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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은 피에 있다/레17:10-16 2001-10-17 01:37:46 read : 41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피는 먹지 말라 피를 먹지 말라는 명령은 생명은 하나님께 있다는 뜻이다. 피를 먹지 말라는 규례는 생명을 귀하게 여기시는 하나님의 사랑의 표현이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는 생명을 파괴하는 일들이 끝없이 일어난다. 자연의 오염과 창조질서의 훼손으로 생명위기의 현상에 이르렀고 자연의 황폐화로 찾아온 수많은 재난은 우리의 생명
생명은 피에 있다/레17:10-16 2001-10-17 01:37:46 read : 41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피는 먹지 말라 피를 먹지 말라는 명령은 ...

피(血) 복음/레17:11.히 9:22 2003-05-20 09:04:58 read : 32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아프리카 케냐에서 일어난 일입니다. 소년이 밀림에서 풀을 베다가 그 만 자신의 발을 베어버렸습니다. 이 소년은 평소에 선교사들이 운영하는 병원에서 병을 고쳐준다는 소식을 듣고 있었기에 상처 난 핏자국을 붙들 고 선교사 병원을 찾아 나섰습니다. 마침내 병원에 도착하여 의사 선생님 들의 치료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바로 얼마 후
피(血) 복음/레17:11.히 9:22 2003-05-20 09:04:58 read : 32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아프리카 케냐에서 일어난 일입니다. 소년이 밀...

피가 죄를 속하느니라/레17:10-16 2001-10-17 01:37:02 read : 36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금까지 여러 주일 동안 구약의 제사법에 대하여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런데 제사에는 꼭 동물을 죽여 피를 흘려야 했습니다. 제물의 고기는 하나님께 전부를 바칠 때도 있고, 제사장이나 혹은 제사를 드리는 사람이 먹기도 하였습니다. 그러나 짐승의 피만은 제사장의 몫도 제사 드리는 백성의 몫도 아니라 하나님의 몫으로 꼬박 꼬박 그
피가 죄를 속하느니라/레17:10-16 2001-10-17 01:37:02 read : 36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금까지 여러 주일 동안 구약의 제사법에 대하여 ...

생명은 곧 피다/레17:10-14 2002-09-20 16:12:14 read : 29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교회는 사람의 생명을 사랑하고 사람의 생명 존귀성을 신뢰하고 그러한 선교적 차원에서 사회에 확신시켜 나가야 할 책임을 안고 있다. 생명의 존귀성을 우리는 예수의 가르침 속에서 배워 알고 있기 때문이다. 이 원칙이 흔들리는 사회는 혼돈과 붕괴직전의 위기에 처해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사람의 생명이 모든 보존할 가치가 우선하는
생명은 곧 피다/레17:10-14 2002-09-20 16:12:14 read : 29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교회는 사람의 생명을 사랑하고 사람의 생명 존귀성을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