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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존하는 신앙인
실존하는 신앙인 아버지 하나님 저희들은 너무나 어리석고 연약하나이다. 오늘의 의미를 모르고 하...

한 그릇의 냉수가.........
한 그릇의 냉수가......... 주님! 타는 목마름을 외면하고 안일한 편안하게 살아온 나의 인생 항로 너무 많...

예수를 본받아서
예수를 본받아서 하나님 아버지! 사랑하면서도 가까이 가지 못하고 흠모하면서도 닮아가지 못하는

하나님나라와 그의 의
하나님 나라와 그의 의 아름다운 나라를 주시고 자랑스런 조상들을 주시고 거룩한 교회를 허럭하셨건만, 저희들은

회개하는 사람
회개하는 사람 주께서는 제가 회개하기도 전에 미리 용서하시고 은혜를 베푸셨습니다. 그 은...

사도들의 기도
사도들의 기도 아버지! 오래 믿었다고는 자랑하는 자에게 믿음은 찾을 수 없고 사랑한다고 고백하는 저에게

목련
목련 너의 마음 속의 환한 빛을 어찌하지 못하여 하얀 목련이 피었다. 눈부시게 사랑의 기쁨을...

당신께 행복을 드립니다
당신께 행복을 드립니다 당신께 행복을 드립니다 마음을 아름답...

당신은 나의 사랑 행복입니다/ 2018-05-21
당신은 나의 사랑 나의 행복입니다 그대의 향기로운 사랑이 언제부터인지 모르지만 내게로 온 날부터 그 사랑으로 아름답...

그대 침묵으로 바람이 되어도/이해인
그대 침묵으로 바람이 되어도 이해인 눈을 감아도 마음으로 ...

아홉 가지의 기도/도종환
아홉 가지의 기도 도종환 나는 지금 나의 아픔 때문에 기도합니다. 그러나 오직 나의 아픔만으로 기...

사랑은/ 바울/ 2015-03-27
^^ ~ 사랑은 ^^ ~ 사랑은 언제나 오래참고 사랑은 언제나 온유하며 사랑은 시기하지 않으며

♡ 등 뒤에서 안아주고 싶은 사람 ♡
♡ 등 뒤에서 안아주고 싶은 사람 ♡ 2008.04.27 06:20 | 내가 좋아하는 時와 글 | danielinsyi56 http://kr.blog.yahoo.com/danielinsyi56/1931

향기로운 말/이해인
향기로운 말 이해인 매일 우리가 하는 말은 향기로운 여운을 남기게 하소서 ...

5월의 시/이해인
5월의 시 이해인 풀잎은 풀잎대로 바람은 바람대로 초록의 서정시를 쓰는 5월

가슴 앓아도 가슴 앓아도---/용혜원
가슴 앓아도 가슴 앓아도--- 용혜원 가슴 앓아도 가슴 앓아도 ...

이제 놓아 줘야 하나?
이제 놓아 쥐야 하나? 이제 놓아줘야 하나? 참 많이 사랑했었다 비록 거짓된 ...

마음은 언제나 그대 곁에/김용화
마음은 언제나 그대 곁에 김용화 해저물녘 노을이 주홍빛 시를 쓰고 이름모를 들...

빗속을 걸어가고 싶다/용혜원
빗속을 걸어가고 싶다 용혜원 비오는 날이면 빗줄기 속에서 너의 목소리가 들린...

진달래꽃/김소월
진달래꽃 김소월 나 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말없이 고이 보내 드리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