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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근두 목사(울산장로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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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근두 목사(울산장로교회)
정준모 목사(미국앨라배마 어번 오펠라이카한인교회(Auburn Opelika Korean Church))
조봉희 목사설교(서울 목동지구촌장로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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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을 주시는 하나님 /시4:5-8 /정근두 목사 2019-07-01 23:25:43 read : 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올바른 제사를 드리고, 주를 의지하여라. 수많은 사람이 기도할 때마다 ‘주님 우리에게 큰 복을 내려 주십시오. 주님, 주의 환한 얼굴을 우리에게 보여 주십시오’하고 빕니다. 그러나 주께서 나에게 안겨 주신 기쁨은 햇곡식과 새 포도주가 풍성할 때에 누리는 기쁨보다 더 큽니다. 내가 편히 눕거나 잠드는 것도, 주께서 나
기쁨을 주시는 하나님 /시4:5-8 /정근두 목사 2019-07-01 23:25:43 read : 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올바른 제사를 드리고, 주를 의지하여라...
새로운 결심 /대하16:9상/ 정근두목사 2018-05-29 13:11:23 read : 2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그리고 이웃 여러분, 지난 잔치는 풍성했습니다. 새롭게 초대받은 사람이 1,737명이나 되었습니다. 지난주일 2부, 3부에는 거의 세 사람 가운데 한 사람이 초대받은 사람들이었습니다. 마음을 합해서 참여하신 여러분 모두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이번 잔치를 통해서 발걸음을 교회를 향해 새롭게 디딘 분들
새로운 결심 /대하16:9상/ 정근두목사 2018-05-29 13:11:23 read : 2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그리고 이웃 여러분, 지...
수넴 여인의 신앙 /왕하4:8-13/ 정근두목사 2018-05-18 13:25:46 read : 2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더우나 추우나 변함없이 하나님을 예배하는 울산교회 성도 여러분, 그리고 오늘도 예배의 자리를 함께 찾은 이웃 여러분, 우리가 함께 읽은 본문은 구약에 나오는 가장 재미있는 이야기의 하나인 동시에 불행히도 오늘날 꼭 필요한 교훈이 담긴 비유이기도 합니다. 오늘날 신앙생활과 관련한 가장 큰 오해는 신앙생활 왜 하는가?
수넴 여인의 신앙 /왕하4:8-13/ 정근두목사 2018-05-18 13:25:46 read : 2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더우나 추우나 변함없이 하나님을 예배하는...
새로운 삶 /왕하5:9-14/ 정근두목사 2018-05-29 13:03:00 read : 1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 복된 잔치의 자리에 나오신 이웃 여러분, 그리고 이 잔치를 위해서 열심히 준비한 울산교회 성도 여러분, 평범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이 추구하는 공통적인 행복 가운데 하나는 그냥 병들지 않고 건강하게 살았으면 좋겠다는 바람일 것입니다. 그렇게 보면 질병이라는 것은 우리의 행복을 빼앗아가는 공적 제1호라고 할 수 있습니다
새로운 삶 /왕하5:9-14/ 정근두목사 2018-05-29 13:03:00 read : 1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 복된 잔치의 자리에 나오신 이웃...
신앙교육, 가정에서부터 /삿13:1-25(1~5)/ 정근두목사 2018-05-17 13:45:44 read : 2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울산교회 믿음의 식구 여러분, 그리고 이 복된 자리에 나아오신 이웃 여러분, 희망찬 새해를 시작하면서, 첫 주일 예배에 나오신 여러분에게 하나님께서 신령한 복을 주시길 바랍니다. 특히 구주대망 2014년 울산교회 성도들에겐 “신앙교육, 가정에서부터” 시작하는 원년입니다. “신앙교육, 가정에서부터”라는
신앙교육, 가정에서부터 /삿13:1-25(1~5)/ 정근두목사 2018-05-17 13:45:44 read : 2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울산교회 믿음의 식구 여러분, ...
최적기의 신앙교육 /신6:4-9/ 정근두목사 2018-05-18 13:15:15 read : 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리스도 안에서 사랑받는 성도 여러분, 그리고 예배의 자리에 함께 한 이웃 여러분, 5월은 교회뿐 아니라 사회에서도 가정의 달로 지킵니다. 어린이날, 어버이 날, 스승의 날, 성년의 날, 부부의 날 등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교회에서도 어린이 주일, 부모님 주일을 지키는가 하면, 우리 교회처럼 청소년 주일을 지키기도
최적기의 신앙교육 /신6:4-9/ 정근두목사 2018-05-18 13:15:15 read : 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리스도 안에서 사랑받는 성도 여러분, 그리...
무죄선고를 받으신 예수님 /신16:10-11,눅23:13-16/ 정근두목사 2018-05-21 13:35:01 read : 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교회 절기상 오늘 7월 첫째 주일은 한국교회가 맥추감사절로 지키는 날입니다. 맥추감사절을 맞이해서 설교 후에 성찬의 상을 대하면서 우린 다시 한 번 예수님의 무고한 고난을 기억하는 시간을 가지려고 합니다. 하지만 먼저 맥추감사절의 유래를 살피고, 이어서 우리는 계속되는 예수님의 수난의 걸음을
무죄선고를 받으신 예수님 /신16:10-11,눅23:13-16/ 정근두목사 2018-05-21 13:35:01 read : 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교회 절기상 오늘 7월 ...
야곱의 하나님 /창28:10-22/ 정근두목사 2018-05-18 13:23:59 read : 3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리스도 안에서 사랑받는 성도 여러분, 여름 휴가와 해외사역을 끝내고 다시 여러분을 만나게 되어서 기쁩니다. 성경본문을 대할 때 맨 먼저 우리는 문체를 살펴야 합니다. 성경은 다양한 문체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성경에 주로 사용된 문체로는 설화 체와 강화 체, 시와 묵시 체로 나눌 수 있습니다. 설화 체는 줄거리가 있
야곱의 하나님 /창28:10-22/ 정근두목사 2018-05-18 13:23:59 read : 3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리스도 안에서 사랑받는 성도 여러분, 여름 ...
때가 가까움이라 /계1:1-3/ 정근두목사 2018-05-23 13:41:57 read : 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배의 자리를 사모하는 성도 여러분, 그리고 신앙생활을 하기 위해서 이 자리에 나오신 이웃 여러분, 새해를 맞이하여 사람들의 관심은 어디에 있을까요? 제 4차 핵실험 소식에다가 올해 경제적인 전망이 어떠할지 궁금하게 여깁니다. 물론 로마클럽이다 뭐다 해서 미래에 대한 연구를 전문적으로 하지만 모두 다 현세의 삶을 위해서입니다
때가 가까움이라 /계1:1-3/ 정근두목사 2018-05-23 13:41:57 read : 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배의 자리를 사모하는 성도 여러분, 그리고 신...
은혜와 평강이 있기를 /계1:4-6/ 정근두목사 2018-05-24 13:13:31 read : 2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변함없이 예배의 자리를 사모하는 성도 여러분, 그리고 예배의 자리에 함께 한 이웃 여러분, 여러분은 누구나 편지를 받아보신 적이 있을 것입니다. 지난 한 주간에도 몇 통의 편지를 받았을 수도 있고 혹 그렇지 못한 분이라고 하더라도 지금껏 한 번은 자기 앞으로 온 편지를 받아 보았을 것입니다. 혹 평생 한 번도 편지
은혜와 평강이 있기를 /계1:4-6/ 정근두목사 2018-05-24 13:13:31 read : 2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변함없이 예배의 자리를 사모하는 성도 여...
성삼위 하나님으로부터(문안2) /계1:4-6/ 정근두목사 2018-05-24 13:17:24 read : 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한은 아시아에 있는 일곱 교회에 편지하노니 이제도 계시고 전에도 계시고 장차 오실 이와 그 보좌 앞에 일곱 영과 또 충성된 증인으로 죽은 자들 가운데서 먼저 나시고 땅의 임금들의 머리가 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말미암아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기를 원하노라(계 1:4-5a). 변함없이 예배의 자리를 사모하
성삼위 하나님으로부터(문안2) /계1:4-6/ 정근두목사 2018-05-24 13:17:24 read : 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한은 아시아에 있는 일곱 교회에...
구름을 타고 오시리라 /계1:7-8/ 정근두목사 2018-05-28 12:08:23 read : 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이 자리에 나오신 울산교회 성도 여러분, 그리고 좋으신 하나님을 만나고 싶은 마음으로 예배의 자리를 찾으신 이웃 여러분, 오늘 우리는 예수님의 사도 요한이 쓴, 성경 마지막 책을 (다시) 살피려고 합니다. 우리가 읽은 계시록 말씀은 사도 요한이 환상 가운데 보고 들은 것을 편지로 써서 소아시아
구름을 타고 오시리라 /계1:7-8/ 정근두목사 2018-05-28 12:08:23 read : 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이 자리에 나...
주의 날에 성령이 /계1:9-20/ 정근두목사 2018-05-28 12:44:38 read : 1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변함없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울산교회 성도 여러분, 그리고 좋으신 하나님을 만나고 싶은 마음으로 예배의 자리를 찾으신 이웃 여러분, 오늘 우리는 예수님의 사도 요한다시 돌아왔습니다. 계시록 말씀을 마지막으로 살폈던 것은 5월 22일 주일이었습니다. 그리고는 이웃초청잔치와 처음 오신 분들을 배려한 주제를 살피다보니,
주의 날에 성령이 /계1:9-20/ 정근두목사 2018-05-28 12:44:38 read : 1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변함없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울산교회 성도 ...
첫 사랑을 회복하라 /계2:1-7/ 정근두목사 2018-05-28 14:48:44 read : 3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뜨거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위대한 여름 이야기를 써나가는 울산교회 성도 여러분, 이제 본격적으로 계시록 말씀을 살피려고 합니다. 주님을 향한 뜨거운 열정으로 신앙생활을 했던 초대교회 성도들의 삶의 모습, 그 일곱 교회의 모습을 차례로 살피도록 하겠습니다. 요한계시록 2, 3장은 일곱 교회에 보내는 주님의 편지입니다.
첫 사랑을 회복하라 /계2:1-7/ 정근두목사 2018-05-28 14:48:44 read : 3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뜨거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위대한 여름 이야...
죽도록 충성하라 /계2:8-11/ 정근두목사 2018-05-28 14:52:55 read : 4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변함없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동일한 신앙의 걸음을 걷기 위해 이 자리에 나오신 이웃 여러분, 오늘도 계속해서 각 교회를 살피시는 주님의 음성에 다시 귀를 기울이겠습니다. 주님이 보낸 둘째 편지, 서머나 교회에 보낸 편지입니다. 이 편지에는 역설이 가득 차 있습니다. 우선 도시 서머나를 생각해 보십시오.
죽도록 충성하라 /계2:8-11/ 정근두목사 2018-05-28 14:52:55 read : 4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변함없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동...
회개하라 /계2:12-17/ 정근두목사 2018-05-29 13:20:17 read : 5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리스도 안에서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그리스도께서 보내시는 세 번째 편지입니다. 세상에 있는 당신의 교회를 두루 살피시는 주님께서 버가모 교회에 보낸 편지입니다. 첫 편지는 에베소 교회에 보내졌습니다. 첫 사랑이 식은 교회라고 책망을 받습니다. 둘째 편지는 서머나 교회에 보낸 편지입니다. 핍박을 받는 교회요 더 큰 핍박이 기
회개하라 /계2:12-17/ 정근두목사 2018-05-29 13:20:17 read : 5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리스도 안에서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그리스도께...
가진 것을 굳게 잡으라 /계2:18-29/ 정근두목사 2018-05-29 13:26:12 read : 2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변함없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그리고 기독교의 진리를 발견하기 위해 교회로 발걸음을 옮긴 이웃 여러분, 우리는 성경 마지막 책 요한계시록의 첫 부분, 소아시아 일곱 교회에 보낸 주님의 편지를 차례로 살피고 있습니다. 버가모 교회에 이어서 두아디라 교회에 보낸 편지를 살필 차례입니다. 교회마다 그 위
가진 것을 굳게 잡으라 /계2:18-29/ 정근두목사 2018-05-29 13:26:12 read : 2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변함없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성도 여러...
깨어나라! /계3:1-6/ 정근두목사 2018-05-29 13:34:12 read : 2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변함없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성경의 하나님을 만나기 위해 이 자리에 함께 하신 이웃 여러분, 오늘 우리는 주님께서 소아시아 일곱 교회에 보내는 다섯 번째 편지를 읽었습니다. 다섯 번째 편지는 사데 교회에 보낸 편지입니다. 사데는 소아시아 지방에서 가장 오래되고 화려한 역사를 가진 도시입니다. 소위 로마로 가는 다섯
깨어나라! /계3:1-6/ 정근두목사 2018-05-29 13:34:12 read : 2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변함없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성경의 하...
네 앞에 열린 문을 /계3:7-13/ 정근두목사 2018-05-29 13:38:54 read : 1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계속해서 우리는 주께서 소아시아 일곱 교회에 보낸 편지를 하나씩 살피고 있습니다. 주님의 편지는 그 일정한 양식으로 씌어졌습니다. 먼저 편지를 보내는 주님 자신을 소개합니다. 주님 자신의 소개는 요한이 1장에서 보았던 환상과 관련을 갖고 있습니다. 또한 편지를 받고 있는 교회의 형편과 관계해서 자신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네 앞에 열린 문을 /계3:7-13/ 정근두목사 2018-05-29 13:38:54 read : 1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계속해서 우리는 주께서 소아시아 일곱 교회...
문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계3:14-22/ 정근두목사 2018-05-29 13:42:58 read : 1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변함없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진리를 찾아 오늘도 이 자리에 나오신 이웃 여러분, 오늘 우리가 읽었던 부분은 일곱 교회에 보내는 일곱 번째 편지입니다. 일곱 번째 편지는 라오디게아 교회에 보낸 편지입니다. 마지막 편지인 동시에 아무런 칭찬이 없는 편지입니다. 칭찬은커녕 일곱 편지 가운데 가장 심각한
문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계3:14-22/ 정근두목사 2018-05-29 13:42:58 read : 1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변함없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성도 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