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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성씨 목사설교

주께 업혀서 사는 삶/ 마11:28-30/ 조용기 목사/ 2005-01-12
주께 업혀서 사는 삶 마11:28-30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

육의 눈과 영의 눈/ 왕하6:14-17/ 조용기 목사/ 2005-01-12
육의 눈과 영의 눈 왕하6:14-17 “왕이 이에 말과 병거와 많은 군사를 보내매 저희가 밤에 가서 그 성을 에워쌌더라 하나님의 사람의 수...

내 인생을 누가 살아 주나?/ 갈2:20/ 조용기 목사/ 2005-01-12
내 인생을 누가 살아 주나? 갈2:20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

우리가 죽으면 어떻게 되지요?/ 고후5:8-9/ 조용기 목사/ 2005-01-12
우리가 죽으면 어떻게 되지요? 고후5:8-9 “우리가 담대하여 원하는 바는 차라리 몸을 떠나 주와 함께 거하는 그것이라 그런즉 우리는 ...

눈에 안 보이는 대적/ 벧전5:5-9/ 조용기 목사/ 2005-01-12
눈에 안 보이는 대적 벧전5:5-9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너희는 믿음을 굳게...

나는 왜 감사해야 하는가?/ 시50:22-23/ 조용기 목사/ 2005-01-12
나는 왜 감사해야 하는가? 시50:22-23 “하나님을 잊어버린 너희여 이제 이를 생각하라 그렇지 않으면 내가 너희를 찢으리니 건질 자 없...

하나님보다 더 신령한 사람들/ 고후8:9/ 조용기 목사/ 2005-01-12
하나님보다 더 신령한 사람들/고후8:9 2005-01-12 14:35:17 read : 8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너희가 알거...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롬8:28/ 조용기 목사/ 2005-01-12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롬8:28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

크고 비밀한 일/렘33:2-3/ 조용기 목사/ 2005-01-12 14:36:46 read : 18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일을 행하는 여호와, 그것을 지어 성취하는 여호와, 그 이름을 여호와라 하는 자가 이같이 이르노라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서론] 오늘 저는 여러분과 함께 ‘크고 비밀한 일’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나누고자 합니다. 동굴을 터널로 변화시키는 것은
크고 비밀한 일/렘33:2-3 2005-01-12 14:36:46 read : 18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일을 행하는 여호와, 그것을 지어 성취하는 여호와, 그 이...

하나님을 두려워하면 세상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시31:19-21/ 조용기 목사/ 2005-01-12
하나님을 두려워하면 세상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시31:19-21 “주를 두려워하는 자를 위하여 쌓아 두신 은혜 곧 인생 앞에서 주께 피하는...

하나님을 감동시킨 사람들/ 창22:15-18/ 조용기 목사/ 2005-01-12
하나님을 감동시킨 사람들 창22:15-18 “여호와의 사자가 하늘에서부터 두번째 아브라함을 불러 가라사대 여호와께서 이르시기를 내가 ...

존귀한 여인, 사라 2002-12-10 13:53:04 read : 12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2002.12. 1 // 창세기 23:1-9 한국이나 미국이나 유럽이나 혹은 제 3세계라 할지라도 큰 백화점에는 거의 인공 폭포수가 있어 물소리가 들립니다. 물소리는 사람에게 힘을 주고, 사람의 마음을 시원하게 하고 편안하게 하고 차분하게 하는 신비로운 힘이 있기 때문입니다. 젖소도 물소리를 들으면 기분이 좋아서 젖을 많이 생산한답니다. 닭에
존귀한 여인, 사라 2002-12-10 13:53:04 read : 12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2002.12. 1 // 창세기 23:1-9 한국이나 미국이나 유...

너희를 아끼노라 2002-12-18 11:32:33 read : 12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2002.12. 8 // 고린도전서 7:25-28 어떤 신학자가 '사람은 천사와 동물 사이에 있는 존재다.'라고 말한 적이 있습니다. 일리 있는 말입니다. 사람이 노력하면 천사 비슷하게 경건하게 살 수 있습니다. 그러면 얼굴도 천사같이 됩니다. 제가 목회자 세미나에 가서 목사님들에게 말했습니다. "여러분, 우리 모두 천사가 충격
너희를 아끼노라 2002-12-18 11:32:33 read : 12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2002.12. 8 // 고린도전서 7:25-28 어떤 신학자가 ...

이것을 네가 믿느냐? 2002-12-24 14:27:33 read : 25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2002.12. 15 // 요한복음 11:25-26 전라남도 진도의 한 할머니가 아침 8시에 고동을 잡으러 바다에 나갔습니다. 해변에 배가 뒤집힌 것 같은 이상한 것이 있어서 가까이 가보니 길이가 6.3m나 되는 밍크고래였습니다. 그것을 목포 수협에 팔았더니 사천 이백만 원을 주더랍니다. 가난한 할머니가 사천 이백만 원을 벌었으니 얼마나 좋
이것을 네가 믿느냐? 2002-12-24 14:27:33 read : 25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2002.12. 15 // 요한복음 11:25-26 전라남도 진도...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 (The Man who Loves God) 2003-01-17 11:36:49 read : 12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2002.12. 22 // 고린도전서 8:1-3 시골에서 농사를 짓고 있었을 제가 하나님의 은혜로 세계를 다니며 이렇게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제가 네덜란드에 갔을 때 시간이 조금 있어서 반 고흐 미술관에 들러 값진 작품들을 감상한 적이 있습니다. 저는 목사님의 아들인 반 고흐에게 특별히 관심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 (The Man who Loves God) 2003-01-17 11:36:49 read : 12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2002.12. 22 // 고린도전서 8:1-3

바울의 자긍심 (Paul's Self-Conceit) 2003-01-17 11:37:16 read : 7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2002.12. 29 //고린도전서 9:1-2 술집 색시는 척 보면 술집 색시 같습니다. 하지만 요즘에는 술집 색시 같은 가정 주부도 많습니다. 또 의복이 날개라고 합니다. 그래서 입은 거지는 대접받고 얻어먹으며 사는데, 못 입은 거지는 대접도 받지 못하고 잘 얻어먹지도 못하다는 말이 있습니다. 일리
바울의 자긍심 (Paul's Self-Conceit) 2003-01-17 11:37:16 read : 7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2002.12. 29 //고린도전서 9:1-2

나의 깃발 되시는 주님 (The Lord is my Banner) 2003-01-17 11:37:46 read : 20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2003.1. 5 //잠언 26:11-15 싸움터에서 패배한 패잔병들이 깃발을 날리며 왁자지껄하게 떠들면서 돌아오는 법은 없습니다. 어깨는 처지고 고개는 숙여지고, 아주 괴로운 모습으로 돌아옵니다. 전쟁에 패한 패잔병들을 깃발을 흔들며 맞이하는 백성들도 없습니다. 패배하면 패잔병이나 백성이나 함
나의 깃발 되시는 주님 (The Lord is my Banner) 2003-01-17 11:37:46 read : 20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2003.1. 5 //잠언 26:11-15

승리자와 절제 2003-01-23 09:40:52 read : 15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2003.1.12 // 고린도전서 9:24-27 우리 모두는 세상을 전쟁 없이, 생존 경쟁 없이 평화롭게 살기 원합니다. 너무 힘들지 않게 적당하게 일하면서 살기 원합니다. 그러나 세상은 그런 곳이 아닙니다. 저명한 헨리 비처 목사님에게 대학을 졸업하는 한 젊은 청년이 편지를 보냈습니다. '목사님, 쉽게 일할 수 있는 직업이 무엇인지 알려
승리자와 절제 2003-01-23 09:40:52 read : 15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2003.1.12 // 고린도전서 9:24-27 우리 모두는 세상을 전...

하나님께서 주신 거울 2003-03-07 14:51:44 read : 17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고린도전서 10:5-11 거울이 없었을 때는 맑고 고요한 물에 자기 얼굴을 비춰 보았습니다. 나중에는 아주 반짝반짝하게 닦은 구리 거울에 자신의 모습을 희미하게 비추어 보았습니다. 지금은 유리 거울에 우리의 모습을 비추어 보고 있는데, 유리 거울은 기가 막힐 정도로 그대로 비추어 줍니다. 아무리 뛰어난 화가라도 사람의 모습을 그대로 그릴 수
하나님께서 주신 거울 2003-03-07 14:51:44 read : 17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고린도전서 10:5-11 거울이 없었을 때는 맑고 고...

성찬의 축복 2003-03-07 14:53:13 read : 17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고린도전서 10:14-22 우리가 주일 낮과 밤에 고린도전서의 소중한 말씀을 계속해서 나누고 있습니다. 성경을 읽고 또 읽고 하는 중에 어제는 사도 바울의 가슴에 고린도 교회를 사랑하는 마음이 막 흘러 넘치는 것을 깨닫고 저 자신을 돌아보았습니다. 사도 바울이 고린도 교인들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교인들 중 한 사람이라도 다칠까 봐, 우상 숭배를 하
성찬의 축복 2003-03-07 14:53:13 read : 17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고린도전서 10:14-22 우리가 주일 낮과 밤에 고린도전서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