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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강해(141)/ 빌라도의 질문/ 마27:11-14/ 김해곤 목사/ 2015-09-20
마태복음강해(141)/ 빌라도의 질문 마27:11-14 '미란다 원칙'이라는 법률적 용어가 있습니다. 이 용어는 '어네스토 미란다'라는 사람의 이름에서 유래되었습니다. 미란...

마태복음강해(142)/ 예수냐 바라바냐?/ 마27:15-26/ 김해곤 목사/ 2015-09-20
마태복음강해(142)/ 예수냐 바라바냐? 마27:15-26 정부에서는 국경일이나 혹은 민족의 명절과 같은 특별한 날을 기해 대통령령으로 특별사면 조치를 단행해왔습니다. 문...

마태복음강해(143)/ 희롱당하신 예수님/ 마27:27-31/ 김해곤 목사/ 2015-09-20
마태복음강해(143)/ 희롱당하신 예수님 마27:27-31 어렸을 때, 학교 선생님에게서 들었던 얘기 가운데 가장 감명 깊었던 얘기는 이순신 장군이 정유재란의 마지막 전투...

마태복음강해(144)/ 유대인의 왕/ 마27:32-37/ 김해곤 목사/ 2015-09-20
마태복음강해(144)/ 유대인의 왕 마27:32-37 '전화위복'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 뜻은 '화가 바뀌어 오히려 복이 된다'는 말입니다. 종종 이런 일들이 '나'뿐 아니라 ...

마태복음강해(145)/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마27:38-44/ 김해곤 목사/ 2015-09-20
마태복음강해(145)/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마27:38-44 '성공시대'라는 휴먼 다큐멘터리 드라마가 있습니다. 각 분야에서 성공한 인물들의 삶을 조명하는 프로그램인...

마태복음강해(146)/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마27:45-50/ 김해곤 목사/ 2015-09-20
마태복음강해(146)/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마27:45-50 미국이 아프가니스탄과 전쟁을 벌이고 있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테러의 배후인물로 지목된 오사마 빈 라덴...

마태복음강해(147)/ 진실로 하나님의 아들이었도다/ 마27:51-56/ 김해곤 목사/ 2015-09-20
마태복음강해(147)/ 진실로 하나님의 아들이었도다 마27:51-56 개그우먼 이영자 씨의 다이어트 파문이 잠잠해진 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이번엔 김형곤 씨가 국민 앞에...

마태복음강해(148)/ 십자가 주변의 사람들/ 마27:57-66/ 김해곤 목사/ 2015-09-20
마태복음강해(148)/ 십자가 주변의 사람들 마27:57-66 우리가 흔히 읽는 소설은 어떻게 이루어져 있습니까? 맨 먼저 사건의 발단이 있고, 전개되어 가는 과정이 있습니...

마태복음강해(149)/ 먼저 갈릴리로 가시나니/ 마28:1-10/ 김해곤 목사/ 2015-09-20
마태복음강해(149)/ 먼저 갈릴리로 가시나니 마28:1-10 교차로에서 그랜저와 마티즈가 부딪쳤습니다. 그래서 운전자들이 차를 세워놓고 실랑이를 벌입니다. 그런 경우 ...

마태복음강해(150)/ 병사들의 보고/ 마28:11-15/ 김해곤 목사/ 2015-09-20
마태복음강해(150)/ 병사들의 보고 마28:11-15 하나의 정치적 신조를 절대화한 나머지, 이단자 내지는 자신들과 뜻을 함께하지 않는 사람을 유죄로 몰고 가는 현상을 가...

마태복음강해(151)/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마28:16-20/ 김해곤 목사/ 2015-09-20
마태복음강해(151)/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마28:16-20 오늘날 우리가 드리는 예배는 크게 두 가지 기능을 수행합니다. 하나는 모이는 기능으로서의 예배입니다. 이...

마태복음강해/ 변형되신 주님/ 마17:1-13/ 2014-02-12
마태복음강해/ 변형되신 주님 마17:1-13 많은 사람들이 산을 좋아하고 산을 찾아가서 쉼을 얻고 말없는 산과의 대화속에서 평안함과 진...

마태복음강해(06)/ 하나님나라의 선구자/ 마3:1-10/ 2003-06-18
마태복음강해(06)/ 하나님 나라의 선구자 마3:1-10 우리 나라는 불과 십 수년 전 까지만 해도 무시무시한 군사 정권이 나라를 다스리고 ...

마태복음강해(07)/ 요한의 세례와 예수님의 세례/ 마3:11-17/ 2012-02-12
마태복음강해(07)/ 요한의 세례와 예수님의 세례 마3:11-17 제가 청소년 시절에 친구 아버지 중의 한 분이 맹인이셨습니다. 그런데 놀라운 ...

마태복음강해(17)/ 소금과 빛의 사명/ 마5:13-16
마태복음강해(17)/ 소금과 빛의 사명 마5:13-16 어느 일간지에서 것소금과 목탁겄이라는 칼럼을 읽은 적이 있습니다. 그 칼럼은 이름 그...

마태복음강해(16)/ 의를 위하여 핍박을 받는 자/ 마5:10-12
마태복음강해(16)/ 의를 위하여 핍박을 받는 자 마5:10-12 얼마 전 신문에는 안 중근 의사의 부인과 두 어린아이가 함께 있는 사진이 ...

마태복음강해(22)/ 나의 것과 하나님의 은혜/ 마5:38-42
마태복음강해(22)/ 나의 것과 하나님의 은혜 마5:38-42 요즘 유럽을 전쟁으로 끌고 가고 있는 코소보 사태를 보면서 사람에게 있어서 것...

마태복음강해(15)/ 화평하게 하는 자/ 마5:8
마태복음강해(15)/ 화평케 하는 자 마5:8 가끔 신문에는 우리 나라를 방문한 외국 원수들이 비무장지대를 방문해서 쌍안경으로 북한 땅...

마태복음강해(30)/ 염려하지 말라/ 마6:25-34
마태복음강해(30)/ 염려하지 말라 마6:25-34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오해하고 있는 것 중의 하나가 무엇인가 하면 예수를 믿기만 하면 전...

마태복음강해(25)/ 하나님께 드리는 기도/ 마6:5-8
마태복음강해(25)/ 하나님께 드리는 기도 마6:5-8 요즘 많은 청소년들은 전혀 모르는 사람과 컴퓨터 채팅을 하느라고 밤 시간을 많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