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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현수 목사설교(캐나다 온타리오 Mississauga 큰빛장로교회)

열심을내라 회개하라 /계3:14-22/ 임현수목사 2018-11-26 13:29:42 read : 3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병균은 뜨거운 음식에서나, 얼음같이 찬 음식에서는 번식을 못하고 미적지근 한 데서 가장 잘 번식한다고 합니다. 우리의 신앙생활도 미지근한 상태에 있을 때 온갖 유혹이 틈타고 불평하게 되며 마귀가 역사 하는 법입니다. 말세 교회의 상 징이라고 할 수 있는 라오디게아 교회의 교인들이 이런 신앙생활을 하고 있었습
열심을내라 회개하라 /계3:14-22/ 임현수목사 2018-11-26 13:29:42 read : 3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병균은 뜨거운 음식에서나, 얼음...

육적 풍요 영적 빈곤 /계3: 14-22/ 임현수목사 2018-11-26 13:31:36 read : 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나라가 어느 나라일까요? 단순한 GNP를 비교하면 GNP 가9만 달러가 넘는 카타르라는 작은 나라이지만 여러 조건을 종합하여 평가하면 아직은 역시 미국이라는 데 이의가 없을 것입니다. 그런데 놀라운 사실은 세계에서 끼니를 굶는 가난한 이들이 가장 많이 사는 나라도 미국입니다. 수년전 보고서
육적 풍요 영적 빈곤 /계3: 14-22/ 임현수목사 2018-11-26 13:31:36 read : 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나라가 어...

다시 불붙게 하라 / 계3:14-22/ 임현수목사 2018-11-26 13:33:32 read : 1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병균은 뜨거운 음식에서나, 얼음같이 찬 음식에서는 번식을 못하고 미적지근한데서 가장 잘 번식한다고 합니다. 우리의 신앙생활도 미지근한 상태에 있을 때 온갖 유혹이 틈타고 불평하게 되며 마귀가 역사 하는 법입니다. 말세 교회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는 라오디게아 교회의 교인들이 이런 신앙생활을 하고 있었습니다. 생
다시 불붙게 하라 / 계3:14-22/ 임현수목사 2018-11-26 13:33:32 read : 1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병균은 뜨거운 음식에서나, 얼음같...

열린교회의비전 /계3:7-13/ 임현수목사 2018-11-26 13:35:22 read : 1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가정에 사랑하는 외아들이 군대를 가게 되었습니다. 아들이 보고 싶은 어머니는 아들이 쓰던 침대에 들어갔다 나왔다 들어갔다 나왔다 하다가 아들한테 편지를 썼습니다. "보고싶은 아들아! 오늘도 네가 그리워 네가 썼던 침대에 들락날락 거리는 구나. 그런데 아직도 너의 따뜻한 온기가 느껴지는 구나. 네 침대가 무척 따뜻
열린교회의비전 /계3:7-13/ 임현수목사 2018-11-26 13:35:22 read : 1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가정에 사랑하는 외아들이 군대를 가게 되...

하나님이 기회를 주실 때 /계3:7-13/ 임현수목사 2018-11-26 13:36:53 read : 2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가정에 사랑하는 외아들이 군대를 가게 되었습니다. 아들이 보고 싶은 어머니는 아들이 쓰던 침대에 들어갔다 나왔다 들어갔다 나왔다 하다가 아들한테 편지를 썼습니다.
하나님이 기회를 주실 때 /계3:7-13/ 임현수목사 2018-11-26 13:36:53 read : 2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가정에 사랑하는 외아들...

죽음의 집에서 깨어나라 /계3:1-7/ 임현수목사 2018-11-26 13:38:15 read : 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잠이 모자라는 사람에게 있어서 잠은 정말 단잠입니다. 아주 피곤하고 바쁠때 10분 만이라도 잘 수 있다면 그것은 정말 단잠입니다. 그러나 잠이 모자랄 때 일어나는 결과는 매우 위험할 수 있습니다. 경제위기를 겪으면서 많은 분들이 불면과 정신장애를 호소하고 있습니다. 내일을 장담할 수 없이 하루하루를 보내는 삶
죽음의 집에서 깨어나라 /계3:1-7/ 임현수목사 2018-11-26 13:38:15 read : 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잠이 모자라는 사람에게 있어서 잠은 정...

교회에서 믿음을 배우지 못한다면 /계2:12-17/ 임현수목사 2018-11-26 13:39:41 read : 1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교회안에서 우리가 경험할수 있는 최대의 비극은 교회 안에서 자라나고 교회를 출입하며 살아가면서도 믿음을 배우지도 못하고 믿음을 지키지도 못한다는 것입니다…. 이런 믿음의 갈등을 겪고 있었던 교인들이 다수였던 교회가 바로 버가모 교회였습니다. 오늘은 주께서 1세기에 존재하던 소아시아 7교회에 보내신 편지
교회에서 믿음을 배우지 못한다면 /계2:12-17/ 임현수목사 2018-11-26 13:39:41 read : 1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교회안에서 우리가 ...

환경을 믿음으로 이기는 교회 /계 2:12-17/ 임현수목사 2018-11-26 13:41:37 read : 1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서울에 거주하는 외국인들이 가장 선호하는 주거지역은 용산구 한남동이며, 그들이 중시하는 생활환경은 주거쾌적성→교통여건→교육환경→의료여건→입·출국 편의순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래서 한남동이 1위, 아태원, 연희동, 성북동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런데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장 선호하는 주거환경은 약간 다릅
환경을 믿음으로 이기는 교회 /계 2:12-17/ 임현수목사 2018-11-26 13:41:37 read : 1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서울에 거주하는 외국인들이 가...

구원 받으셨습니까? /요일5:11-15/ 임현수목사 2018-11-01 12:54:25 read : 1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짧은 시간에 세가지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인도 선교보고)와 (이슬람 비디오) 상영과 (설교)입니다. 인도에 다녀오면서 많은 일이 있었고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놀라운 일을 많이 행하고 계십니다. 복음의 거대한 물줄기가 로마중심으로 이방 땅에서 역사하다가 영국 중심으로 오래 머물더니 다시 중
구원 받으셨습니까? /요일5:11-15/ 임현수목사 2018-11-01 12:54:25 read : 1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짧은 시간에 세가지 말씀드리려...

그리스도를 본 받아 /요일3:1-3/ 임현수목사 2018-11-01 12:59:24 read : 1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일 3:1 보라 아버지께서 어떠한 사랑을 우리에게 주사 하나님의 자녀라 일컬음을 얻게 하셨는고, 우리가 그러하도다 그러므로 세상이 우리를 알지 못함은 그를 알지 못함이니라 2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지금은 하나님의 자녀라 장래에 어떻게 될 것은 아직 나타나지 아니하였으나 그가 나타내심이 되면 우리가 그와 같을
그리스도를 본 받아 /요일3:1-3/ 임현수목사 2018-11-01 12:59:24 read : 1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일 3:1 보라 아버지께서 어떠한 ...

사랑이라는 팬트하우스(십계명 결론) /벧후1:3-11/ 임현수목사 2018-11-09 13:18:00 read : 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전에서 팬트 하우스를 찾아 보니까…대개 차별화 시켜 잘 지어놓은 고급스런 빌라의 꼭대기 층을 말하는 것 같습니다. 신앙생활도 마지막이 중요하다고 생각 합니다. 오늘 본문을 집짓는데 비유한다면 7층 빌라가 바로 사랑이라는 집에 해당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성경에는 집짓는 얘기가 종종 비유로 나옵니다.
사랑이라는 팬트하우스(십계명 결론) /벧후1:3-11/ 임현수목사 2018-11-09 13:18:00 read : 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전에서 팬트 하...

사랑을 향한 성숙 (2) /벧후1:3-11/ 임현수목사 2018-11-09 13:19:36 read : 1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신앙 생활을 하면서 기본적으로 알아야 할 것은 신앙에는 단계가 있다는 것입니다. 지난 주에 이어 오늘도 사랑을 향한 성숙에 이르는 길에 대하여 말씀 드리겠습니다. 어느 누구도 신앙의 단계를 무시하고 하루 아침에 온전한 믿음의 사람이 될 수는 없습니다. 오늘 본문에도 힘쓰고 노력해야 한다는 사실을 강조
사랑을 향한 성숙 (2) /벧후1:3-11/ 임현수목사 2018-11-09 13:19:36 read : 1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신앙 생활을 하면서 기본적으로...

직분보다 중요한 것 /벧전4:10-11/ 임현수목사 2018-11-09 13:24:36 read : 3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나라 역사를 보면 고려시대는 불교전성기, 조선 시대는 유교 전성기 그리고 요즘은 기독교 전성기라해도 과언은 아닐 것 입니다. 고려말 현상을 보면 승려에게 병역과 세금면제 등의 혜택을 주므로 승려 지원자가 많아지고, 승려가 너무 많아서 아들이 셋 있으면 하나는 승려가 되어도 좋다는 법을 만들어야 했
직분보다 중요한 것 /벧전4:10-11/ 임현수목사 2018-11-09 13:24:36 read : 3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나라 역사를 보면 고...

지금은 정신을 차리고 살 때입니다 /벧전4:7-11/ 임현수목사 2018-11-09 13:27:01 read : 1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4년 전의 오늘이 무슨 날인지 기억하십니까? 악몽의 순간이 벌써 4년 지났습니다. 9.11은 세상의 역사를 바꾸어 놓았습니다. 9.11 이후부터 세상의 역사가 급변하는 느낌입니다. 세계무역센터 테러공격으로 실종 된 사람의 수가 총 4763명으로 집계됐다고 루돌프 줄리아니 뉴욕시장이 밝혔습니다.
지금은 정신을 차리고 살 때입니다 /벧전4:7-11/ 임현수목사 2018-11-09 13:27:01 read : 1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4년 전의 오늘이 무슨 날...

누구에게나 사역이 있습니다/ 벧전4:7-11/ 임현수 목사/ 2018-11-09
누구에게나 사역이 있습니다 /벧전4:7-11/ 임현수목사 2018-11-09 13:29:03 read : 1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벧전 4:7-11 만물의 마지막...

지금은 정신을 차리고 살 때입니다 /벧전 4:7-11/ 임현수목사 2018-11-09 13:30:25 read : 1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금세기 역사를 말할 때마다 가장 충격적인 사건으로 기억될 대사건은 9.11 항공기 납치 동시다발 자살 테러 사건 일 것 입니다. 911은 확실히 세상의 역사를 바꾸어 놓았습니다. 미국과 세계 경제의 상징이었던 110 층 짜리 세계무역센터 테러공격으로 실종된 사람의 수가 총 4,763명으로 집계됐습니
지금은 정신을 차리고 살 때입니다 /벧전 4:7-11/ 임현수목사 2018-11-09 13:30:25 read : 1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금세기 역사를 말...

생명의 좋은 날 보기를 원합니까?/ 벧전3:8/ 임현수 목사/ 2018-11-09
생명의 좋은 날 보기를 원합니까? 벧전3:8 벧전 3:8 마지막으로 말하노니 너희가 다 마음을 같이하여 체휼하며 형제를 사랑하며 불쌍히 ...

당신은 왕같은 제사장입니다 /벧전2:9-10/ 임현수목사 2018-11-09 13:35:50 read : 1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나는 누구인가?' '나는 어떤 존재인가?' '나는 어떤 신분을 가지고 있는가?' '나는 하나 님 앞에서 어떤 위치인가?' 이러한 질문들 앞에 여러분은 어떻게 대답할 수 있겠습니까? 우리는 그리스도인이란 어떤 신분의 사람인가를 정확
당신은 왕같은 제사장입니다 /벧전2:9-10/ 임현수목사 2018-11-09 13:35:50 read : 1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나는 누구인가?�...

전쟁에 대한 이해 /약4:1-3/ 임현수목사 2018-11-05 12:57:08 read : 1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류의 역사는 전쟁의 역사라고 말합니다. 사실 전쟁의 역사만큼 오래된 역사도 없을 것 입니다. 한 기록에 의하면 과거 5,500년 간 전쟁이 없었던 해는 292년에 불과하며, 기록에 나타난 전쟁 횟수는 14,513회이다. 지금까지 전쟁으로 생명을 잃은 사람의 수는 36억4천만으로 지구에 생존했던 전 인구의 4분의 1에
전쟁에 대한 이해 /약4:1-3/ 임현수목사 2018-11-05 12:57:08 read : 1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류의 역사는 전쟁의 역사라고 말합니다.

죽음을 준비하라 /히9:24-28/ 임현수목사 2018-10-19 13:07:04 read : 1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T.S 엘리엇(Eliot)의 시 ‘황무지’에 잔인한 4월 이라는 말이 나오는데 4월 중순부터 우리에게 들려오는 소식들은 온통 잔인한 죽음의 소식 뿐입니다. 2차 세계대전 중인 1941년 4월 16일 지중해에서 영국 구축함 모호크호가 이탈리아 구축함의 어뢰공격으로 침몰해 수병 40여명이 사망한 사고가 있었습니다.
죽음을 준비하라 /히9:24-28/ 임현수목사 2018-10-19 13:07:04 read : 1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T.S 엘리엇(Eliot)의 시 ‘황무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