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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이냐 말씀이냐?/막7:1-23 2003-05-19 22:04:14 read : 24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의 마음은, 따뜻한 마음, 이해하고 격려해 주는 마음이다. 막6장을 보면, 예수님께서는 배고픈 자에게 먹을 것을 주시고, 위기에 처해 있는 제자들을 구원해 주시고, 병든 자들을 거절하지 않으시고 고쳐 주셨다. 교회는 이런 예수님의 모습을 닮아가야 한다. 그러나 바리새인과 서기관의 마음은 달랐다. 문제에 빠져 고통 당하는
전통이냐 말씀이냐?/막7:1-23 2003-05-19 22:04:14 read : 24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의 마음은, 따뜻한 마음, 이해하고 격려해...

닫힌 인생, 열린 인생/막7:31-35 2008-02-01 03:35:36 read : 35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미국 동부의 한 대학에서 사회학을 가르치며 설교 사역도 하는 토니 캄폴로(Tony Campolo)라는 교수님이 계십니다. 이분이 한번은 하와이로 휴가 여행을 떠난 일이 있었다고 합니다. 하와이에 도착했을 때는 한 밤중이었는데 시간차로 잠도 오지 않고 배가 고파 밤 2시경에 해변 가를 배회하다가 유일하게 그 시각에 문이 열려
닫힌 인생, 열린 인생/막7:31-35 2008-02-01 03:35:36 read : 35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미국 동부의 한 대학에서 사회학을 가르치며 설교 사...

에바다/막7:31-37 2008-06-18 16:27:59 read : 38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전에 베스트셀러로 팔린 책 가운데 '마음을 열어주는 101가지 이야기' 라는 책이 있습니다. 이 책에 보면 춤추는 사람이라는 스토리가 나옵니다. 미국의 오클랜드와 샌프란시스코를 연결하는 유명한 golden gate bridge, 금문교가 있습니다. 이 금문교로 가는 길에 17개의 톨게이트가 있습니다. 통행료 징수대 박스
에바다/막7:31-37 2008-06-18 16:27:59 read : 38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전에 베스트셀러로 팔린 책 가운데 '마음을 열어주는 1...

에바다 /막7:31-37 2010-01-20 17:03:47 read : 39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미국 동부의 한 대학에서 사회학을 가르치며 설교 사역도 하는 토니 캄폴로라는 교수님이 계십니다. 이분이 한번은 하와이로 휴가 여행을 떠난 일이 있었다고 합니다. 하와이에 도착했을 때는 한 밤중이었는데 시간차로 잠도 오지 않고 배가 고파 밤 2시경에 해변 가를 배회하다가 유일하게 그 시각에 문이 열려 있는 한 엉성한 식당에 들어갔다고 합니다
에바다 /막7:31-37 2010-01-20 17:03:47 read : 39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미국 동부의 한 대학에서 사회학을 가르치며 설교 사역도 하는 토...

귀머거리를 고치신 예수님 /막7:31-37 2011-05-11 15:29:52 read : 16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실 때가 가까워오고 있었습니다. 그 이전에 예수님은 그의 제자들을 집중적으로 가르치시기를 바라셨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그의 제자들 데리시고 이방 땅인 두로 지방으로 가셨습니다. 예수님은 두로 지방에 있는 어느 한 집에 들어가셨습니다. 예수님은 자신이 그 곳에 계신 것을 아무도 모르게 하시려
귀머거리를 고치신 예수님 /막7:31-37 2011-05-11 15:29:52 read : 16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실 때가 가까워...

식탁에서 일어난 사건 /막7:24-30 2015-07-08 08:22:15 read : 10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본문 막7:24~30은, 수로보니게 여인이 예수님께 나아와서 귀신들린 자기 딸을 고침 받는 사건입니다. 본문은 24절, ‘예수께서 일어나사 거기를 떠나 두로 지경으로 가서 한 집에 들어가 아무도 모르게 하시려하나 숨길 수 없더라.’ 이렇게 시작합니다. 본문에, 예수님이 식사하셨다는 직접적 언급이 없지만, 식사를 하셨
식탁에서 일어난 사건 /막7:24-30 2015-07-08 08:22:15 read : 10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본문 막7:24~30은, 수로보니게 여인이 예수님께 나...

반복되는 옛 이야기 /창9:20-27, 고후5:16-17, 막7:9-13 2018-06-28 01:59:14 read : 2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국교회의 현실에서 목회자는 거의 다 불효자입니다. 가정과 교회의 공존을 쉽게 허락하지 않습니다. 저는 담임목회를 시작하면서 명절에 집에 가 본 일이 거의 없습니다. 어떨 때는 아버지 추도식 날인데, 교인이 찾아와서 자기 부모님 추도식 인도해 달라고 하여 아무 내색하지 않고 추도식 인도한 적도
반복되는 옛 이야기 /창9:20-27, 고후5:16-17, 막7:9-13 2018-06-28 01:59:14 read : 2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국교회의 현실에서 목회자는...

자존심을 버리면 은혜가 보입니다/막7:24-30 2001-09-03 12:03:24 read : 44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자존심을 버리면 은혜가 보입니다 막7:24-30 1. 들어가는 말 어떤 분이 이런 말을 했습니다. "사람이 자존심만 죽일 수 있다면 무엇이든 할 수 있다." 그렇습니다. 자존심 때문에 못하는 일도 많지만 자존심 때문에 망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어느 정도의 자존심은 필요하지만 지나친 자존심은 사람을 망하게 합니다
자존심을 버리면 은혜가 보입니다/막7:24-30 2001-09-03 12:03:24 read : 44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자존심을 버리면 은혜가 보입니다 ...

전도를 어떻게 할 것인가?/막7:12 2002-10-22 10:07:19 read : 8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랑하는 우리 성도 여러분! 우리 성도 여러분은 지상에 살고있는 자기 자신의 신분에 대한 정확한 확신을 가지셔야 합니다. 학교에 다니는 학생이 학생의 신분을 모른다면 훌륭한 학생이 될 수 없고 전쟁에 나간 병사가 병사로서의 자신의 신분을 확실하게 모른다면 전투에서 승리할 수 없는 것처럼 우리 성도님들도 지상에 살고 있
전도를 어떻게 할 것인가?/막7:12 2002-10-22 10:07:19 read : 8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랑하는 우리 성도 여러분!

치유-(6)아버지를 용서하라/막7:9-13 2003-06-19 13:01:58 read : 10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아버지의 날입니다. 저희 집 식탁에서 아버지날, 어머니날 운운하니까 우리 아들이 하는 말이, "그런데 왜 아들의 날은 없는 거야?" 합니다. 그랬더니 "너는 매일 같이 아들의 날을 지내면서 말이 많구나! 밥 해주지, 옷 사주지, 용돈 주지, 매일 아들의 날 아니냐!"하고 집사람이 말했습니다. 오늘 성경말
치유-(6)아버지를 용서하라/막7:9-13 2003-06-19 13:01:58 read : 10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아버지의 날입니다. 저희 ...

선순환과 악순환/막7:1-23 2008-01-20 16:57:59 read : 19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2 주전에 탄천 자전거 도로로 자전거를 타고 점심밥을 먹으로 가는데 악취가 진동했습니다. 평소에는 흐르는 물을 보며 기분 좋게 가는 길인데 냄새가 고약하게 났습니다. 탄천의 일부를 막고 공사를 하는데 바닥이 드러나니까 그 바닥에서 악취가 진동하였습니다. 그것을 보고 문득 떠오르는 생각이 “그래 속이 드러나면 냄새가 나는 것이야”라는
선순환과 악순환/막7:1-23 2008-01-20 16:57:59 read : 19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2 주전에 탄천 자전거 도로로 자전거를 타고 점심밥...

수로보니게 여인의 믿음/막7:24-30 2008-06-24 15:24:54 read : 46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경은 우리 성도들에게 항상 있어야 할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바로 믿음, 소망, 사랑입니다.(고전 13:13) 성경은 또한 이 믿음, 소망, 사랑이 있되 부족하지 않을 정도로 있어야 할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살전 1:3을 보면 믿음의 역사와 사랑의 수고와 소망의 인내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믿음이 있되 역사가 나타날
수로보니게 여인의 믿음/막7:24-30 2008-06-24 15:24:54 read : 46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경은 우리 성도들에게 항상 있어야 할 것을 말씀...

수로보니게 여인의 믿음 /막7:24-37 2010-02-24 14:38:39 read : 45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신앙생활의 유형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뉜다. 하나는 사람들에게 보이려고 하는 신앙이고, 다른 하나는 하나님께 보이는 신앙이다. 사람들에게 보이는 신앙은 자기 중심적 신앙이고, 하나님께 보이려는 신앙은 하나님 중심, 예수 중심의 신앙이다. 막 7장은 이와 같은 두 종류의 신앙인을 대조적으로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다. 앞부분은(
수로보니게 여인의 믿음 /막7:24-37 2010-02-24 14:38:39 read : 45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신앙생활의 유형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뉜다. 하나...

귀머거리 고치신 예수님 /막7:31-37 2011-06-02 12:42:40 read : 30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실 때가 가까워오고 있었습니다. 그 이전에 예수님은 그의 제자들을 집중적으로 가르치시기를 바라셨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그의 제자들 데리시고 이방 땅인 두로 지방으로 가셨습니다. 예수님은 두로 지방에 있는 어느 한 집에 들어가셨습니다. 예수님은 자신이 그 곳에 계신 것을 아무도 모르게 하시려
귀머거리 고치신 예수님 /막7:31-37 2011-06-02 12:42:40 read : 30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실 때가 가까워오...

주님의 역사는 조용하게 나타납니다/ 막7:33/ 2015-06-13
주님의 역사는 조용하게 나타납니다 막7:33 여러분들이 하나님을 여러 해 동안 섬겨오셨다면 제가 한 가지 질문을 하겠습니다.

열려라 에바다 /막7:31-35 2018-10-11 08:55:26 read : 8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함께 나눌 말씀의 제목은 “열려라 에바다”입니다. 다같이 따라합시다. “열려라 에바다” 여러분? 2016년 큰빛광성교회 표어는 “듣는 마음을 주옵소서!”입니다. 그렇습니다. 잘 듣는 것이 중요합니다. 잘 들어야 온전히 행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여러분? 우리가 잘 듣기 위해서는 먼저 우리의 막혔던 귀가 열려져야 합니다. 그런데
열려라 에바다 /막7:31-35 2018-10-11 08:55:26 read : 8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함께 나눌 말씀의 제목은 “열려라 에바다”입니다. 다...

마음과 생각이 열리는사람 /막7:31-37 2001-09-03 12:04:53 read : 37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마음과 생각이 열리는사람 막7:31-37 예수님께서는 천국의 진리를 비유적으로 설명하시며 말씀하셨습니다. 그중에 첫 번째로 말씀하신 비유가 씨 뿌리는 자의 비유입니다. 어떤 사람이 밭에 씨를 뿌리러 나갔습니다. 씨를 뿌리는데 어떤 씨는 길가에 떨어지고, 어떤 씨는 돌밭에 떨어지고 어떤 씨는 가시 덤불에 떨어졌습니다. 또
마음과 생각이 열리는사람 /막7:31-37 2001-09-03 12:04:53 read : 37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마음과 생각이 열리는사람 막7:31-37

안이 밖을 결정한다/막7:14-23 2002-10-22 10:08:03 read : 26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서양화는 여백이 없이 화면 가득히 색을 다 칠해야 합니다. 색칠을 하지 않은 공간이 남 아 있으면 완성된 그림이 아닙니다. 동양화는 오래 생각하고 단숨에 그립니다. 그리고 여백 이 많습니다. 동양화 가운데 여백 없는 그림은 없습니다. 동양과 서양의 미적 기준이 다릅니다. 살아가는 자세에서 여백이 없는 사람이 있습니다.
안이 밖을 결정한다/막7:14-23 2002-10-22 10:08:03 read : 26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서양화는 여백이 없이 화면 가득히 ...

율법사와의 논쟁(1)/막7:1-8 2003-10-22 12:05:05 read : 15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앞에서 이미 예수님과 종교 지도자들간의 충돌에 대한 원인(자신을 신성시함, 죄인과의 교제, 금식, 안식일 문제 등)이 무엇인지를 생각했습니다(2:1-3:6). 이제 마가는 다시 한 번 예수님과 율법사간에 첨예하게 대립했던 한 가지 문제를 말해주고 있습니다. 마가는 이 사건을 통해서 당시 종교 지도자들과 예수님이 율법을 보
율법사와의 논쟁(1)/막7:1-8 2003-10-22 12:05:05 read : 15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앞에서 이미 예수님과 종교 지도자들간의 ...

넘어야 할 담 /막7:24-30 2008-01-20 04:09:36 read : 20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유고에서 태어나 평생을 인도 캘커타의 가난한 동네에서 보내다가 1997년 세상을 떠난 테레사 수녀는 큰 믿음의 사람이었습니다. 아무것도 없는 허허벌판에서 빈손으로 병원과 보육원 등을 세웠고 그 빈손으로 가난한 자들을 먹여 살렸습니다. 어느 날 그녀가 인도 캘커타에 큰 보육원을 짓겠다고 발표했답니다. 그때 많은 기자들이 몰려와 그녀
넘어야 할 담 /막7:24-30 2008-01-20 04:09:36 read : 20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유고에서 태어나 평생을 인도 캘커타의 가난한 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