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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상처가 내 삶의 주인이 되지 않게 하라/삼상18:6-16 2006-06-20 14:27:31 read : 8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에게는 누구나 상처가 있습니다. 많고 적음의 문제이고 크고 작음의 문제이지 사람에게는 상처가 있습니다. 어떤 대중 가수가 노래하는 것처럼 우리 인간은 아직도 아물지 않는 지난 날의 옛 상처를 가지고 있고 상처난 날개를 접으면서 인생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부정적인 사건이 내 마음 속에 머물러 있을
마음의 상처가 내 삶의 주인이 되지 않게 하라/삼상18:6-16 2006-06-20 14:27:31 read : 8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에게는 누구나 ...

시기와 질투에서 승리하려면 /삼상18:6-17 2008-10-30 12:07:59 read : 37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옛날 우화책에 재미있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한 농부가 염소와 나귀를 기르고 있었습니다. 주인은 무거운 짐을 묵묵히 잘 나르는 나귀를 매우 사랑했습니다. 염소는 주인의 이런 태도가 못마땅했습니다. 염소는 시기와 질투를 느껴 나귀를 해칠 계략을 꾸몄습니다. “나귀야, 너처럼 불쌍한 동물도 없을 거야. 주인은 네게 힘든
시기와 질투에서 승리하려면 /삼상18:6-17 2008-10-30 12:07:59 read : 37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옛날 우화책에 재미있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거울보다 망한다 /삼상18:1-30 2015-08-27 10:13:48 read : 11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거울에 비친 자아> ▲미국 사회학자 찰스 콜리가 만들어낸 용어 중에서 <거울에 비친 자아>라는 말이 있어요. 사람이 거울을 쳐다볼 때, 거울에 비친 외모만 보는 것이 아니라는 겁니다. 거울을 쳐다볼 때, ‘자기에 대한 사람들의 이목’을 생각한(본)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이 이론이 말하는 ‘거울’은.., ‘유리로 된 거울
거울보다 망한다 /삼상18:1-30 2015-08-27 10:13:48 read : 11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미국 사회학자 ...

하나님의 시그널/삼상18:6-11 2001-10-24 01:40:00 read : 13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 '시그널'이라는 말이 무슨 뜻인 줄 아십니까? 우리말로 하면 '신호', 뭐 그쯤 될 것입니다. '신호'라는 말을 사전에서 찾아보니 "일정한 부호, 표지, 소리, 몸짓 따위로 특정한 내용 또는 정보를 전달하거나 의사를 전하는 일, 또는 그렇게 하는 데 쓰는 부호"라고 되
하나님의 시그널/삼상18:6-11 2001-10-24 01:40:00 read : 13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 '시그널'이라는 말이 무슨 뜻인 줄 ...

귀신들이 쫓겨나감/삼상18:10-16 2002-10-02 15:31:09 read : 15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 시대가 왜 이와같이 사악해지고 사람들이 강팍해질까? 그 이유는 원수 마귀가 자기 때가 얼마남지 않은 것을 알고 우 는 사자와 같이 삼킬자를 찾고 있기 때문이며 악한 영들이 사람 들 속에와 인간들의 어떤 조직체와 단체에 파고들어 가서 그것들 을 자기들의 뜻을 이루는데 역이용하고 있기 때문이며, 또한 악 한 영들은 정계와 교육
귀신들이 쫓겨나감/삼상18:10-16 2002-10-02 15:31:09 read : 15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 시대가 왜 이와같이 사악해지고 사람들이 강팍해...

천천과 만만/삼상18:6-9 2004-02-23 21:04:55 read : 18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노자는 이런말을 했습니다. ""너무 아름답고 좋은 것은 불길함의 징조다"" 사마천이 지은 사기에 보면 하늘이 내린 명의라는 편작이라는 의원이 나오는데, 이 편작은 못 고치는 병이 없었고 심지어 방금 전에 죽은 괵나라의 태자까지 살려낼 정도였습니다. 그러니 당시 편작의 의술이나 인기는 하늘을 찌를 듯 했습니다. 그러나 너무 뛰어
천천과 만만/삼상18:6-9 2004-02-23 21:04:55 read : 18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노자는 이런말을 했습니다. ""너무 아름답고 좋은 것...

마음의 상처가 내 삶의 주인이 되지 않게 하라/삼상18:6-16 2006-09-22 14:47:36 read : 24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에게는 누구나 상처가 있습니다. 많고 적음의 문제이고 크고 작음의 문제이지 사람에게는 상처가 있습니다. 어떤 대중 가수가 노래하는 것처럼 우리 인간은 아직도 아물지 않는 지난 날의 옛 상처를 가지고 있고 상처난 날개를 접으면서 인생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부정적인 사건이 내 마음 속에 머물러
마음의 상처가 내 삶의 주인이 되지 않게 하라/삼상18:6-16 2006-09-22 14:47:36 read : 24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에게는...

송구영신/다윗과 요나단의 우정 /삼상18:1-5 2009-01-23 17:26:04 read : 29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 해의 마지막 주일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늘 변명처럼 하는 말이지만 한 해를 시작한지가 어제 같은데 벌써 마지막 주일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이 마지막 주일에 정리하고 정산해야 할 일들이 한 두 가지가 아니겠지만 오늘은 우리 자신들의 인간관계를 뒤돌아보고자 합니다. 「그대는 가졌는가.」- 함석헌 먼 길 나서는
송구영신/다윗과 요나단의 우정 /삼상18:1-5 2009-01-23 17:26:04 read : 29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 해의 마지막 주일예배를 드리고 있습...

숨은 영웅 요나단 /삼상18:1-5 2015-08-29 12:30:24 read : 10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자기를 영웅화 하려다 망한 리 아이아코카 회장 미국의 비즈니스 역사상 가장 유명한 전환 중 하나를 이루어낸 ‘리 아이아코카’ Lee Iacocca라는 사람을 아실 것입니다. 그는 재앙의 문턱에 있던 크라이슬러 자동차 회사를 회생시켜 20세기 경제의 신기원을 이루어냈습니다. 그의 재임기간 중반 즈음에 크라이슬러의 매출을 2.9배
숨은 영웅 요나단 /삼상18:1-5 2015-08-29 12:30:24 read : 10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자기를 영웅화 하려다 망한 리 아이아코카 회장

일곱가지 큰 죄악 ②질투/삼상18:6-14 2001-11-12 14:36:07 read : 27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지난 시간부터 시작해서 기독교 교회 역사를 통해 일곱 가지 죄악이라고 지적되어온 그 죄악을 하나씩 함께 다루어 보고 있습니다. 지난 시간은 교만에 대해서 생각을 했습니다. 일곱 가지 죄악은 교만, 질투, 분노, 탐심, 탐식, 그 다음에 게으름, 정력 이렇게 일곱 가지가 교회 역사를 통해서 그리스도인들이 반드시 극복
일곱가지 큰 죄악 ②질투/삼상18:6-14 2001-11-12 14:36:07 read : 27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지난 시간부터 시작해서 기독교 교회 역...

질투는 믿음으로 정복하자/삼상18:6-16 2002-10-02 15:27:01 read : 31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유대인의 민담 가운데 이런 이야기가 있습니다. 어느 날 천사가 한 여자에게 나타납니다. "내가 너를 축복하겠다. 어떤 축복을 받고 싶으냐? 그리고 네가 원하는 친구 한사람에게도 축복을 해 주겠는데, 너에게 주는 축복보다 갑절의 축복을 주려하는데. 그런 친구가 있느냐?"라고 묻습니다. 그러자 이 여자는, 아니! 나보
질투는 믿음으로 정복하자/삼상18:6-16 2002-10-02 15:27:01 read : 31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유대인의 민담 가운데 이런 이...

강박관념에서 자유하라/삼상18:10-16.행11:1-18 2004-03-12 23:11:22 read : 14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특정 사물이나 관념에 괴팍스러울 정도로 집착하는 것을 '편집적 강박증(偏執的 强迫症)'이라고 합니다. 옷이라든가, 몸매, 우표, 일, 건강 등이 흔히 집착의 대상이 됩니다. 편집적 강박증은 대개 고집스럽고 독특한 습관 정도로 치부돼 버리지만, 정도가 지나치면 정상적인 사회생활에 지장을 줄
강박관념에서 자유하라/삼상18:10-16.행11:1-18 2004-03-12 23:11:22 read : 14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특정 사물이나 ...

자기 생명같이 사랑하니라/삼상18:1-5 2006-10-10 11:27:47 read : 19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롬 5:5-11, 요 15:13-15 오늘은 대림절 마지막 주일이며 성탄직전 주일입니다. 옛날 이스라엘 백성들은 메시야 오시기를 그렇게 사모하였는데 오늘 우리에게도 주님을 향한 그런 간절함이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성경이 귀하던 시절에는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수 있는 기회란 오직 주일날 교회에서 예배 때뿐이었습니다. 그래서
자기 생명같이 사랑하니라/삼상18:1-5 2006-10-10 11:27:47 read : 19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롬 5:5-11, 요 15:13-15 오늘은 ...

참된 우정 (좋은 친구를 얻는 비결) /삼상18:1-5 2009-09-10 12:11:25 read : 30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은 누구에게나 한 두 사람쯤 좋은 친구가 필요합니다. 헨리 더번 빌은 친구를 가리켜“온 세상 사람이 나를 버릴 때 제일 먼저 나를 찾아오는 사람”이라고 했습니다. 랄프 왈도 에머슨은 “이 세상의 최고 걸작품이다”고 했습니다. 솔로몬은 “사랑이 끊어지지 아니하고 위급한 때의 형제”라고 했습니다. 만 리 길
참된 우정 (좋은 친구를 얻는 비결) /삼상18:1-5 2009-09-10 12:11:25 read : 30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은 누구에게나 한 두 사람쯤 좋...

시기심이라는 질병 /삼상18:1-5 2017-03-28 09:25:32 read : 5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다윗이 사울과 이야기를 끝냈다. 그 뒤에 요나단은 다윗에게 마음이 끌려, 마치 제 목숨을 아끼듯 다윗을 아끼는 마음이 생겼다. 사울은 그 날로 다윗을 자기와 함께 머무르게 하고, 다시 아버지의 집으로 돌아가지 못하게 하였다. 요나단은 제 목숨을 아끼듯이 다윗을 아끼어, 그와 가까운 친구로 지내기로 굳게 언약을 맺고, 자기가 입
시기심이라는 질병 /삼상18:1-5 2017-03-28 09:25:32 read : 5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다윗이 사울과 이야기를 끝냈다. 그 뒤에 요나단은 다...

신앙인의 구조조정/삼상18:10-16 2001-11-15 17:45:39 read : 13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IMF를 맞이하면서 우리가 가장많이 들었던말이 귀가 따깝도록 들었던말이 이직까지도 듣고있고 또 절실히 요구되는 말이 구조 조정이라는 말입니다 솔찍히 아임에프 이전에는 구조조정 이라는말을 믾이 듣지를 못해습니다 그른말이 있는 지도 잘 몰라 습니다 아임에프를 맞이하면 귀가 따갑도록 듣게 된 말입니다 하지만 아직도 우리 나라는 구
신앙인의 구조조정/삼상18:10-16 2001-11-15 17:45:39 read : 13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IMF를 맞이하면서 우리가 가장많이 들었던말이 귀가 ...

사울의 아픔(1)/ 삼상18:5-30/ 2003-03-21
사울의 아픔(1) 삼상18:5-30 미국 샌프란시스코 남부에 가면 꽃들이 많이 있는 [로스 알토힐]이라는 마을이 있답니다. 그 거리는 아주 ...

마음의 상처/삼상18:6-16 2004-04-06 23:10:39 read : 32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스무 살에 혜성처럼 나타난 미국 뉴욕발레단의 천재 무용수가 뉴저지에 있는 자기 아파트에서 시체로 발견되었습니다. 죽음의 원인은 약물과다중독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장례식에 한 여인이 찾아와서 너무나 처절하고 슬프게 울었습니다 . 그 여인은 울면서 이렇게 이야기하였습니다. “얘야, 너를 죽인 것은 바로 이 어미구나. 너희 아버지가 갑
마음의 상처/삼상18:6-16 2004-04-06 23:10:39 read : 32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스무 살에 혜성처럼 나타난 미국 뉴욕발레단의 천재 ...

뜨는 별, 지는 별/삼상18:10-16 2007-03-21 10:13:32 read : 7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흔히 우리가 사회적으로 성공이나 출세의 상징으로 말할 때 가장 대표적인 이미지가 "별"입니다. 사관학교를 나온 초급장교가 대과없이 30년 정도 군 생활을 하다보면 어느덧 "별"을 달 수 있는 장군의 기회가 오게 됩니다. 하지만 군인이 별을 단다는 것은 말 그대로 기적과도 같은 일입니다. 어느 덧 중년을 넘기면서 온갖
뜨는 별, 지는 별/삼상18:10-16 2007-03-21 10:13:32 read : 7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흔히 우리가 사회적으로 성공이나 출세...

요나단처럼 살아야 …/삼상18:1-5 2010-02-22 18:52:20 read : 26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아무도 2등은 기억하지 않는다? 지난 해, 개그맨 박성광은 “1등만 기억하는 더러운 세상”이라는 유행어를 남겼습니다. 1등 이하의 모든 사람들이 공감한 말입니다. 몇 년 전, “2등은 아무도 기억하지 않는다”는 카피를 앞세운 한 기업의 광고가 있었습니다. 기억나시죠? 너무나 빨리 모든 것이 변해가는 현대 사회에서 살아
요나단처럼 살아야 …/삼상18:1-5 2010-02-22 18:52:20 read : 26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아무도 2등은 기억하지 않는다?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