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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휼은 심판을 이긴다/레19:1-18.약2:8-13
긍휼은 심판을 이긴다/레19:1-18.약2:8-13 2003-06-30 11:48:20 read : 5 1.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삶의 목표는 무엇인가? 1) "너희...

네 부모를 경외하라/레19:1-9
네 부모를 경외하라/레19:1-9 2003-06-30 11:48:48 read : 4 신약성경 마15:21-28절 말씀에 보면 한 이방인 어머니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28절 말...

부모님과 하나님/레19:1-4
부모님과 하나님/레19:1-4 2003-06-30 11:49:18 read : 4 '하늘 백성의 교과서'라고 하는 레위기에는 하나님께서 "너희는 거룩하라!" 시...

부모공경의 중요성/레19:1-3
부모공경의 중요성/레19:1-3 2003-06-30 11:49:43 read : 5 오늘은 우리 한국교회가 다함께 지키고 있는 어버이주일입니다. 역사적으로 어버이날은...

하나님 경외 부모 공경/ 레19:32/ 홍문수 목사/ 어버이주일설교/ 2020-05-08
하나님 경외 부모 공경 레19:32 오늘은 어버이주일입니다. 매년 5월 둘째 주일 교회에서 지키는 중요한 기념주일입니다. 그리고 지난 5월 8일은 국가적으로 지키는 어버...

선으로 악을 이기자/ 레19:17-18, 롬12:14-21, 막12:28-34/ 새벽기도회설교/ 2012-02-12
선으로 악을 이기자 레19:17-18, 롬12:14-21, 막12:28-34 인류는 과학기술을 계속 발전시켜서 창조주의 비밀을 캘 정도에 도달하였습니다. 그러나 도덕적 능력은 오히려...

노인을 공경하라/레19:32 2002-09-20 16:19:01 read : 18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날에는 선진국이든지 후진국 이든지 간에 '어버이날'을 특별히 정해 놓은 나라를 찾아 볼 수 없으며 오히려 대부분의 사회 제도가 젊은 세대를 위한 것으로 편중되어 있는 실정입니다. 그런데 우리나라는 아직까지도 그런 날을 제정해서 잊고 있던 부모와 노인들의 은혜를 생각하며 다시금 부모 공경에 대한 결심을 하는 계기를
노인을 공경하라/레19:32 2002-09-20 16:19:01 read : 18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날에는 선진국이든지 후진국 이든지 간에 '어버이...

이삭줍기/레19:9-10 2002-09-20 16:16:47 read : 11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이 잘 아시는 것처럼 저는 비행기를 좋아합니다. 오늘도 비행기 얘기를 하려고 합니다. 제가 비행기를 좋아하는 이유는요 비행기가 하늘을 높이 날기 때문입니다. 저는 비행기뿐만이 아니라 하늘을 나는 모든 것은 다 좋아합니다. 비행기나 새나 심지어 헹글라이더 까지도 좋아합니다. 하늘을 높이 난다고 하는 것은 생각만 해도 좋은 겁니다. 여러
이삭줍기/레19:9-10 2002-09-20 16:16:47 read : 11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이 잘 아시는 것처럼 저는 비행기를 좋아합니다. 오늘도 비...

거룩에 이르는 삶/레19:1-18 2002-09-20 16:16:17 read : 30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레위기 18-20장은 거룩을 실천하는 일상생활에 대한 규범입니다. 하나님의 백성으로 불리 우는 자가 어떻게 살아야만 되는지를 가르쳐주고 있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을 섬기는 자가 어떻게 세상 속에서 살아야 되는 지를 가르치는 말씀이 여기에 나오고 있습니다. 레위기는 신앙과 생활을 분리해서 말하지 않습니다. 레위기에서 신앙과 생활은 동
거룩에 이르는 삶/레19:1-18 2002-09-20 16:16:17 read : 30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레위기 18-20장은 거룩을 실천하는 일상생활에 대한 규범...

부모를 경외하라/레19:1-4 2002-09-20 16:15:38 read : 10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어버이 주일입니다. 어버이 주일을 맞고 보니 [육적회귤]이라는 말이 생각납니다. '중국 오나라 때 효성이 지극한 육적이라는 사람이 원술이 주는 귤을 먹지 않고 품속에 넣었다가 자기 노모에게 주었다'는 고사에서 나온 말입니다. 부모에 대한 효심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인간이 지닌 최고의 아름다움입니다. 그런데
부모를 경외하라/레19:1-4 2002-09-20 16:15:38 read : 10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어버이 주일입니다. 어버이 주일을 맞고 보니 [육적...

어머니,아버지/레19:32 2002-09-06 15:59:21 read : 15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 런 말을 들어 보셨습니까? "연애를 하려거든 부모를 잘 섬길 줄 아는 자와 연애하고 친구를 사귀려거든 꼭 부모님이 인정해주는 자식과 사귀라" 누가 한 말입니까? 생각 날 리가 없지요. 이는 제가 한 말입니다. 제가 이런 말을 한 이유는 부모를 잘 섬기는 자는 이미 하나님이 복을 주시기로 약속을 하셨고 또 그대로 임하고 있기
어머니,아버지/레19:32 2002-09-06 15:59:21 read : 15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 런 말을 들어 보셨습니까? "...

장애인, 그들은 누구인가/레19:14,요9:1-12 2002-08-16 10:53:25 read : 16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주일에는 "산에서 시작된 인간의 삶"이란 제목으로 환경에 관 한 문제를 가지고 하나님이 주신 말씀으로 생명에 대하여 깊이 인식해 야 할 말씀을 드렸습니다. 오늘은 장애인에 대해서 하나님이 주신 말 씀과 하나님의 뜻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어제가 '장애인의 날'이었 습니다. 그리고 우리 매년
장애인, 그들은 누구인가/레19:14,요9:1-12 2002-08-16 10:53:25 read : 16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주일에는 "산에서 시작된 인간의 삶"...

시기심을 버립시다/레19:15-18 2002-08-10 10:23:12 read : 16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읽은 신약의 말씀에 보면 바울과 그 일행이 전도하기 위해 데살로니가에 왔습니다. 데살노니가에는 회당이 있었고 유대인들도 상당히 살고 있었습니다. 그리하여 바울은 안식일 마다 회당에 가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했습니다. 2절에 바울이 자기의 규례대로 저희에게로 들어가서 세 안식일에 성경을 가지고 강론하였다고 했습니다. 자기의 규
시기심을 버립시다/레19:15-18 2002-08-10 10:23:12 read : 16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읽은 신약의 말씀에 보면 바울과 그 일행이 전도...

품위있는 삶/레19:1-18 2002-05-02 14:56:46 read : 20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인간은 다른 동물들과는 달리 하느님의 형상을 따라 지음을 받았습니다. 그것은 우리가 동물들과 구별된다는 의미이며, 동시에 하느님과 교제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하느님의 형상이 무엇이겠느냐는 논의가 많지만 한 마디로 하면 하느님과 대화할 수 있고 교제할 수 있는 능력을 말합니다. 우리가 피조물이면서도 창조주이신 하느님과 만나며 그
품위있는 삶/레19:1-18 2002-05-02 14:56:46 read : 20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인간은 다른 동물들과는 달리 하느님의 형상을 따...

처음 사랑을 회복합시다/레19:17-18,계2:1-7 2001-10-17 01:51:58 read : 12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읽은 계 2:1-7절에 보면 예수님께서 에베소 교회에 주신 말씀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에베소는 요한계시록을 기록할 당시 아시아에서 첫째가는 큰 도시였습니다. 당시 아시아 도의 수도는 버가모였으나 에베소는 버가모보다 큰 도시였습니다. 로마 사람들은 에베소를 아시아의 빛이라고 부를 정도로 아름다운 도시였습니
처음 사랑을 회복합시다/레19:17-18,계2:1-7 2001-10-17 01:51:58 read : 12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읽은 계 2:1-7절에 보면 예수님께서...

우리의 손님/레19:33-34 2002-03-14 11:17:16 read : 13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필리핀을 방문하던 한국인 사업가 두 사람이 마닐라 공항의 트랩을 내려서는 순간 같은 비행기를 타고 와서 내리는 필리핀 청년 여섯명에게 둘러싸여 몰매를 맞았다. 즉시 출동한 경찰들에게 연행된 청년들은 한국에서의 취업기간중에 당한 학대와 모욕을 이야기했고 이에 흥분한 경찰들이 합세해 재차 폭행을 했다. 필리핀 주재 한국대사관에 신고를 하
우리의 손님/레19:33-34 2002-03-14 11:17:16 read : 13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필리핀을 방문하던 한국인 사업가 두 사람이 마닐라 공항의 ...

3.1절에서 얻은 교훈/레19:13-14 2001-12-14 01:38:13 read : 21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나이 많은 할아버지가 어린 손자를 놓고 얘기했습니다. "6·25때 얼마 나 배가 고팠는지 아느냐, 밥이 없 어서 사람들이 굶기를 밥먹듯 했단 다", 그러자 아이가 고개를 갸웃거 리며 되물었습니다. "밥이 없으면 빵을 먹지 왜 굶었어요", 그러자 할 아버지가 다시 말씀하시기를 "밥도 없는데 어떻게 빵이 있었겠느
3.1절에서 얻은 교훈/레19:13-14 2001-12-14 01:38:13 read : 21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나이 많은 할아버지가 어린 손자를 놓고 얘기했습니...

가난한 자들을 위한 배려/레19:9-10 2002-02-26 16:44:36 read : 21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뉴스앤 죠이라는 인터넷 신문에 개척교회 목사 둘이 자살을 하였다는 기사가 실렸습니다. 그 이유는 묻지 않아도 알 수 있는 일인데 수년이 지나도 교회는 성장하지 않고 가족 의 생활은 고사하고 매월 집세와 전기세도 내지 못하고 밀리는 상황이 계속되자 더 이상 견디지 못하고 목을 매 자살을 하였다는 것입니다. 저는 그 기사를
가난한 자들을 위한 배려/레19:9-10 2002-02-26 16:44:36 read : 21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뉴스앤 죠이라는 인터넷 신문에 개척교회 목사 둘...

어른 공경/레19:32- 2001-12-14 01:39:29 read : 17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이 시간에는 "어른 공경", 이런 제목으로 같이 은혜를 나누 겠습니다. 한번 따라하시면 감사하 겠습니다. "어른 공경. 어른 공경". 문화인류학자 마가렛 미드 여사가 오래 전 한국에 왔을 때 한국인의 효도가 생활화된 전통문화를 예로 들면서, "세상에서 노인복지가 참 잘 되어 있는 나라가 한국이다." 그렇게 칭찬하고
어른 공경/레19:32- 2001-12-14 01:39:29 read : 17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이 시간에는 "어른 공경", 이런 제목으로 같이...

너희는 거룩하라/레19:1-4 2001-10-17 01:42:19 read : 26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레위기의 주제가 무엇인지 아십니까? 제사를 잘 드리라는 것입니까? 죄의 용서를 받으라는 것입니까? 레위기에는 제사 드리는 법이 있으니 그런 생각을 갖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아닙니다. 그러면 무엇입니까? "너는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에게 고하여 이르라 너희는 거룩하라 나 여호와 너희 하나님이 거룩함이니라"(레 19:2). 성
너희는 거룩하라/레19:1-4 2001-10-17 01:42:19 read : 26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레위기의 주제가 무엇인지 아십니까? 제사를 잘 드리라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