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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주제별 예화

나이아가라(Niagara)에 관한 예화

눈물젖은 감사/ 2015-11-09: 눈물젖은 감사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의 어느 교회 학생들이 수양회를 가는 중 큰 교통사고를 당했습니다. 많은 학생과 2명의 전도사가 그 ...

나는 이렇게 은퇴를 하였습니다/ 2015-07-29: 나는 이렇게 은퇴를 하였습니다 이 글은 매우 조심스러운 글이었습니다. 은퇴와 얽힌 아픔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제는 공개...

네비게이토 성경공부/ 인간과 하나님 시리즈/ 2015-07-23: 네비게이토 성경공부/ 인간과 하나님 시리즈 당신은 어디로 가고 있습니까? 네비게이토 선교회는 국제적이며 복음적인 ...

노아의 방주에 관한 24개의 질문과 답/ 2015-07-23: 노아의 방주에 관한 24개의 질문과 답 1. 노아 방주 Q1. 노아 방주가 실제로 존재하였음이 왜 그렇게 중요합니까?

누가복음 설명/ 사람 되신 예수님/ 2015-07-23: 누가복음 설명/ 사람 되신 예수님 누가복음 도표는 원으로 되어 있다. 원형의 가장 중심의 제일 작은 원 속에 사람되신 예수님이라고 기록...

니골라당의 행위가 무엇인가요?/ 2015-07-23: 니골라당의 행위가 무엇인가요? 계 2:6 "오직 네게(에베소교회) 이것이 있으니 네가 니골라 당의 행위를 미워하는도다 나도 이것을 미워 하노...

나의 사인(死因)은 담배다/ 한경직 목사 설교예화/ 2015-06-27: 나의 사인(死因)은 담배다 술 먹는 얘기하면 담배도 생각나요. 여기에 대해서 한 가지 얘기만 하고 지나갑니다. 여러분도 아마 다 읽어...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한경직 목사 설교예화/ 2015-06-27: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요리 문답 14문을 보면“죄가 무엇이뇨”라고 물어보는 질문이 있습니다. 거기 대해서 “죄는 하나님의 법에 순종함에 ...

내세와 영생 추구/ 한경직 목사 설교예화/ 2015-06-27: 내세와 영생 추구 옛날 애굽 사람은 사람이 죽으면 배를 타고 저 나라로 간다고 해서 유명한 왕릉 같은 데는 묘실(墓室) 옆에 큰방을 만들어...

내강한 사람/ 한경직 목사 설교예화/ 2015-06-27: 내강한 사람 온유한 심령은 하나님이 하시는 일에 대하여 불평하지 아니하고 반향하지 아니하고 낙심하지 아니하고 오직 참고 견디며 범사에...

넓은 시야/ 한경직 목사 설교예화/ 2015-06-27: 넓은 시야 높이 올라갈수록 시야가 넓어집니다. 더욱 높이 올라가면 이 세계를 한 눈에 볼 수도 있습니다. 여러분, 우주인들이 달에 가서 찍은...

나폴레옹의 고백/ 한경직 목사 설교예화/ 2015-06-27: 나폴레옹의 고백 나폴레옹이 전쟁에 실패하고 세인트헬레나라는 섬으로 외롭게 정배(定配)를 갔습니다. 그는 죽기를 기다리는 동안에 이런 말...

노인유욕(老人有慾)과 보고덕부(報高德富)/ 한경직 목사 설교예화/ 2015-06-27: 노인유욕(老人有慾)과 보고덕부(報高德富) 특별히 우리 믿는 사람은 사명이 있습니다. 사회적 사명이 여기에 있는 것입니다. 우리 믿는 사람들...

낙심하지 말라/ 한경직 목사 설교예화/ 2015-06-27: 낙심하지 말라 참된 신앙은 공포심을 극복하는 것입니다. "여호와는 나의 목자 시니 내가 누구를 두려워하리요?" 참된 신앙은 모든 공포심을 ...

눈으로 먹는 약/ 한경직 목사 설교예화/ 2015-06-27: 눈으로 먹는 약 옛날 신의주에서부터 저를 잘 아는 이가 이런 얘기를 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목사님이 주례한 가정을 제가 많이 보았는데, 목...

내가 받은 재주/ 한경직 목사 설교예화/ 2015-06-27: 내가 받은 재주 꼭 같이 그림을 그리는 재주를 가졌습니다. 한 사람은 그 재주를 가지고 거룩한 그림을 그립니다. 한 번 보아서 사람의 심령을...

내가 문 안에 있는지 문 밖에 있는지?/ 한경직 목사 설교예화/ 2015-06-27: 내가 문 안에 있는지 문 밖에 있는지? 영국의 유명한 과학자 가운데 화라데이라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 사람의 어렸을 때의 일화가 하나 있습니다. 그는 어...

눈물의 렌즈/ 한경직 목사 설교예화/ 2015-06-27: 눈물의 렌즈 시기나 교만이나 미움이나 질투의 마음도 큰 슬픔 아래에서는 사라집니다. 그래서 이 슬픔의 밀물이 들어올 때에 믿음의 배를 띄...

나 늙으면 당신과 이렇게 살아보고 싶어/ 황정순/ 2015-06-27: 나 늙으면 당신과 이렇게 살아보고 싶어 황정순 나 늙으면 당신과 이렇게 살아보고 싶어. 가능하다면 꽃밭이 있고 가까...

내 등에 짐이 없었다면/ 2015-06-26: 내 등에 짐이 없었다면 내 등에 짐이 없었다면 나는 세상을 바로 살지 못했을 것입니다. 내 등에 있는 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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