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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7:24-30 /믿음이 큰 사람이 되십시오! 2011-04-29 15:57:34 read : 28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무더위란 말은 물과 더위라는 말이 합쳐진 말이다. 그래서 습도와 온도가 매우 높아 찌는 듯 견디기 어려운 더위를 무더위라고 한다. 그런데 더울수록 주의해야 할 병이 냉방병이다. 무더위에도 불구하고 사무실에서 근무하는 사람들은 긴팔소매 옷을 입고 있다. 하루종일 에어컨 바람을 쐬다보니 춥기
막7:24-30 /믿음이 큰 사람이 되십시오! 2011-04-29 15:57:34 read : 28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무더위란 말은...

아름다운 세상 만들수 없을까? /막7:20-23, /시34:12-16 2015-12-23 11:11:03 read : 5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은 어떤 세상입니까? 천국입니까? 지옥입니까? 지옥이 따로 없습니다. 바로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이 지옥 같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천국을 사모하는지도 모릅니다. 날이 갈수록 더욱 그렇습니다. 작금에 세계는 놀라움과 테러 공포에 휩싸여 있습니다. 미국에서의 총기난사사건과 프랑
아름다운 세상 만들수 없을까? /막7:20-23, /시34:12-16 2015-12-23 11:11:03 read : 5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은 어떤...

성경의 권위를 세운 예수님 /막7:9-13 2019-04-24 06:38:34 read : 3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루살렘에서 온 바리새인들과 서기관들 중에, 몇 사람이, 예수님이 계신 곳으로 찾아왔다. 그들은 예수님을 책잡기 위해, 예수님을 살폈다. 마침 그들은, 예수님의 제자들 가운데 몇 사람이, 씻지 아니한 손으로, 떡을 먹는 것을 보았다. 그것은 명백하게, 장로들의 전통에 위배되는 일이었다. 예수님을 비난할 수 있는, 결정적인
성경의 권위를 세운 예수님 /막7:9-13 2019-04-24 06:38:34 read : 3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루살렘에서 온 바리새인들과 서기관들 중에, ...

내적 성결의 축복/막7:1-23 2005-02-11 13:42:27 read : 32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저는 매주 설교하기 전, 사무실에서 예배 준비를 할 때, 또는 심지어 강대상에 엎드려 예배를 위해 기도할 때, 제 안에 고통스런 질문이 하나 일어납니다. 거의 매주 그렇습니다. '내가 어떻게 설교를 할 수 있단 말인가.' 그런 질문입니다. '나 같이 추하고 더러운 존재가 어떻게 성도들 앞에 설 것인가. 하
내적 성결의 축복/막7:1-23 2005-02-11 13:42:27 read : 32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저는 매주 설교하기 전, 사무실에서 예배 준비를 할 때, ...

믿음의 세 가지 요소(1)/ 막7:24-30/ 2005-02-11
믿음의 세 가지 요소(1) 막7:24-30 예수 그리스도는 찾아오시는 분이십니다. 예수님은 멀리서 팔짱 끼고 서 계시는 분이 아니십니다. 예...

믿음의 세 가지 요소 2/막7:24-30 2005-02-11 13:43:37 read : 33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칼 세이건은 그의 소설 콘택트(Contact)에서 5천억 달러를 들여가며 외계와 접촉하기 위한 인간의 노력에 대해 쓰고 있습니다. 영화로도 나왔는데, 메신저 역이었던 조디 포스터는 엄청나게 큰 접시형 안테나를 이용해 밤낮 외계로부터 다가오는 전파를 수신합니다. 그러던 어느 날 헤드폰을 통해 들려오는 특이한 소리를 듣고 깜짝
믿음의 세 가지 요소 2/막7:24-30 2005-02-11 13:43:37 read : 33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칼 세이건은 그의 소설 콘택트(Contact)에서 5천억 ...

무엇이 사람을 더럽게 하는가/막7:1-23 2005-02-11 13:41:55 read : 30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 한 점 부끄럼이 없기를 /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 나는 괴로워 했다. /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 모든 죽어가는 것을 사랑해야지 / 그리고 나한테 주어진 길을 / 걸어가야겠다 // 오늘 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우리 민족의 암흑기에 젊은 나이로 옥사한 시인 윤동주의 <서시> 전문입
무엇이 사람을 더럽게 하는가/막7:1-23 2005-02-11 13:41:55 read : 30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 한 점 부끄럼이 ...

사랑, 신뢰, 그리고 아니오/막7:31-37 2005-02-11 13:46:45 read : 25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 말씀은 주님이 수로보니게 여인의 딸을 고치신 후 갈릴리로 돌아오셨을 때의 일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갈릴리로 돌아 오셨는데, 사람들이 한 사람을 데리고 나왔습니다. 보니 그 사람은 귀가 먹었고 말이 어눌한 사람이었습니다. 귀가 먹으면 말이 어눌해지는 것은 당연한 것이지요. 그 사람에게 안수해서 고쳐달라는 것입니
사랑, 신뢰, 그리고 아니오/막7:31-37 2005-02-11 13:46:45 read : 25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 말씀은 주님이 수로보니게 여인의 딸...

참된 경건의 위기/막7:1-13 2005-11-10 11:52:21 read : 26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께서는 메시야로 이 땅에 오셨습니다. 이 세상을 구원하기 위해 오신 것입니다. 그런데 이 세상이 자기들을 위해 오신 메시야를 환영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배척했습니다. 아니 그분을 십자가에 달아 죽였습니다. 여기서 깊이 생각해야 할 것은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은 사람들은 메시야가 올 것을 잘 알고 있던 사람들입니다. 더
참된 경건의 위기/막7:1-13 2005-11-10 11:52:21 read : 26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께서는 메시야로 이 땅에 오셨습니다...

사람에게서 나오는 것들 /막7:14-23 2008-03-08 09:48:49 read : 24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사람에게서 나오는 것들 ”이라는 제목으로 함께 은혜를 나누려고 합니다. 20절 아래의 말씀에 “또 이르시되 사람에게서 나오는 그것이 사람을 더럽게 하느니라 속에서 곧 사람의 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악한 생각 곧 음란과 도둑질과 살인과 간음과 탐욕과 악독과 속임과 음탕과 질투와 비방과 교만과 우매함이니 이 모든 악한
사람에게서 나오는 것들 /막7:14-23 2008-03-08 09:48:49 read : 24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사람에게서 나오는 것들 ”이라...

말하게 하시는 은혜/막7:31-37 2008-03-08 09:49:40 read : 20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우리는 마가복음에만 나오는 예수님의 이적에 대하여 말씀을 나누면서 은혜를 받으려고 합니다. 먼저 이 이적이 일어난 장소가 어디냐 하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31절 말씀에 보면 “예수께서 다시 두로 지역을 떠나 시돈을 거쳐서 데가볼리 지역 가운데를 지나, 갈릴리 바다에 오셨다.”고 했습니다. 예수님은 갈릴리 북방의 이방
말하게 하시는 은혜/막7:31-37 2008-03-08 09:49:40 read : 20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우리는 마가복음에만 나오는 예수님의 이...

삶으로 보이라 /막7:1-23 2010-01-11 11:09:14 read : 20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신종 풀루가 유행하고 있습니다. 정확하게 말하면 신종 인플루엔자 A 라고 하는데 바이러스가 변이를 일으켜 생긴 기존에 없던 새로운 바이러스로, 현재 전 세계적으로 사람에게 감염을 일으키고 있는 호흡기 질환의 원인 바이러스입니다. 쉽게 말해서 일종의 독감입니다. 감염된 환자의 기침이나 재채기를 통해서 감염될 수 있습니다. 일반적 계절
삶으로 보이라 /막7:1-23 2010-01-11 11:09:14 read : 20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신종 풀루가 유행하고 있습니다. 정확하게 말하면 신종 인플...

헛된 경배를 정죄하신 예수님 /막7:1-8 2011-05-11 14:58:32 read : 14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은 벳새다 빈 들에서 오병이어로 오천 명이 넘는 사람들을 배불리 먹이셨습니다. 그러자 사람들은 예수님을 억지로 붙들어 임금으로 삼고자 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나라는 이 세상에 속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예수님은 그들을 해산시키셨습니다. 그 다음 날 예수님은 그의 본 동네 가버나움으로 가셨습니다. 그러자 그 전날
헛된 경배를 정죄하신 예수님 /막7:1-8 2011-05-11 14:58:32 read : 14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은 벳새다 빈 들에서 오병이어로 오천 ...

열리는 은혜 /막7:31-37 2013-06-14 13:54:28 read : 45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잭 캔필드(Jack Canfield)의 ‘마음을 열어주는 101가지 이야기’ 에서 ‘춤추는 사람’이라는 제목의 내용입니다. 미국의 오클랜드와 샌프란시스코를 연결하는 금문교(Golden Gate Bridge)에 7개의 통행료 징수 부스가 나란히 있습니다. 어느 날 저자가 금문교를 지나던 중 통행료 부스의 한 직원을 보게 되었습니다.
열리는 은혜 /막7:31-37 2013-06-14 13:54:28 read : 45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잭 캔필드(Jack Canfield)의 ‘마음을 열어주는 101가지 이야...

원칙과 해석된 전달 /막7:1-8 2016-04-14 10:20:17 read : 7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특별계시로 말씀을 주셨습니다.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을 전달하기 위해서는 해석이 필요합니다. 성경말씀을 문자적으로만 전달하면 가장 잘 전달하는 것 같아도 수 천년 전 말씀이고, 다른 나라를 배경으로 주신 말씀이기 때문에 오히려 문제가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바른 해석이 필요합니다. 신앙의 생명력을 소유하
원칙과 해석된 전달 /막7:1-8 2016-04-14 10:20:17 read : 7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특별계시로 말씀을 주셨습니다. ...

유대교를 배격한 예수님 /막7:14-23 2019-09-05 18:03:41 read : 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3월 마지막 설교에서, 바리새인들과 서기관들은, 전통의 권위를 주장했지만, 예수님은 성경의 권위를 주장했다. 그 예를 고르반을 들어, 그들의 위선을 지적했다. 이제 무리들을 다시 불러서, 진짜 더러움이 무엇인지, 비유적으로 교훈하고 있다. 바리새인들과 서기관들이, 예수님의 제자들 중에, 씻지 않은 손으로, 떡 먹는 것을 보았
유대교를 배격한 예수님 /막7:14-23 2019-09-05 18:03:41 read : 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3월 마지막 설교에서, 바리새인들과 서기관들은, 전...

고르반/막7:1-13 2006-09-22 16:04:48 read : 29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경에서 외식이라는 말을 쓰고 있는데 이는 겉을 꾸민다는 말로 속과 다르게 거짓되게 꾸미는 것을 말합니다. 위선과 같은 말이 되겠습니다. 위선이란 선이 아닌 가짜 선 즉 선하지 않은데 선한 체 하는 것입니다. 겉과 속이 다른 표리부동이 외식이나 위선으로 말미암아 생기는 것입니다. 외식이라는 말은 그리스 말로 휴포크리테스라고 하는데 연극배우를
고르반/막7:1-13 2006-09-22 16:04:48 read : 29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경에서 외식이라는 말을 쓰고 있는데 이는 겉을 꾸민다는 말로 속...

더럽게 하는것/막7:14-23 2006-09-28 08:54:27 read : 27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 (마가복음 7:14-23) 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면서 싸워야 할 것이 있다. 그것은 우리를 더럽게 만드는 세상악과의 싸움. 일반적으로 사회에서 세상 악(惡) 을 정의할 때에 ①올바르지 아니한 것. 착하지 아니한 것. ②양심을 좇지 아니하고 도덕을 어기는 일을 세상 악(惡)으로 정의. 그러나 세상악의 기준은,
더럽게 하는것/막7:14-23 2006-09-28 08:54:27 read : 27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 (마가복음 7:14-23) 우...

열리고 풀린 인생/막7:31-37 2006-11-17 15:09:01 read : 41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막히고 맺힌 인생이 많습니다. 현실의 벽에 막히고 마음에 한이 맺힌 인생이 많습니다. 개인적으로든 막히고 맺힌 인생이 많습니다. 가정적으로 막히고 맺힌 인생이 많습니다. 공동체에서 막히고 맺힌 인생이 많습니다. 민족적 국가적으로도 막히고 맺힌 인생이 많습니다. 우리 현실 속에는 죄 아래 사는 사람들에게는 인간의 힘으로 해결하기 힘
열리고 풀린 인생/막7:31-37 2006-11-17 15:09:01 read : 41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막히고 맺힌 인생이 많습니다. 현실의 벽에 막히고...

고난 주일 설교(하나님 손에 들린 악기)/막7:24-37 2006-11-17 15:09:42 read : 10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종려주일입니다. 왜 그토록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맞아 환호하였습니까? 그분이 하나님께서 보내신 메시아라고 확신하였기 때문입니다. 그렇습니다. 그 시간 저들의 환호는 옳았습니다. 저는 여러분에게 놀라운 소식을 나누기 원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셔서 외아들을 주셨다는 소식입니다. 캔디 정도를 선
고난 주일 설교(하나님 손에 들린 악기)/막7:24-37 2006-11-17 15:09:42 read : 10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종려주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