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ㅍ주제별 예화

피할 수 없으면 즐긴다/ 신(辛) 놀이(NORI) 세대 등장/ 2010-07-25
피할 수 없으면 즐긴다/ 신(辛) 놀이(NORI) 세대 등장 한국 젊은이들이 현실적인 어려움을 긍정적으로 즐기며 극복하는 '辛놀이(NORI)...

평강에 평강으로 지키시는 자/ 2010-10-01
평강에 평강으로 지키시는 자 어느 목사님 한 분이 몇 년 전 한국에 와서 특별임무를 마치고 돌아가는 길에 마음의 평화를 얻는 비결을 발견했...

평안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자/ 골3:16/ 2010-10-01
평안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자 골3:16 그리스도의 평강이 너희 마음을 주장하게 하라 평강을 위하여 너희가 한 몸으로 부르심을 받았나...

패기와 기상/ 2010-11-13
패기와 기상 디팩 초프라 박사는 ‘더 젊게 오래 사는 법’이라는 저서 머리말에서 “인간의 신체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점점 쇠퇴할 수밖에 ...

폭력(1)/ 2010-11-13
폭력(1) 1940년,간디는 인도가 독립하게 되면 가장 먼저 인도 국기를 게양할 사람으로 비노바 바베를 지목했다. 비노바를 모르는 사람들은 그 ...

폭력(2)/ 2010-11-13
폭력(2) 진리와 평화는 사회를 배제하고 이루어질 수 없다. 1971년, 비노바는 '자연은 어느 누구의 것도 아니다'라는 무소유 사상을...

프랑스의 검/ 2010-11-14
프랑스의 검 프랑스에서 결투가 유행하던 1887년, 아나톨 프랑스는 '劍은 문명의 첫번째 도구로 남자의 본성과 정의의 이상을 조화시키...

피로감을 느끼기 위한 10가지 충고/ 2010-12-25
피로감을 느끼기 위한 10가지 충고 1. 무사안일주의로 살아라. 2. 절대로 땀을 흘릴 정도로 움직이지 말라.

평안/ 2010-12-29
평안 그림을 그리는 두 사람이 마주 앉아서 "무슨 그림을 그릴까?"하며 서로 토론하고 있었습니다. 그 토론에서 그들은 "마음의 평안을 ...

피를 뽑는 사형수/ 2010-12-29
피를 뽑는 사형수 어느 의과 대학에서 사람은 얼마나 피를 뽑으면 죽게 되는가 하는 실험을 시형수 1명을 대상으로 하게 되었습니다. 사형수...

팔복의 말씀/ 2011-01-19
팔복의 말씀 미션스쿨인 어느 대학에서 성경 시험을 보는데 마태복음 5장에 있는 팔복의 말씀을 외워서 쓰게 했답니다. “심령이 가난한 자는...

핑크대왕 퍼시/ 2011-01-19
핑크대왕 퍼시 서양 동화 가운데 핑크대왕 퍼시라는 이야기가 있다. 퍼시는 광적으로 핑크색만 좋아했다. 옷, 물건, 심지어 음식까지 모두 핑...

포사의 미소/ 2011-01-19
포사의 미소 중국 주나라 12대 왕 유왕은 폭군이었다. 그는 간언하는 충신을 죽이고 미녀들을 선발해 유희에 빠졌다. 어느 날 포나라 포홍덕이...

파이프 오르간의 유래에 덧붙여/ 2011-02-06
파이프 오르간의 유래에 덧붙여 미국의 젊은 피아니스트 론 세버린이 주류 상회 앞을 지나다가 그 앞에 산적해 있는 헌 맥주 캔을 보고 눈이 ...

평평한 땅/ 2011-04-07
평평한 땅 로버트 리 장군은 독실한 기독교 신자였습니다. 남북전쟁이 끝난 직후, 수도 워싱턴의 한 교회를 방문한 그는 성찬식에...

팔방미인이 되어라/ 2011-06-18
팔방미인이 되어라 학식 있는 사람과 함께 있을 땐 더불어 박학함을 보여 주어라. 호감을 얻는 비결은 같은 부류가 되는 것이다. ...

포기하지 말라/ 2013-12-11
포기하지 말라 영국의 처어칠 경이 노년에 자기 모교인 고등학교를 방문한 적이 있었다고 합니다. 후배들은 2차 대전의 영웅인 선배를 자랑스...

패배를 패배시켜라/ 2010-11-11
패배를 패배시켜라 여리고 성을 무너뜨린 이스라엘군은 승세를 놓치지 않고 곧바로 서쪽에 위치한 아이 성 공략에 나섰다. 아이 성은 여리...

풍파를 만날 때/ 2010-12-27
풍파를 만날 때 태풍 가운데서도 의연하기 위해서는 바람에 순응하든지, 뿌리가 깊어 바람을 이기든지 해야합니다. 아니면 뽑히거나 부러지고 ...

펠리컨/ 2010-05-20
펠리컨 어느 산골에 새들만 모여 사는 동네가 있었습니다.그 마을 새들은 먹이를 잡으면 마을 한 가운데에서 똑같이 나누어 먹고 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