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강해(26)/ 주님이 가르쳐 주신 기도(4)/ 마6:13/ 김해곤 목사/ 2015-09-20
마태복음강해(26)/ 주님이 가르쳐 주신 기도(4)
마6:13
이제 고3 학생들의 수능시험이 보름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정확하게 말하면 17일 후면 수능시험이 있습니다. 우...
마태복음강해(20)/ 맹세에 대하여/ 마5:33-37/ 김해곤 목사/ 2015-09-20
마태복음강해(20)/ 맹세에 대하여
마5:33-37
어느 심리학자의 연구에 의하면 사람은 하루에 2만 마디 이상의 말을 하면서 산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저와 여러분은 그 많...
마태복음강해(19)/ 이혼에 대하여/ 마5:31-32/ 김해곤 목사/ 2015-09-20
마태복음강해(19)/ 이혼에 대하여
마5:31-32
통계청 분석에 의하면 90년대 이후 우리나라는 한해 평균 40만 쌍이 결혼하고 그 중 5만 쌍이 이혼을 하는 것으로 나타나 ...
마태복음강해(18)/ 간음하지 말라/ 마5:27-32/ 김해곤 목사/ 2015-09-20
마태복음강해(18)/ 간음하지 말라
마5:27-32
인류 역사에 있어서 가장 오래된 범죄행위를 꼽는다면 첫째는 살인이요, 둘째는 간음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도 죄에 대...
마태복음강해(16)/ 그리스도와 율법/ 마5:17-20/ 김해곤 목사/ 2015-09-20
마태복음강해(16)/ 그리스도와 율법
마5:17-20
얼마 전, 차범근 감독이 우리 프로축구에 승부 조작이 있다는 말을 해서 많은 사람을 놀라게 했습니다, 그런데 이번엔 88...
마태복음강해(15)/ 빛과 소금의 역할/ 마5:13-16/ 김해곤 목사/ 2015-09-20
마태복음강해(15)/ 빛과 소금의 역할
마5:13-16
영국속담에 이런 말이 있습니다, "하루 동안 행복하기를 원한다면 당신은 이발하십시오. 한 주간 동안 행복하기를 원한...
마태복음강해(14)/ 산상수훈의 의미/ 마5:1-12/ 김해곤 목사/ 2015-09-20
마태복음강해(14)/ 산상수훈의 의미
마5:1-12
복(福)에 대해 우리 민족만큼 할 말이 많은 민족도 없을 것입니다, 저마다 福에 대해 상당한 식견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
마태복음강해(13)/ 예수님의 세 가지 사역/ 마4:23-25/ 김해곤 목사/ 2015-09-20
마태복음강해(13)/ 예수님의 세 가지 사역
마4:23-25
만약 누군가가 여러분에게 다가와서 "예수님이 이 땅에 계시는 동안 하셨던 일을 간단명료하게 설명을 해주실 수 ...
마태복음강해(12)/ 제자를 부르시는 예수님/ 마4:18-22/ 김해곤 목사/ 2015-09-20
마태복음강해(12)/ 제자를 부르시는 예수님
마4:18-22
사람들의 관심은 수시로 변하는 것 같습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온통 나라가 월드컵에 초미의 관심을 보이다가 ...
마태복음강해(9)/ 세례를 받으시는 예수님/ 마3:13-17/ 김해곤 목사/ 2015-09-20
마태복음강해(9)/ 세례를 받으시는 예수님
마3:13-17
사전에 의하면 불교의 창시자인 석가모니는 주전 684년경에 태어나서 정확하지는 않지만 80세 이상을 향수한 것으...
마태복음강해(7)/ 두 종류/ 마3:5-10/ 김해곤 목사/ 2015-09-20
마태복음강해(7)/ 두 종류
마3:5-10
박찬호 선수가 컴퓨터 광고를 하고 있습니다, 내용인즉 "세상에는 두 가지 종류의 컴퓨터가 있는데 바꿔주지 않는 컴퓨터와 바꿔주...
마태복음강해(6)/ 세례요한/ 마3:1-4/ 김해곤 목사/ 2015-09-20
마태복음강해(6)/ 세례 요한
마3:1-4
그리스도인과 비그리스도인의 차이점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저는 이런 것으로 생각합니다. 과거에 예수를 알지 못했을 때는 ...
마태복음강해(5)/ 예언의 성취와 그 교훈/ 마2:19-23/ 김해곤 목사/ 2015-09-20
마태복음강해(5)/ 예언의 성취와 그 교훈
마2:19-23
올해는 유난히 여름이 길고 장마가 일찍 다가올 것이라는 기상청의 보도가 있었습니다, 전문가들은 이 모두가 엘니...
마태복음강해(4)/ 참된 경배/ 마2:1-12/ 김해곤 목사/ 2015-09-20
마태복음강해(4)/ 참된 경배
마2:1-12
사람은 누구나 태어난 고향이 있습니다, 제가 초등학교 다니던 시절, 서울에서 전학 온 학생이 한 명 있었습니다. 투박한 경상도 ...
다니엘강해(124)/ 환란에 임하는 자세/ 단12:10/ 박상훈 목사/ 2002-04-28
다니엘강해(124)/ 환란에 임하는 자세
단12:10
단12:10
“많은 사람이 연단을 받아 스스로 정결케 하며 희게 할 것이나 악한 사람은 악을 행하리니 악한 자는 아무도 깨...
다니엘강해(123)/ 현실을 무시하지 말라/ 단12:8-9/ 박상훈 목사/ 2002-04-28
다니엘강해(123)/ 현실을 무시하지 말라
단12:8-9
단12:8-9
“내가 듣고도 깨닫지 못한지라 내가 가로되 내 주여 이 모든 일의 결국이 어떠하겠삽나이까 그가 가로되 다...
다니엘강해(122)/ 시련의 의미/ 단12:5-7/ 박상훈 목사/ 2002-04-28
다니엘강해(122)/ 시련의 의미
단12:5-7
단12:5-7
“다니엘이 본즉 다른 두 사람이 있어 하나는 강 이편 언덕에 섰고 하나는 강 저편 언덕에 섰더니 그 중에 하나가 세...
다니엘강해(119)/ 큰 환란/ 단12:1/ 박상훈 목사/ 2002-04-28
다니엘강해(119)/ 큰 환란
단12:1
단12:1
“그 때에 네 민족을 호위하는 대군 미가엘이 일어날 것이요 또 환난이 있으리니 이는 개국 이래로 그 때까지 없던 환난일 것...
다니엘강해(116)/ 적그리스도의 특징/ 단11:36/ 박상훈 목사/ 2002-04-28
다니엘강해(116)/ 적그리스도의 특징
단11:36
단11:36
“이 왕이 자기 뜻대로 행하며 스스로 높여 모든 신보다 크다 하며 비상한 말로 신들의 신을 대적하며 형통하기를...
다니엘강해(115)/ 말씀의 위로/ 단11:33-35/ 박상훈 목사/ 2002-04-28
다니엘강해(115)/ 말씀의 위로
단11:33-35
단11:33-35
“백성 중에 지혜로운 자가 많은 사람을 가르칠 것이나 그들이 칼날과 불꽃과 사로잡힘과 약탈을 당하여 여러 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