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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민족 복음화
내일의 세계 복음화쉬지 말고 기도하라
(살전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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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따라오너라(마4:19)
- 아버지를 슬프게 하는 자녀의 말들
- 아버지를 슬프게 하는 자녀의 말들 내리 사랑은 있어도 치사랑은 없다는 것은 정말일까. 자녀들이 무심히 내뱉는 한마디 한마디가 아버지의 ...
- 아이가 비평을 들으며 자라면/ 로우 홀트의 시
- 아이가 비평을 들으며 자라면 로우 홀트 아이가 비평을 들으며 자라면 그는 남을...
- 열정적인 설교의 목회자 찰스 스펄전/ 2004-02-17
- 열정적인 설교의 목회자 찰스 스펄전 찰스 스펄전 (Charles Spurgeon, 1834-1892) ■ 열정적인 설교의 목회자 찰스 스펄전
- 이성봉 목사 예화(38)/ 항상 감사하자/ 2000-04-07
- 이성봉 목사 예화(38)/ 항상 감사하자 어떤 할머니가 병중에서 고통스러워할 때에 한 번만 살려 주시면 남은 여생은 주의 뜻대로 괴로우나 즐...
- 이성봉 목사 예화(37)/ 우리 주님은 얼마나 신실하신가?/ 2000-04-07
- 이성봉 목사 예화(37)/ 우리 주님은 얼마나 신실하신가? 신실하지 못한 부모라도 자기 자녀에게 약속한 말은 그대로 이루어 주려고 한다. 맹자...
- 이성봉 목사 예화(36)/ 선다 싱의 교훈/ 2000-04-07
- 이성봉 목사 예화(36)/ 선다 싱의 교훈 선다 싱(Sundar singh)이 추운 겨울에 친구와 같이 가다가 얼어 죽어가는 사람을 발견했다. 그를 업고 ...
- 이성봉 목사 예화(35)/ 영혼이 치이지 말라고 전도하오/ 2000-04-07
- 이성봉 목사 예화(35)/ 영혼이 치이지 말라고 전도하오 최봉석 목사님은 평양 거리를 다니며 예수 믿고 천당가자고 소리쳤다가 순경에게 제지...
- 이성봉 목사 예화(34)/ 주의 앞에서 어찌 피할 수 있을까?/ 2000-04-07
- 이성봉 목사 예화(34)/ 주의 앞에서 어찌 피할 수 있을까? 황해도 봉산에 있었던 오래 전의 일이라 한다. 오동짓달에 길을 가던 행객이 길에서...
- 이성봉 목사 예화(33)/ 이것이 인생이다/ 2000-04-07
- 이성봉 목사 예화(33)/ 이것이 인생이다 “15분”이라는 연극 각본에 이런 이야기가 있다. 어떤 얌전한 청년이 30세에 대학을 마치고 ...
- 이성봉 목사 예화(32)/ 예수님은 꼭 다시 오신다/ 2000-04-07
- 이성봉 목사 예화(32)/ 예수님은 꼭 다시 오신다 어느 교회의 영수(領袖) 한 사람이 믿은 지 오래건만 재림에 대한 확신이 서지 않았다 한다. ...
- 이성봉 목사 예화(31)/ 그리스도의 사랑이 면려하시는도다/ 2000-04-07
- 이성봉 목사 예화(31)/ 그리스도의 사랑이 면려하시는도다 백인이 흑노(黑奴)를 사 가지고 기차를 탔다. 그 앞에는 선교사가 앉아서 성경을 ...
- 이성봉 목사 예화(30)/ 허무한 인생살이/ 2000-04-07
- 이성봉 목사 예화(30)/ 허무한 인생살이 미국의 애덤즈(Adams) 대통령이 늙어서 지팡이를 짚고 가다가 숨이 차서 쉴 때 지나가던 사람이 인사...
- 이성봉 목사 예화(29)/ 그리스도를 영접할 자 누구인가?/ 2000-04-07
- 이성봉 목사 예화(29)/ 그리스도를 영접할 자 누구인가? 옛날 러시아에 알반이라는 어진 임금이 있었다. 하루는 민정(民政)을 살피기 위하여 ...
- 이성봉 목사 예화(28)/ 마귀의 작전/ 2000-04-07
- 이성봉 목사 예화(28)/ 마귀의 작전 우스운 이야기다 있다. 하루는 마귀들이 총회를 열어서 어떻게 하면 사람들의 영혼을 지옥으로 집어넣을까...
- 이성봉 목사 예화(27)/ 받은 은혜를 잘 활용하라/ 2000-04-07
- 이성봉 목사 예화(27)/ 받은 은혜를 잘 활용하라 쓰면 범이 되고 안 쓰면 쥐새끼가 된다. 있는 자에게는 더 주어 풍족하게 하고 없는 자에게는...
- 이성봉 목사 예화(26)/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라/ 2000-04-07
- 이성봉 목사 예화(26)/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라 부자가 물질을 의롭게 쓰지 않는 것도 죄이지만 무산자가 걱정하고 염려하는 것도 불신앙의 ...
- 이성봉 목사 예화(25)/ 내세의 증거/ 2000-04-07
- 이성봉 목사 예화(25)/ 내세의 증거 우리는 내세를 여러 가지 모양으로 확증할 수 있다. 첫째는, 우리의 현재를 보아서이다. 현...
- 이성봉 목사 예화(24)/ 세상의 사랑과 주님의 사랑/ 2000-04-07
- 이성봉 목사 예화(24)/ 세상의 사랑과 주님의 사랑 사람이 사랑을 많이 말한다. 사랑하는 형님, 사랑하는 동생, 사랑하는 친구, 사랑하는 선...
- 이성봉 목사 예화(23)/ 금강석이 아무리 보배라 할 지라도/ 2000-04-07
- 이성봉 목사 예화(23)/ 금강석이 아무리 보배라 할 지라도 금강석이 아무리 보배라 할지라도 모르는 사람에게는 아무 소용이 없는 것이다. 마...
- 이성봉 목사 예화(22)/ 성경 백번 읽어보아라 되나?/ 2000-04-07
- 이성봉 목사 예화(22)/ 성경 백번 읽어보아라 되나?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러 온 것이 아니요 뭇 사람을 섬기러 오셨다고 하셨다. 어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