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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선교사가 되십시오 P2 /대하7:14-16/합2:14 2015-05-31 17:52:00 read : 4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로렌 커닝햄 / 2013 IT Conference in Seoul ◑마지막 때가 될수록, 복음전파에 놀라운 역사가 나타납니다. 제 평생에 하나님이, 제 마음에 강한 확신을 갖게 해 주신, 그런 말씀을 주신 적이 몇 번 있었어요. 제가 13살 때, 제가 전 세계적인 전도에 대한 부르심을 주셨고, 모: IT 선교사가 되십시오 P2 /대하7:14-16/합2:14 2015-05-31 17:52:00 read : 4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로렌 커닝햄 / 2013 IT Conference in S...

그 땅을 고칠찌라/대하7:11-18 2001-09-26 09:05:20 read : 50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도 여러분 ! 하나님의 큰사랑을 받은 다윗왕은 그의 생전의 소원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재물이나 권세나 번영이 아니였습니다. 바로 하나님의 성전을 건축하여 드리고 싶은 소원이었습니다. 허지만 하나님께서 다윗이 성전 짓는 것을 기뻐하시지 않았습니다. 성전 짓는 일을 허락하시지 않았습니다. 왜냐 하면 그의 손이 피를 많이 흘렸기: 그 땅을 고칠찌라/대하7:11-18 2001-09-26 09:05:20 read : 50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도 여러분 ! 하나님의 큰사랑을 받은 ...

변화되게 하소서!/대하7:11-14 2003-01-17 18:25:59 read : 84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기 싫어하는 네명의 할머니들이 자식자랑을 하고 있었습니다. 첫번째 할머니가 말하기를... " 울 아들은 교회 목사라우.... 남들은 울 아들더러 오~고귀한 분! 그런다우......" 이어서 두번째 할머니가 말하기를... " 그려....? 울 아들은 추기경인디.. 남들은 울 아들더러 오~거룩한 분! 그런디야~~" 그러자: 변화되게 하소서!/대하7:11-14 2003-01-17 18:25:59 read : 84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기 싫어하는 네명의 할머니들이 자식자랑을 ...

하나님의 임재/대하7:14 2004-04-12 15:17:20 read : 46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도들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를 잘 압니다. 더욱이 하나님이 싫어하시는 것은 더 잘 압니다. 성경을 많이 읽고 성경공부를 많이 해서 어떤 분들은 설교제목만 봐도 ‘아 오늘은 이런 설교를 하겠구나, 대충 이런 예화를 말하겠구나’그의 예측할 정도입니다. 그런데 이런 사람들에게 하나님이 들러주는 음성이 있습니다. 아니 우리 모두: 하나님의 임재/대하7:14 2004-04-12 15:17:20 read : 46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도들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를 잘 압...

축복의 문을 여는 열쇠(6)-예배/대하7:14-16 2007-06-07 14:29:23 read : 54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서로 환영하는 순서를 갖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참 잘 오셨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들의 가정과 직장과 사업체와 자녀들 위에 하나님의 놀라우신 은혜와 축복이 넘쳐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을 드립니다. 아멘! 오늘 이 시간 같이: 축복의 문을 여는 열쇠(6)-예배/대하7:14-16 2007-06-07 14:29:23 read : 54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서로 환영하는 순서를 갖도록 하...

이 땅 고쳐주소서 /대하7:11-18 2015-10-27 16:21:21 read : 32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3-14절을 다시 읽습니다. “13 내가 하늘을 닫고 비를 내리지 아니하거나 혹 메뚜기들에게 토산을 먹게 하거나 혹 전염병이 내 백성 가운데에 유행하게 할 때에 14 내 이름으로 일컫는 내 백성이 그들의 악한 길에서 떠나 스스로 낮추고 기도하여 내 얼굴을 찾으면 내가 하늘에서 듣고 그들의 죄를 사하고 그들의 땅을 고칠지라”: 이 땅 고쳐주소서 /대하7:11-18 2015-10-27 16:21:21 read : 32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3-14절을 다시 읽습니다. “13 내가 하...

내가 이 전을 택하였노라/대하7:11-18 2001-09-26 09:06:27 read : 33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를 믿는 성도들의 삶은 교회와 함께 시작되고 교회와 함께 끝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교회에 나옴으로써 예수 믿는 자가 되고 교회에 다니면서 신앙이 성장하며 교회를 사랑하고 교회를 위하여 충성하다가 교회의 품안에서 그 생애를 마치게 됩니다. 이렇게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우리의 생애 한 가운데 놓여있는 교회란 과연 어떠: 내가 이 전을 택하였노라/대하7:11-18 2001-09-26 09:06:27 read : 33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를 믿는 성도들의 삶은 교회와 함께 시작되...

주의 눈과 마음이 머무는 곳/대하7:12-18 2003-03-04 23:04:39 read : 37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솔로몬이 성전을 지었습니다. 성전 공사를 완공하고 낙성식을 할 때 솔로몬이 하나님께 기도를 드렸습니다. 그 기도의 내용이 대하 6:12-42절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솔로몬의 기도에 하나님께서 두 가지 방법으로 응답 하셨습니다. 첫째는 불로 응답하신 것입니다. 그 내용이 7장 1절 이하에 나와 있습니다. <솔로: 주의 눈과 마음이 머무는 곳/대하7:12-18 2003-03-04 23:04:39 read : 37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솔로몬이 성전을 지었습니다. 성전 ...

지금은 민족을 위하여 기도 할 때 입니다/대하7:14-22 2004-04-30 09:58:39 read : 31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최근 한국 사회가 과거에 비해 현저하게 달라진 것이 두 가지 라고 합니다. 하 나는 자살률의 급격한 증가이며, 또 하나는 해외이민 신청자의 급격한 증가입 니다. 작년부터 처음으로 자살로 죽은 사람이 교통사고로 죽은 사람보다 많아 졌다고 합니다. 그리고 동시에 일어나고 있는 이민 열풍 이민 광풍은 왜 생기: 지금은 민족을 위하여 기도 할 때 입니다/대하7:14-22 2004-04-30 09:58:39 read : 31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최근 한국 사회가 과거...

예배와 삶의 회복/ 대하7:14 2008-06-09 17:45:40 read : 43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내 이름으로 일컫는 내 백성이 그들의 악한 길에서 떠나 스스로 낮추고 기도하여 내 얼굴을 찾으면 내가 하늘에서 듣고 그들의 죄를 사하고 그들의 땅을 고칠지라』 우리의 건강한 삶이나 그 회복은 누구나 원하는 것이기도 하지만 하나님 자신도 무척 원하십니다. 먼저 하나님은 우리의 삶에 고통을 가져다주는 죄를 사하기를 원하십니다. 그리: 예배와 삶의 회복” /대하7:14 2008-06-09 17:45:40 read : 43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내 이름으로 일컫는 내 백성이 그들의 악한 길에서 ...

기도하면 고칠지라 /대하7:14 2016-05-27 11:25:43 read : 29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오늘 말씀은 솔로몬이 성전 봉헌식을 끝낸 후, 하나님께서 밤에 솔로몬에게 나타나셔서 하신 말씀입니다. 본문 앞의 12-13절을 봅시다. “밤에 여호와께서 솔로몬에게 나타나사 그에게 이르시되 내가 이미 네 기도를 듣고 이 곳을 택하여 내게 제사하는 성전을 삼았으니 혹시 내가 하늘을 닫고 비를 내리지 아니하거나 혹 메뚜기들에게: 기도하면 고칠지라 /대하7:14 2016-05-27 11:25:43 read : 29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오늘 말씀은 솔로몬이 성전 봉헌식을 끝낸 후, 하나...

언약을 붙든 기도/대하7:11-22 2001-09-26 09:08:09 read : 29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솔로몬이 여호와의 전, 성전 건축을 마치고 나니 하나님께서 놀라운 복을 주셨습니다. 대하8-9장까지는 솔로몬이 누린 복을 기록하고 있는데 8:3절 이하에서는 솔로몬의 영토와 건축이 점점 더 확장하여 갔으며 9:에서는 21절 말씀같이 솔로몬 왕의 재산과 지혜가 천하 열왕보다 크게 되매 솔로몬의 명예를 듣고 사방에서 솔로몬의 얼굴을: 언약을 붙든 기도/대하7:11-22 2001-09-26 09:08:09 read : 29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솔로몬이 여호와의 전, 성전 건축을 마치고 나니...

이와 같을 때엔/역대7:11-18 2003-03-13 09:34:50 read : 26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는 말: 지금은 기도의 줄을 다시 잡을 때> 어떤 작은 마을에 술을 파는 퇴폐업소가 하나 생겼습니다. 이 마을에 있는 작은 교회 교인들이 다함께 모여서 철야기도를 올렸습니다. 나이트 클럽이 불에 타 없어지도록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했던 것이지요. 기도를 시작한지 얼마 지나지 않아서 갑자기 벼락이 클럽을 내리쳤습니다. 그래서 이: 이와 같을 때엔/역대7:11-18 2003-03-13 09:34:50 read : 26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 땅을 고칠지라/대하7:11-18 2004-05-07 12:17:10 read : 55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I. 위기의 땅 시골학교 동창가운데 조그만한 사업을 하며 자식 하나 낳고 행복하게 살던 한 친구가 있습니다. 험한 세상 자식 여럿 낳을 자신 없다며 아들 하나를 얻었습니다. 이 아들이 우리나라 학교교육에 염증을 느끼고 공부를 하지 않습니다. 유행따라 조기 유학을 보내기로 했습니다. 또 자칫 성공하는 케이스 보다는 실패한다는: 그 땅을 고칠지라/대하7:11-18 2004-05-07 12:17:10 read : 55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I. 위기의 땅 시골...

부흥이여 다시 한번/대하7:14 2008-06-24 15:45:36 read : 33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2007년 1월 14일은 저 “평양대부흥운동”의 뜨거운 성령 강림이 일어났던 1907년 1월 14일 바로 100년이 되는 날입니다. 영적으로 메마른 이 땅에 다시 한번 부흥이 일어나기를 간절히 사모하는 마음으로 이 날을 기리지 않을 수 없습니다. 20세기 부흥운동 지난 100년 전 20세기에 접어들면서 이 한반도에는 세 차: 부흥이여 다시 한번/대하7:14 2008-06-24 15:45:36 read : 33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2007년 1월 14일은 저 “평양대부흥운동”의 뜨거...

이 나라 살려주소서 /대하7:11-18 2017-04-14 10:05:17 read : 19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I. 나라가 어려울 때 쌀쌀한 바람이 부는 어느 토요일 오후 광화문 네거리에서 할아버지 한분과 대학생 손주가 함께 내렸습니다. 두 사람 다 어깨엔 작은 배낭이 매달려있었습니다. 이순신 상 앞에서 서로 갈길을 달리하며 헤어집니다. 할아버지가 배낭에서 목도리를 끄집어내 손주에게 건넵니다. “바람이 차다. 일찍 들어와.” 그리고: 이 나라 살려주소서 /대하7:11-18 2017-04-14 10:05:17 read : 19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I. 나라가 어려울 때 쌀쌀한 바람이 ...

부흥하는교회/대하7:1-18 2001-11-10 17:52:31 read : 35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 우리교회가 부흥하기를 원하십니까? 부흥은 모든 교회의 소원입니다. 믿음이 있고 교회를 사랑하는 성도라면, 교회의 부흥을 위해서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성경에는 부흥이라는 말이 단 한 곳에 밖에 나오지 않습니다. (합3:2) 여호와여 주는 주의 일을 이 수년 내에 부흥케 하옵소서 이것은 하박국 선지자의 기도입니다. 여기서 말하: 부흥하는교회/대하7:1-18 2001-11-10 17:52:31 read : 35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 우리교회가 부흥하기를 원하십니까? 부흥은 모든 교...

회복/대하7:11-16 2003-03-27 14:19:47 read : 34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에게 자유를 주옵소서. 우리에게 평화를 주옵소서.’라는 히브리노예들의 그 애타는 기도를 받으시고, 애굽의 모든 학정에서 이스라엘은 구원받아서 가나안으로 갔습니다. 우리도 일제의 36년 동안 이 나라 이민족의 해방과 자유를 위해 기도했습니다. 1910년 8월 경술국치로 인해 조선이란 나라는 없어지고 나라말도, 민족의 얼도 없어졌습니다.: 회 복/대하7:11-16 2003-03-27 14:19:47 read : 34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에게 자유를 주옵소서. 우리에게 평화를 주옵소서.’...

부흥을 위해 기도하라/대하7:12-18 2004-06-17 10:48:52 read : 48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우리가 살고 있는 대한민국은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교육 등 모든 면에서 혼란스럽습니다. 정치 지도자들은 당리당략에 의해 이합집산을 거듭하며, 급기야 대통령을 탄핵하는 헌정사상 초유의 일이 벌어졌습니다. 진보와 보수간의 갈등이 첨예하게 대립하여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평행선을 달리고 있습니다. 경제는 제자리를 찾지: 부흥을 위해 기도하라/대하7:12-18 2004-06-17 10:48:52 read : 48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우리가 살고 있는 대한민국은 정치, ...

하나님의 땅으로 회복되기 위하여/대하7:11-22 북한선교주일 2008-06-28 12:40:51 read : 29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나라 영화 가운데 최다관객 순으로 5위 안에 2개가 같은 주제를 담고 있습니다. 그 가운데 두 편 모두 1000만 명이 넘는 관객이 보았습니다. <실미도>는 1100만 가량, <태극기 휘날리며>는 약 1200만 명이 봤습니다. 이 모두가 6.25 전쟁과 전쟁 이후의 분단의 아픔을 영화로 만든 것입니: 하나님의 땅으로 회복되기 위하여/대하7:11-22 북한선교주일 2008-06-28 12:40:51 read : 29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나라 영화 가운데 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