한 우물가에 앉아 계셨습니다. 마침 한 여인이 물을 길러 나오므로 예수님은 물을 한잔 달라고 청하였습니다. 당시는 유대인과 사마리아인이 서로 원수시 하고 있었으므로 여인은 당신이 유대인이
예수를 배부르게 합시다/요4:27-42 2003-02-15 14:58:17 read : 87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이 전도 여행중에 사...

생수를 주옵소서/요4:10-17 2003-04-01 21:52:07 read : 85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병(病) 중의 병은 병명도 모른 채 죽어야 하는 병일 겁니다. 가장 불쌍한 인생은 삶의 의미와 목적을 모른 채 동물처럼 반사적으로 살다가 죽음을 맞이하는 인생입니다. 본문에 소개된 여인이 바로 그런 사람입니다. 그녀는 수가라는 동네에 사는 사마리아인으로 대낮에 물을 길러 우물에 왔습니다. 이 여인은 자신의 삶이 소중하며 가치가
생수를 주옵소서/요4:10-17 2003-04-01 21:52:07 read : 85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병(病) 중의 병은 병명도 모른 채 죽어야 하는 병...

나의 우물과 주님의 샘물/요4:1-15 2003-10-22 21:48:03 read : 94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세례 요한보다 예수님 쪽에서 제자로 삼고 세례를 주는 사람이 더 많다는 소문이 바리새파 사람들에게 들어 갔습니다. 예수님께서 그것을 아시고 제자삼는 일을 중단하시고 갈릴리로 철수하시기로 결정을 하였습니다. 왜 그러셨을까요? 자신의 인기가 한참 올라가는 마당에 철수하게 되면, 그 동안의 성과들이 사리지게 되는 데 말입니다.
나의 우물과 주님의 샘물/요4:1-15 2003-10-22 21:48:03 read : 94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세례 요한보다 예수님 쪽에서 제자로 삼고 ...

생명수의 우물을 파라/요4:13,창26:22 2004-04-16 15:47:06 read : 102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물은 어쩌면 인간의 역사와 함께 시작되어졌을 것입니다. 세계 어느 곳이나 마을이 형성된 곳을 보면 우물이 있는 곳이었습니다. 우물이 없는 마을은 상상도 못할 만큼 우물은 인간의 삶에 중요한 위치를 차지했습니다. 때문에 좋은 우물, 물이 좋은 샘을 가진 마을은 축복된 마을이었습니다. 지금은 개발로 없어졌지만 저의 고
생명수의 우물을 파라/요4:13,창26:22 2004-04-16 15:47:06 read : 102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물은 어쩌면 인간의 역사와 함께 시...

신령과 진정의 예배/요4:23,사6:1-8 2001-09-11 17:25:56 read : 73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의 본문은 웃시야라는 왕이 죽던 해의 사건입니다. 웃시야 왕은 다윗 임금과 함께 이스라엘에서 가장 위대한 왕 중에 한사람입니다. 그는 52년간 재위하였으며 밖으로는 국력을 신장시키고 안으로는 국민을 평화롭게 살게 한 임금이었습니다. 그러나 그가 세상을 떠나자 나라가 위태하게 되었습니다. 북쪽에 있는 앗수루라고 하는 나
신령과 진정의 예배/요4:23,사6:1-8 2001-09-11 17:25:56 read : 73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의 본문은 웃시야라는 왕이 죽던 해의 사건입...

구원의 말씀을 증거하신 예수 그리스도/요4:43-54 2001-09-11 17:43:50 read : 85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다같이 읽은 본문의 내용은 요한복음에 나타난 일곱 가지의 표적 중에서 두 번째로 행하셨던 표적입니다(본문 54절). 예수님의 첫 번째 표적은 갈릴리 가나의 혼인 잔치집에서 물로 포도주를 만드신 사건이었습니다(요 2:1-11). 우리는 이 첫 번째 표적을 통하여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 모두에게 큰 기쁨과 넘
구원의 말씀을 증거하신 예수 그리스도/요4:43-54 2001-09-11 17:43:50 read : 85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다같이 읽은 본문의 내용은 요...

네 아들이 살았다/요4:46-54 2001-10-23 18:42:52 read : 91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예수님은 신적인 능력을 가지고 이 땅에 오셨다. 사마리아 전도를 은혜 중에 마치신 예수님은 당신의 은혜를 사모하는 갈릴리 가나로 다시 가셨습니다. 예수님 그곳에서 헤롯의 신하인 한 사람이 자기 아들의 문제를 가지고 주님 앞에 나왔을 때에 그 문제를 해결해 주시고 그로 하여금 하나님의 살아 계심을 경험하게 하셨습니다. 갈릴리
네 아들이 살았다/요4:46-54 2001-10-23 18:42:52 read : 91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예수님은 신적인 능력을 가지고 이 땅에 오셨다....

하나님이 찾으시는 사람(1)/요4:20-24 2001-10-23 19:06:22 read : 88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조상들은 이 산에서 예배하였는데 당신들의 말은 예배할 곳이 예루살렘에 있다 하더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여자여 내 말을 믿으라 이 산에서도 말고 예루살렘에서도 말고 너희가 아버지께 예배할 때가 이르리라. 너희는 알지 못하는 것을 예배하고 우리는 아는 것을 예배하노니 이는 구원이 유대인에게서 남이니라. 아버지께 참으
하나님이 찾으시는 사람(1)/요4:20-24 2001-10-23 19:06:22 read : 88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조상들은 이 산에서 예배하였는데 당신들...

영과 진리의 예배/요4:23-24 2001-10-23 19:20:42 read : 85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 며느리가 시어머니와 조용히 이야기를 하는 중에 좀 고통스러운 불평을 말했습니다 "애써서 음식을 마련하지만 제 남편이 늘 상 밥투정을 해서 괴롭습니다. 아무리 정성을 들여 음식을 만들어 보아도 뭐 이래 맛이 없고 저래 맛이 없고 타박을 하는데 참 힘듭니다." 그랬더니 시어머니가 며느리를 위로하느라 "그것은 부전자전이다. 너
영과 진리의 예배/요4:23-24 2001-10-23 19:20:42 read : 85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 며느리가 시어머니와 조용히 이야기를 하는 중에 좀 ...

신비한 양식을 아십니까?/요4:27-38 2001-10-23 19:29:16 read : 96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께서는 예루살렘에 상경하여 메시야로서 공적인 일을 시작하신 후 첫 번째 유월절을 지키셨습니다. 당시 사람들에게 예수님의 등장은 신선한 충격이었습니다. 로마의 압제 하에서 가난과 억압과 무지로 신 음하던 백성들은 예수님에게서 힘차게 일어서는 신록의 생기와 함께 하 늘나라의 소망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정도
신비한 양식을 아십니까?/요4:27-38 2001-10-23 19:29:16 read : 96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께서는 예루살렘에 상경하여 메시야로서 공...

참된 예배(1)/요4:20-26 2001-10-23 19:37:54 read : 87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구약 출애굽기 8장 25절 이하의 말씀을 보면, 모세가 왜 이스라엘 백성을 애굽으로부터 구출해 내어야 하는 지 그 이유가 나와 있다. 그것은 한 마디로 하나님께 마음대로 예배드리기 위해서였다. 모세는 바로에게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의 명령을 따라, 하나님께서 정하신 장소에서 희생의 제사를 드리기 위해 애굽을 떠나야 한다고 말했다.
참된 예배(1)/요4:20-26 2001-10-23 19:37:54 read : 87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구약 출애굽기 8장 25절 이하의 말씀을 보면, 모세가 왜 이스...

여성의 회복/요4:9-10,15-18 2001-12-13 16:45:43 read : 93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성교우 여러분, 한 주간 동안 어떻게 보내셨습니까? 지난 주일 남성의 회복이라는 말씀을 들으면서 무슨 생각이 드셨습니까? 여러분의 남편이 얼마나 힘들게 살아가는지, 지금까지 든든하게만 보였던 여러분의 아들들의 어깨가 초라하게 보이지는 않았습니까? 혹은 남성의 회복은 설교하면서 여성의 회복은 왜 말해주지 않느냐고 속으로 불만을
여성의 회복/요4:9-10,15-18 2001-12-13 16:45:43 read : 93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성교우 여러분, 한 주간 동안 어떻게 보내셨습니까? 지...

눈을 들어 밭을 보라!/요4:34-38 2002-11-06 10:31:07 read : 72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의 양식은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며 그의 일을 온전히 이루는 이것이니라. 너희가 넉 달이 지나야 추수할 때가 이르겠다 하지 아니하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눈을 들어 밭을 보라 희어져 추수하게 되었도다. 거두는 자가 이미 삯도 받고 영생에 이르는 열매를 모으나니 이는 뿌리는 자와 거두는 자가 함께
눈을 들어 밭을 보라!/요4:34-38 2002-11-06 10:31:07 read : 72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의 양식은 나를 보내신 이의 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