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로그인

HOME예화ㅋ주제별 예화

ㅋ주제별 예화

키보드를 맞춰 주신 하나님...
키보드를 맞춰 주신 하나님... 개척교회 창립예배에 다녀왔다. 예배 반주 부탁을 받고 갔는데... 교회 안에 피아노가 보이지 않았...

컴퓨터 오락에 빠진(?) 엄마
컴퓨터 오락에 빠진(?) 엄마 저녁을 먹고 남편이 막내와 노는 틈을 이용해 위에 두 아이와 함께 컴퓨터오락을 했다. 아이들이 평...

코끼리를 냉장고에 넣기
코끼리를 냉장고에 넣기 어느 할아버지가 어린 손자와 함께 이런 이야기 저런 이야기를 하고 있었습니다. 이야기가 수수께끼로 이어졌습니다...

크리소스톰의 고백/ 시46:4-11
크리소스톰의 고백 시46:4-11 교회의 역사에서 교부들 중 최대의 설교가로 꼽히는 그리스 교부 크리소스토무스(Johannes Chrysostomus)...

크리스마스의 유래/ 2005-12-06
크리스마스의 유래 크리스마스의 유래 "크리스마스"의 날짜에 대해서는 여러가지 설이 있다. 그 ...

참된 휴식/ 2013-08-02
참된 휴식 8월은 가장 많은 사람들이 여름휴가를 가는 시기이다. 그러나 이러한 집단적 휴가 행렬은 자칫 휴식의 본래적 의미를 상실한 ‘피...

칼빈주의 5대 교리(2)/ 2015-07-27
칼빈주의 5대 교리(2) (1)에서 계속 어느 날「빛」과「어두움」이 살고 있었다. 어두움...

칼빈주의 5대 교리(1)/ 2015-07-27
칼빈주의 5대 교리(1) 칼빈주의는 하나님의 절대주권에서 출발합니다. 이 기본을 이해하지 못하면 많은 문제점들을 제시하게 됩...

큐티가 깊어지도록 돕는 방법들/ 2015-07-23
큐티가 깊어지도록 돕는 방법들 “큐티가 깊어질수록 하나님과 더 가까워집니다. 하나님의 세밀한 음성을 듣게 됩니다.”

크리스마스트리의 탄생/ 2015-07-12
크리스마스트리의 탄생 크리스마스하면 사슴이 끄는 썰매와 함께 크리스마스트리가 연상된다. 크리스마스트리라는 현실 세계와 하늘을 나...

캐리의 유명한 말/ 한경직 목사 설교예화/ 2015-06-27
캐리의 유명한 말 영적 저수지에는 생명수가 한없이 있어서 믿음의 그릇은 자유로이 그 생명수를 떠 마실 수 있습니다. 우리는 위대한 신앙...

퀘이커 교회 창립자/ 한경직 목사 설교예화/ 2015-06-27
퀘이커 교회 창립자 퀘이커 교회를 창립한 조지 폭스는 본래는 어떤 구둣방의 직공으로 있던 사람입니다. 어느 날 저녁에 친구와 함께 술집에 ...

클리블랜드 대통령과 그의 친구/ 한경직 목사 설교예화/ 2015-06-27
클리블랜드 대통령과 그의 친구 이런 얘기가 있습니다. 미국에서 있었던 일인데 어떤 두 사람이 가까운 친구입니다. 언제나 함께 다니고 함께 ...

쿼바디스/ 한경직 목사 설교예화/ 2015-06-27
쿼바디스 나를 위해서 자기 몸을 주신 주님을 깨닫게 될 때에는 이 몸은 주님께 바치는 것입니다. 로마 교회에 나가면 쿼바디스라고...

큰 믿음/ 한경직 목사 설교예화/ 2015-06-27
큰 믿음 믿음의 그릇이 커야 생명수를 듬뿍 마십니다. 축복을 풍성히 받습니다. 히브리 11장을 읽어보면 아벨과 에녹을 비롯하여 신앙의 용사...

카이로의 금자탑/ 한경직 목사 설교예화/ 2015-06-27
카이로의 금자탑 제가 오래 전에 애굽 카이로에 들려서 금자탑 앞에 앉아서 한두 시간 묵상을 한 적이 있습니다. 지금으로부터 4천 5백 년 전...

칼빈과 윌리암 파렐/ 한경직 목사 설교예화/ 2015-06-27
칼빈과 윌리암 파렐 여러분, 잘 아시는 대로 존 칼빈의 전기를 읽어보면 이런 일화가 있지 않습니까. 그이가 청년 신학자로서 그이가 청년 신...

코리언 타임/ 한경직 목사 설교예화/ 2015-06-27
코리언 타임 중요한 것 한 가지만 더 얘기하겠습니다. 시간을 절약하고자 하면 시간을 지킬 줄 알아야 합니다. 시간을 엄수할 줄을 알아야 합...

큰 사람은 초라한 발상을 하지 않습니다/ 강문호 목사/ 2015-06-26
큰 사람은 초라한 발상을 하지 않습니다 가족 여러분 평안하셨지요. 갈보리 교회 강문호 목사입니다. 오늘은 넷향기 여러분과 함께 &...

커피 한 잔의 행복/ 2015-05-27
커피 한 잔의 행복 마음을 주고받고 하루의 안부를 물으며 그 어쩌면 하루의 일상이 되어버린 익숙함으로의 시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