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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에서 회복되는 하나님의 형상/ 창1:27/ 2014-12-08
내 안에서 회복되는 하나님의 형상 창1:27 I. 서론 오늘은 제10문 "하나님은 사람을 어떻게 지으셨습니까?"입니다. 이에 대한 답은 “하나님이 사람을 남녀로 지으시...

칠 년 동안 라반을 섬겼으나/ 창29:11-30/ 홍종일 목사/ 2020-05-24
칠 년 동안 라반을 섬겼으나 창29:11-30 이제 추석이 이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추석하면 고향, 부모 형제 , 그리고 친척과 어릴 적의 친구 이런 식으로 아련한 향수와...

온유함으로 세상을 이긴다/ 창26:12-/ 홍종일 목사/ 2020-05-23
온유함으로 세상을 이긴다 창26:12- 온유함으로 세상을 이기는 일이 가능할까요? 생각하면 엄두가 나지 않습니다.사람과 사람사이에 항상 평안과 기쁨 그리고 웃는 얼굴...

의인 열 명은 있어야 한다/ 창18:16-33/ 홍종일 목사/ 2020-05-21
의인 열 명은 있어야 한다 창18:16-33 우리가 성경을 읽다 보면 여러 가지 의문점을 가질 때가 있습니다. 가령 이런 것을 한번 생각해 보신 적이 있습니까? 하나님이 소...

먼저 돕는 사람이 됩시다/ 창2:18, 롬8:28/ 2020-03-21
먼저 돕는 사람이 됩시다 창2:18, 롬8:28 I. 서론 여러분도 잘 아는 이야기입니다만, 미국의 케네디 대통령은 그의 대통령 취임사에서 미국민에게 이렇게 연설하였습니...

아브라함의 순종/ 히11:8-10, 창25:7/ 2019-06-23
아브라함의 순종 히11:8-10, 창25:7 I. 서론 앤드류 머레이는 ‘우리는 주를 믿는 동시에 모두 순종의 학교에 입학 한다...

아브라함의 순종/ 창26:5/ 새벽기도회설교/ 2019-06-22
아브라함의 순종 창26:5 “‘이는 아브라함이 내 말을 순종하고 내 명령과 내 계명과 내 율례와 내 법도를 지켰음이니라.’ 하시니라....

창세기강해(59)/ 아브라함의 순종/ 창22:3-10/ 2002-08-14
창세기강해(59)/ 아브라함의 순종 창22:3-10 I. 서론 신앙생활에서 가장 어려운 것이 무엇일까요? 얼마 전...

만일 안 따먹었다면 어떻게 됐을까?/ 창3:1-7/ 2018-07-21
만일 안 따먹었다면 어떻게 됐을까? 창3:1-7 기독교는 노예의 종교인가? 기독교를 ‘노예의 종교’라고 부르는 사람들이 ...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창5:1-32 2001-12-10 13:55:27 read : 5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왜 결혼할 때에 집안을 보는가?> 요즘은 결혼할 때에 당자자의 의사가 가장 중요합니다. 그래서 부모님의 반대를 무릅쓰고 결혼하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부모님들도 요즘은 자식이 좋다고 하면 비록 자기 마음에 들지는 않더라도, 결국 같이 사는 것은 너희들이니까 하면서, 혹은 자식 이기는 부모 없다고 하면서, 못이기는 척 양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창5:1-32 2001-12-10 13:55:27 read : 5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즘...

가인의 그림자/창4:5-26 2001-12-10 13:56:15 read : 3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십대들의 총질> 지난 월요일에 캘리포니아 주의 샌디애고 근교에 위치한 싼타나 고등학교에서 15살 난 남자 아이가 화장실에서 권총을 난사해서 2명이 죽고 13명이 다쳤습니다. 그 충격이 가시기도 전에 수요일에는 펜실베니아 주의 윌리암스포트의 어떤 학교에서 14살난 여자 아이가 점심 시간에 식당에서 13살 난 자기 친구를 총으로 쏘았습니다
가인의 그림자/창4:5-26 2001-12-10 13:56:15 read : 3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월요일에 캘리포니아 주의 샌디애...

믿음을 증거한 예물/창4:1-5 2001-12-10 13:57:03 read : 5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도 돈을 좋아하시는가?> 한국의 어떤 유명한 목사님이 하루는 옛 동창으로부터 전화를 받으셨다고 합니다. “아무개인가? 나야” “나가 누군데?” “동창 있잖아” “아, 오랜만이네 왠일이야?” “자네가 목사라면서? 꽤 유명하다는 말을 들었네. 자네가 몇 대 목사 중에 하나라면서? 나도 한 때는 괜찮았어. 그런데 IMF에 부도가 나
믿음을 증거한 예물/창4:1-5 2001-12-10 13:57:03 read : 5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국의 어떤 유명한...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창3:14-24 2001-12-10 13:57:54 read : 6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텍사스의 사형수> 1998년 2월 10일 미국의 톱뉴스는 Karla Faye Tucker라는 38세 된 여자 사형수였습니다. 이 여자는 그 때로부터 14년전에 마약에 취한 상태로 남의 집에 침입해서 두 사람을 곡괭이로 찍어 죽인 죄로 사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그런데 이 여자는 감옥에서 회심하여서 신실한 그리스도인이 되었고, 감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창3:14-24 2001-12-10 13:57:54 read : 6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998년 2월 10일 미국의 ...

아담아 네가 어디 있느냐/창3:1-13 2001-12-10 13:58:40 read : 5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창세기 3장에는 인류의 시조가 타락한 슬픈 기사가 기록되어 있습니다. 앞의 2장에 기록되어 있는 아름답고 완전한 에덴 동산의 모습은 산산 조각으로 깨어지고 맙니다. 하나님과 인간의 관계가 깨어지고,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가 깨어지고, 사람과 자연 만물과의 관계가 깨어졌습니다. 아담 이후의 모든 인류에게 원죄의 굴레가 씌워지고
아담아 네가 어디 있느냐/창3:1-13 2001-12-10 13:58:40 read : 5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창세기 3장에는 인류의 시조가 타락한 슬픈 기사가 ...

뼈 중의 뼈, 살 중의 살/창2:8-25 2001-12-10 13:59:26 read : 2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아담과 그리스도의 옆구리> 오늘 본문은 에덴 동산에서 하나님이 짝 지워 주신 최초의 부부를 보여 줍니다. 하나님은 아담을 깊이 잠들게 하시고 그 옆구리에서 갈빗대 하나를 취하셔서 여자를 만드셨습니다. 갈빗대로 번역된 히브리어는 구약의 다른 곳에서는 옆구리로 번역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어떤 분이 말하기를 하와의 18번 지정곡
뼈 중의 뼈, 살 중의 살/창2:8-25 2001-12-10 13:59:26 read : 2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은 에덴...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창2:1-3 2001-12-10 14:01:07 read : 7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안식일과 주일> 오늘은 하나님이 엿새 동안에 모든 창조를 마치시고, 일곱째 날에 안식하셨다는 말씀을 함께 상고하고자 합니다. 이 본문을 상고하면서 제일 먼저 떠오르는 것은 안식일과 주일의 문제입니다. 성경적으로 안식일이 주일로 대체되어야 하는 당위성은 무엇인가, 또한 역사적으로 안식일이 어떠한 과정을 거쳐서 주일로 바뀌었는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창2:1-3 2001-12-10 14:01:07 read : 7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하나님이 엿새 동...

하나님의 형상으로 생기를 불어/창1:26-31, 창2:4-7 2001-12-10 14:03:17 read : 8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주일에는 창세기 1장의 첫째 날부터 다섯째 날까지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신 기사를 묵상하며, 하나님이 허락하신 이 한 해가 하나님 보시기에 좋은 한 해가 되도록, 작은 일에서부터 충성하자는 말씀을 드렸습니다. 오늘은 인간을 창조하신 여섯째 날을 상고하면서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봉독한 말씀과 같이,
하나님의 형상으로 생기를 불어/창1:26-31,2:4-7 2001-12-10 14:03:17 read : 8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주일에는 창세기 1장의 첫째 날...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창1:1-25 2001-12-10 14:04:34 read : 11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새해 첫 주일부터 창세기를 강해하게 되었습니다. 창세기는 일부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결코 신화나 옛날 이야기가 아닙니다. 창세기는 하나님이 모세를 통하여 기록하신 말씀으로, 천지 만물과 인류의 기원을 말씀해 줍니다. 죄의 기원과 그 심판을 말씀해 줍니다. 또한 아브라함, 이삭, 야곱과 같은 이스라엘 족장들의 생애를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창1:1-25 2001-12-10 14:04:34 read : 11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새해 첫 주일부터 창세기를 강해하...

주기도문/마6:5-15 2001-12-10 14:08:27 read : 7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주에 사도행전 28장까지 전장에 걸친 강해를 마쳤습니다. 이제 대망의 새해부터는 장장 50장에 이르는 창세기 강해를 시작하려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원래 계획은 연말에 사도행전을 정확히 마치고 새해부터 창세기를 시작하려는 것이었는데, 사도행전 후반부에서 과속을 하는 바람에, 새해까지 약 3주의 갭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 3주 동
주기도문/마6:5-15 2001-12-10 14:08:27 read : 7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주에 사도행전 28장까지 전장에 걸친 강해를 마쳤습니다. 이제...

두 사람의 선택/ 창13:1∼18 2001-12-27 16:51:21 read : 2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추수감사주일입니다. 성경 상으로는 칠칠절 곧 이스라엘 백성들이 밀의 수확을 마치고 하나님께 감사의 제사를 드렸던 것이 그 기원이 되고, 역사적으로는 「매이 플라워」호를 타고 신앙의 자유를 찾아서 북미대륙으로 건너갔던 청교도들이 첫 수확을 마치고 감사를 드렸던 「Thanksgiving Day」에서 기원합니다. 가을에 풍성한 수
두 사람의 선택/창 13:1∼18 2001-12-27 16:51:21 read : 2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추수감사주일입니다. 성경 상으로는 칠칠절 곧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