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종과 추수/ 마13:1-9, 마13:18-23, 마13:23/ 한경직 목사/ 성례주일설교/ 2014-03-12
파종과 추수
마13:1-9, 마13:18-23, 마13:23
I. 서론
“좋은 땅에 뿌리웠다는 것은 말씀을 듣고 깨닫는 자니 결실해 혹 백 배 혹 육십 배 혹 삼십 배가 되느니라 하시...
그리스도인과 용서/ 마18:21-35, 마18:22/ 한경직 목사/ 2014-08-22
그리스도인과 용서
마18:21-35, 마18:22
I. 서론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게 이르노니 일곱 번뿐 아니라 일흔 번씩 일곱 번이라도 할지니라.”(마18:22)
“주여 형제...
빛과 소금의 역할/ 마5:1-16/ 한경직 목사/ 2014-08-22
빛과 소금의 역할
마5:1-16
I. 서론
오늘 아침 주님의 산상보훈(山上寶訓) 가운데에서 첫 부분을 우리가 읽었습니다.
주님께서 산 위에 앉아 계실 때 제자들이 그 앞...
천국과 어린이/ 막9:37, 막9:33-37, 막10:13-16/ 한경직 목사/ 어린이주일설교/ 1957-05-05
천국과 어린이
막9:37, 막9:33-37, 막10:13-16
I. 서론
“누구든지 내 이름으로 이런 어린아이 하나를 영접하면 곧 나를 영접함이요, 누구든지 나를 영접하면 나를 영...
다윗과 골리앗(1)/ 삼상17:1-58/ 홍종일 목사/ 2020-05-19
다윗과 골리앗(1)
삼상17:1-58
오늘 설교의 제목은 다윗과 골리앗입니다. 음, 솔직히 말씀드리면 정말 유치찬란한 제목입니다. 마치 유년부 설교제목같지요.
이 제목을...
신령과 진리의 예배/ 요1:13-26, 요4:24/ 한경직 목사/ 2014-05-08
신령과 진리의 예배
요1:13-26, 요4:24
I. 서론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지니라.”(요4:24)
여기 신령이라고 하는 말은 실상...
천국과 무명용사/ 히11:32/ 한경직 목사/ 1968-08-23
천국과 무명용사
히11:32
“내가 무슨 말을 더 하리요? 기드온, 바락, 삼손, 입다와 다윗과 사무엘과 및 선지자들의 일을 말하려면 내게 시간이 부족하리로다.”(히11:3...
주기도문강해/ 나라와 권능과 영광이 영원히/ 마6:9-13, 약1:5-8/ 2016-04-24
주기도문강해/ 나라와 권능과 영광이 영원히
마6:9-13, 약1:5-8
오늘 드디어 주기도의 마지막 내용에 도달했습니다. 오늘의 설교 내용인 “나라와 권능과 영광이 영원히...
낮은 확률과 제한된 기회라도 승리할 수 있다, 바디매오/ 막10:46-52/ 2014-12-09
낮은 확률과 제한된 기회라도 승리할 수 있다, 바디매오
막10:46-52
I. 서론
문학사조 중 자연주의 사조가 있습니다. 서양에서는 에밀졸라로 시작하고 우리나라는 김동...
역설의 믿음과 오리지널의 능력을 붙들라/ 막13:9-14/ 부활주일설교/ 2014-04-12
역설의 믿음과 오리지널의 능력을 붙들라
막13:9-14
오늘 본문은 마지막 때의 모습입니다. 즉, 종말론입니다. 마지막 때에 마귀가 어떻게 공격하는지 그리고 우리는 그 ...
진펄과 개펄/ 겔47:6-12/ 홍문수 목사/ 성령강림주일설교/ 2017-05-26
진펄과 개펄
겔47:6-12
오늘은 교회 절기로 성령강림절입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가 죽으신 날(유월절) 후 50일째가 되는 날이 오순절인데, 바로 그 날 성령이 강림하셨...
다니엘과 신앙의 동역자들/ 단2:8-19/ 홍문수 목사/ 2019-09-05
다니엘과 신앙의 동역자들
단2:8-19
이런 말이 있습니다. 같이 해야 가치 있다! 워드 플레이(word play)지만 옳은 말입니다. 인간은 혼자서는 별게 아니고 다른 사람과 ...
적과의 동침/ 삼상27:1-7/ 홍문수 목사/ 2019-09-10
적과의 동침
삼상27:1-7
1933년 3월 4일! 여러분, 무슨 날일까요? 그 날은 프랭클린 D. 루스벨트가 미국의 제32대 대통령으로 취임한 날입니다. 그 해는 1929년에 시작...
신앙의 상승과 하강/ 창33:12-20/ 홍문수 목사/ 2017-11-17
신앙의 상승과 하강
창33:12-20
하나님은 모든 인생들에게 할 수 있는 대로 ‘좋은 것’을 주고 싶어 하십니다. 특히 예수 믿고 자녀 된 우리 크리스천들에게는 ‘가장 ...
파수꾼과 그 사명/ 겔3:16-21/ 한경직 목사/ 삼일절주일설교/ 2014-03-01
파수꾼과 그 사명
겔3:16-21
“인자야 내가 너를 이스라엘 족속의 파수꾼으로 세웠으니 너는 내 입의 말을 듣고 나를 대신하여 그들을 깨우치라.”(겔3:17)
이 말씀은 ...
성장과 열매/ 겔47:6-12/ 한경직 목사/ 전도주일설교/ 2014-05-15
성장과 열매
겔47:6-12
오늘 아침에 읽은 에스겔 47장에는 선지자 에스겔이 본 하나의 환상에 대한 기록이 있습니다. 그가 환상 가운데서 보니, 한 작은 샘이 예루살렘 ...
소명감과 역사의식/ 에4:7-17/ 한경직 목사/ 광복절주일설교/ 1988-08-15
소명감과 역사의식
에4:7-17
I. 서론
이미 읽은 에스더 4장 가운데서 14절 하반절만 제가 다시 한번 읽습니다. “네가 왕후의 위를 얻은 것이 이때를 위함이 아닌지 누...
복과 저주/ 신28:1-10, 신15:18/ 한경직 목사/ 2014-08-25
복과 저주
신28:1-10, 신15:18
이미 읽은 말씀 가운데서 두어 절을 다시 읽습니다. 28장 6절과 그 다음에는 28장 19절의 말씀입니다. “네가 들어와도 복을 받고 나가도...
열린 문과 닫힌 문/ 계3:8/ 한경직 목사/ 2014-08-23
열린 문과 닫힌 문
계3:8
“볼찌어다 내가 네 앞에 열린 문을 두었으되 능히 닫을 사람이 없으리라.”(계3:8)
“볼찌어다 내가 문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
새해 권면과 축복/ 벧전5:1-11/ 한경직 목사/ 신년축복주일설교/ 2014-01-03
새해 권면과 축복
벧전5:1-11
I. 서론
아마 금년에 제일 춥고 길도 사나운 이런 아침인데, 여러분께서 일찍이 이렇게 나오시기 위해서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특별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