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로그인

나는 저에게로 가려니와 /삼하12:15-23 2019-09-11 02:11:03 read : 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시간의 흐름에 대해서 생각을 해보고자 합니다. 아무리 훌륭한 영화라도 무기한 상영하지 않고 어느 시점에는 종영을 합니다.그래야 변화도 있고 다른 영화를 볼 기회가 있을 것입니다. 또 아무리 위대한 인물도 그 필요할 때가 영원하지 않고 어느 시점이 오면 물러나야 될 때가 옵니다. 영국의 윈스턴 처칠(Winston Churc
나는 저에게로 가려니와 /삼하12:15-23 2019-09-11 02:11:03 read : 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시간의 흐름에 대해서 생각을 해보고자 합니다. ...

다윗의 회개/삼하12:1-17 2001-11-27 14:20:42 read : 54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들은 지난 주일 오후에 하나님의 사람이라 할 수 있는 다윗이 일생 일대에 제일 큰 실수를 하는 장면을 살펴보았습니다. 그가 이런 실수를 하게 된 원인은 성공적인 삶 다음에 찾아올 수 있는 안일과 교만함에 주의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영적인 긴장을 놓치면 누구라도 실수할 수 있음을 경고합니다. 한 남자의 아내인 밧세바를 취한
다윗의 회개/삼하12:1-17 2001-11-27 14:20:42 read : 54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들은 지난 주일 오후에 하나님의 사람이라 할 수 있는 ...

나단의 비유/삼하12:1-14 2003-10-13 12:22:10 read : 35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다윗이 회개하게 된 것은 그가 밧세바와의 간통죄를 범한지 한참 뒤의 일인 것 같다. 왜냐하면 나단이 다윗에게 보내심을 받았을 때는 아이가 이미 태어나 있었기 때문이다. 다윗이 이 죄를 범하고 회개치 않은 상태에 있은 것은 약 9개월 정도였을 것이다. 우리는 그 동안의 다윗을 어떻게 생각할 것인가? 그의 마음은 결코 가책을 받지 않았
나단의 비유/삼하12:1-14 2003-10-13 12:22:10 read : 35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다윗이 회개하게 된 것은 그가 밧세바와의 간통죄를 ...

용서받는 다윗/삼하12:13-14 2004-01-05 21:57:41 read : 22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주일에는 삼하 11장 말씀을 통해 다윗이 범죄한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는 하나님의 사람으로서 너무나도 끔찍한 죄를 지었습니다. 남의 아내와 간음을 했을 뿐만 아니라 그것을 감추기 위해서 갖은 거짓을 다 행했고 그래도 안 되니까 그 남편을 맹렬한 전쟁터 앞에 보내어 죽도록 까지 했습니다. 십계명 가운데 6,7,9,10계명
용서받는 다윗/삼하12:13-14 2004-01-05 21:57:41 read : 22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주일에는 삼하 11장 말씀을 통해 다윗이 범...

당신이 바로 그 사람이요/삼하12:1-10,13-15 2006-10-19 15:26:22 read : 23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스라엘의 성군(聖君), 즉 '거룩한 왕'이라고 불리우는 다윗왕이 범죄를 하였습니다. 부하들이 압몬과 싸우는 '비상시'에 다윗왕은 예루살렘성안에 머물러 있으면서 큰 죄를 범하였습니다. 그의 범죄는 우리아의 아내를 범한 간음죄와 우리아를 죽인 살인죄입니다(삼하11장). 이
당신이 바로 그 사람이요/삼하12:1-10,13-15 2006-10-19 15:26:22 read : 23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스라엘의 성군(聖君), ...

예수, 생명의 빵/삼하12:7-13 2006-12-21 11:59:03 read : 7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한복음 6:24-35 오늘의 말씀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앞서 있었던 사건을 먼저 살펴보아야 합니다. 왜냐하면, 오늘의 말씀은 앞서 일어났던 사건을 예수님께서 설명해 주시는 말씀이기 때문입니다. 요한복음 6장 1절부터 15절까지 소개되고 있는 사건은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이야기입니다. 흔히 오병이어라고 부르는, 보리빵 다섯
예수, 생명의 빵/삼하12:7-13 2006-12-21 11:59:03 read : 7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한복음 6:24-35 오...

엎드림, 일어남 /삼하12:13-25 2020-03-24 11:50:48 read : 1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경은 다윗처럼 위대한 사람을 칭송하기 위해 기록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다윗처럼 위대한 사람도 하나님 앞에서는 허물과 죄를 숨길 수 없는 존재라는 사실을 드러냅니다. 그리하여 오직 하나님만 바라보게 만듭니다. 그것이 성경의 진정한 기록 목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오늘 본문을 살펴보면, 다윗의 연약하고 추악한 모습과 강하고
엎드림, 일어남 /삼하12:13-25 2020-03-24 11:50:48 read : 1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경은 다윗처럼 위대한 사람을 칭송하기 위해 기록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