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앞에 모셔 섰는 자/슥4:1-14 2004-03-25 22:00:11 read : 19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번 부흥회를 통해 은혜 받은 성도가 강사 목사님 시무 하시는 새로남 교회 홈페이지에 올린 글 소개합니다. 목사님~! 시간 시간마다 하나님께서 얼마나 도전을 주시는지, 얼마나 많은 눈물을 흘리시게 하는지요. 시간마다 말씀이 귀하고 귀해, 모든 일 제쳐두고 말씀에만 집중하게 되었답니다. 마지막날 저녁집회 헌금기도 하실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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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나의 영으로 되느니라 /슥4:6-9 2015-08-27 11:15:33 read : 14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현재 우리가 당하고 있는 국제금융위기를 극복하는 ‘신앙적 방법’은... 여기에 있다. ▲위기를 신앙 부흥의 계기로! ... 이것이 하나님의 뜻이다. 오늘의 세계적인 금융 위기를 포함한 모든 세상의 위기가 언제나 하나님을 믿는 우리에게는 영적인 기회가 된다. 이 사실은 우리 과거를 통해서 이미 경험해서 잘 알고 있다.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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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하나님 사랑이다/슥3:1-5 2007-04-20 15:36:15 read : 26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랑"이 과연 무엇이겠습니까? 사랑에는 크게 두 가지가 있습니다. 먼저 인간의 사랑을 말하자면 "에로스 사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건 보편적인 사랑입니다. 인생들이면 누구나 가지고 있는 사랑을 가리키는 말입니다. 또 하나, "아가페 사랑"이 있는데, 이 사랑은 아무나 흉내 낼 수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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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에 생각하는 초막절 /슥14:16-21 2020-09-30 09:13:37 read : 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연초에 달력을 보고 추석 연휴가 수목금이라서 주말까지 황금연휴라며 여행을 계획하신 분들이 많았을 것입니다. 명절이고, 휴일도 많은데 이동을 자제해달라고 하니 금년 추석은 지금까지 경험해보지 못한 색다른 추석을 보내게 될 것 같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경험해보지 못한 세계를 자주 경험하게 됩니다. 코로나가 우리의 경험의 폭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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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 선지자를 분별하라/슥13:1-6 2001-11-27 14:12:33 read : 3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얼마 전에 한국에 있는 「할렐루야 기도원」과 그 기도원의 원장인 김계화 목사를 사회 문제화하고, 그들을 고발했던 어느 방송 프로그램을 녹화한 비데오 테잎을 빌려 보았습니다. 그리 새삼스러운 문제도 아니지만 그 비데오 테잎을 보면서 또 한 번 깊은 충격을 받았습니다. 어떻게 성서와 그 성서를 통해서 계시된 진리에서 저토록 멀어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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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과 심령/슥12:1-5 2001-11-08 11:54:38 read : 24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늘을 펴시고 심령을 지으신 하나님께서는 임재하심으로 심령이 변화되기를 원하십니다. 우리의 삶 가운데 심령이 병든다면 세상의 그 어떠한 것으로도 치료되지 못하고 결국 멸망에 이르게 되어 있습니다. 영과 혼은 영원하나 육체는 제한되어 있으며 오래가지 못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영혼은 하나님을 닮아 영원하며, 모든 사람들은 잠깐인 육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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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복(5) : 그날! /슥12:10-11 2020-09-28 15:37:25 read : 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저께 금요일에 어느 권사님과 통화를 하면서 제가 은혜를 받았어요. 1년에 한 번 여행 가시는데, 코로나 때문에 집에만 계셨고, 설상가상으로 어려움이 생겨서 힘든 날들을 보내셨어요. 그런데 이런 말씀을 하셨어요. “목사님 제가 이번에 해외여행 대신에 예수님 여행을 한 거 같아요. 해외여행 때 못 본 예수님 사랑, 예수님 눈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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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목자의 수난/슥11:1-14 2005-03-14 13:06:23 read : 43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1장의 내용은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수난을 예언한 말씀이다. 10장의 영광스러운 장 면과 대조를 이룬다. 1-3절은 약속의 따이 어떻게 황무하고 또 영광의 당이 어떻게 훼멸되었음을 탄식하 는 내용이다. 하나님으 시심판은 북에서 부터 시작되어 남쪽 요단 골짜기로 흘러들 어갈 것을 보여준다. 4-14절은 선한 목자가 배척을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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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봄비가 내릴 때/슥10:1-7 2001-09-11 16:52:44 read : 48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새 봄이 열리는 3월이 시작이 되었습니다. 오늘도 봄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이 봄비는 땅을 스며들게 될 것이고 나무에 스며들어 곧 새싹을 틔우게 될 것입니다. 이스라엘 나라에는 두 종류의 비가 있었습니다. 파종할 시기가 되는 9월과 10월경에 내리는 비를 이른비라고 그렇게 말합니다. 이 비가 없이는 파종할 수가 없습니다. 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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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귀 타신 진정한 지도자/슥9:9-17 2001-09-11 16:42:42 read : 25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생을 살면서 사람은 스스로/타인에 의해서/환경에 의해서 행복하기도 하고 불행하기도 하다. - 어떤 사람은 돈이 있어야만 행복을 느끼고, 다른 사람은 돈이 없어도 행복하다. - 어떤 사람은 돈이 있어도 불행하고, 어떤 사람은 돈이 없기 때문에 불행해 한다. - 어떤 사람은 뜻을 이루어야만 행복을 느끼고, 다른 사람은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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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류관의 보석 같은 성도/슥9:11-17 2006-10-11 15:40:30 read : 25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목수가 전기톱으로 나무를 자르고 있었습니다. 그때 목수의 아들이 시계를 갖고 놀다가 그만 톱밥 속에 떨어뜨렸습니다. 아들은 어지럽게 널린 톱밥더미를 뒤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바닥만 어지럽힐 뿐 좀처럼 시계를 찾을 수 없었습니다. 목수는 아들의 행동을 주시하다가 아들 곁으로 다가가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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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대의 섬기는 종으로서/슥9:9 2006-10-24 09:39:04 read : 13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선교사의 정체성'에 대한 세 번째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 동안 '이 시대의 에언자로서', 그리고 '이 시대의 제사장으로서' 우리 선교사들이 시대적인 사명을 어떻게 감다해야 할 것인가를 함께 생각해 보았습니다. 오늘은 '이 시대의 섬기는 종으로서'
이 시대의 섬기는 종으로서/슥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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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지가 바로 저긴데 예서 말수는 없다/슥8:20-23 2001-09-11 16:40:30 read : 20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시작하는 말 노산 이은상 시인의 시 중 '고지가 바로 전긴데 예서 말수는 없다'라는 시가 있습니다. 내용 은 이렇습니다. "고난의 운명을 지고 역사의 능선을 타고 이 밤도 허우적거리며 가야만 하는 겨레가 있다. 고지가 바로 저긴데 예서 말수는 없다. 넘어지고 깨어지더라도 한 조각 심장
고지가 바로 저긴데 예서 말수는 없다/슥8: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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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이 살아야 미래가 산다/슥8:1-8 2001-11-08 11:42:57 read : 20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제67회 기독교교육진흥주일입니다. 기독교교육진흥주일을 전후해서 기독교교육의 중요성을 새롭게 깨닫고, 기독교교육에 대해 관심이 적었던 것을 반성하고, 교육시설을 보강하여 교육환경을 개선하고, 그밖에 기독교교육을 위한 여러 가지 일들을 합니다. 그 가운데서 제일 실질적이고 큰 일, 빼놓을 수 없는 일은 교사들에게 감사를
교육이 살아야 미래가 산다/슥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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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제67회 기독교교육진흥주일입니다. 기독교...
그 날/슥8:19-23/이규왕 2002-02-26 10:06:16 read : 21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유한한 우리 인간과 달리 영원하신 하나님은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영원토록 계신 분이시기 때문에 그 문의 말씀인 성경도 역시 영원한 진리의 말씀입니다. 그 같은 성경에는 하나님께서 과거에 어떻게 역사하셨으며 믿음의 선조들은 어떻게 살아갔는가 하는 지난날의 이야기와, 하나님의 자녀들은 현실을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 하는 오늘의 이야기와
그 날/슥8:19-23/이규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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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이라 이름하는 사람 /슥6:1-15 2015-12-23 13:48:08 read : 11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8세기경의 러시아는 온통 불합리와 부조리로 가득 찬 나라였습니다. 절대다수의 백성들은 농노가 되어 지주의 압제에 시달리면서 빈곤에 허덕이고 있었습니다. 그로 인하여 농노들의 반란이 끊이지 않았지만 그때마다 무참하게 진압되곤 했었습니다. 그런 상황이었으니 러시아 백성의 대부분은 모두가 다 ‘차르’ 즉 황제 체제의 전복과 새로
순이라 이름하는 사람 /슥6: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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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본심을 아는가?/슥5:1-4 2006-07-11 10:38:42 read : 26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은 자신의 본심을 쉽게 드러내지 않습니다. 그래서 겉으로 드러난 사건만으로 하나님을 판단하는 것만큼 어리석은 일이 없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본심은 과연 무엇일까요? 스가랴는 지금 여섯 번째 환상을 보고 있습니다. 날아가는 두루마리의 환상입니다. 그가 보았던 두루마리는 굉장히 큰 두루마리였습니다. 길이
하나님의 본심을 아는가?/슥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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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일은 무엇으로 가능한가?/슥4:1-10 2004-03-31 21:39:57 read : 44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유대민족이 70년의 바벨론 포로생활을 마치고 고국으로 돌아와보니 조국의 참상이 말이 아니었습니다. 국토는 황폐되어있었고 성곽은 허물어져있었고 성전은 파괴되어 있었습니다. 스룹바벨을 지도자로 하여 돌아온 그들에게 제일 중요한 일은 신앙부흥운동이었습니다. 왜냐하면 스룹바벨은 조국 유대가 왜 패망하였으며 무엇 때문에 바벨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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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을 평지로 만드시는 하나님 /슥4:1-14 2015-04-02 11:10:40 read : 15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본문 말씀은 다섯 번째 환상입니다. 지금까지 살펴 본 환상들을 한 번 정리해 보면, 첫 번째는 화석류 나무 사이에 붉은 말을 타고 있는 한 사람에 대한 환상이었고, 두 번째 환상은 네 뿔과 대장장이 네 명에 대한 환상이었습니다. 이 두 환상은 전 이스라엘을 대상으로 한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3번째 환상은 측량줄을 잡
산을 평지로 만드시는 하나님 /슥4:1-14
2015-04-02 11:10:40 read : 15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본문 말씀은 다섯 번째 환상입니다. 지금까지...
더러운 옷을 입은 여호수아/슥3:1-10 2005-03-21 14:16:49 read : 35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호와께서 자기 앞에 선 자들에게 명하사 그 더러운 옷을 벗기라 하시고 또 여호수 아에게 이르시되 내가 네 죄과를 제하여 버렸으니 네게 아름다운 옷을 입히리라 하시기로 (슥3:4) 스가랴는 하나님 앞에서 놀라운 환상을 계속해서 보는 가운데 네 번째로 하나님의 종 여호수와가 하나님의 사자 앞에 더러운 옷을 입고 서 있
더러운 옷을 입은 여호수아/슥3:1-10
2005-03-21 14:16:49 read : 35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호와께서 자기 앞에 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