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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민족 복음화
내일의 세계 복음화쉬지 말고 기도하라
(살전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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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익 목사설교(서울 신촌성결교회)
- 벧엘의 환상 /창28:10-22/ 이정익목사 2015-05-22 10:25:13 read : 5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이 세상 사람들에게 자신을 드러내는 경로가 많이 있습니다. 인 간은 하나님을 볼 수 없기 때문에 하나님이 친히 그 자신을 나타내 보 이시는 것입니다. 그 중에 가장 좋 은 방법이 성경을 통한 계시입니다. 성경을 통하여 우리는 하나님을 알 고 섭리를 깨달을 수가 있습니다. 그 밖에 환상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신앙인
- 벧엘의 환상 /창28:10-22/ 이정익목사 2015-05-22 10:25:13 read : 5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이 세상 사람들에게 자신을 드러내는 경로...
- 꿈과 꿈의 실현 /창13:14-18/ 이정익목사 2016-06-23 15:06:45 read : 3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벌써 2016년도의 1월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이 시간이 되면 새해에 대한 의식이 식어져 갑니다. 그 말은 벌써 우리들이 안주게 된다는 말입니다. 우리의 삶에서 무서운 것은 안주하는 것이고 타성에 젖는 것이고 권태에 빠지는 것입니다. 그 삶에는 새로울 것도 모험도 발전도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예수님은 베드로 일행에
- 꿈과 꿈의 실현 /창13:14-18/ 이정익목사 2016-06-23 15:06:45 read : 3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벌써 2016년도의 1월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
- 신앙인의 함정- 세속화 /계3:14-22/ 이정익목사 2015-05-20 21:07:51 read : 5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리스도인은 늘 싸우며 살아가는 사람들입니다. 물질에 빠지거나 집착하지 않기 위해서, 관계의 문제로 미움과 갈등 속에서도 용서하기 위해서, 그리고 살아가는 과정에서 닥치는 각종 고난들을 잘 이겨내기 위해서 싸워야 합니다. 이뿐만 아니고 내 신앙이 자꾸만 모호해 지는 것을 극복하기 위해서도 싸워야 합니다. 오늘
- 신앙인의 함정- 세속화 /계3:14-22/ 이정익목사 2015-05-20 21:07:51 read : 5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리스도인은 늘 싸우며 살아가는 사람...
- 뜨겁든지 차든지 /계3:14-20/ 이정익목사 2015-05-21 09:39:32 read : 4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본문은 참 유명한 말씀으로 신앙인들이 지침으로 삼아야 할 메시지입니다. 주님은 계시록에서 소아시아에 흩어져 있는 일곱 개 교회에 메시지 보내셨습니다. 로마제국은 당시 행정구역상 그 지역을 “아시아 도”라고 불렀습니다. 그런데 소아시아는 아시아 도 안에서도 3분지 1정도 밖에 안 되는 작은 반도였습니다. 그래서 소아시
- 뜨겁든지 차든지 /계3:14-20/ 이정익목사 2015-05-21 09:39:32 read : 4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본문은 참 유명한 말씀으로 신앙인들이 지침...
- 세상에 충격주는 삶 /계1:2-3/ 이정익목사 2015-05-21 09:44:42 read : 2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계시록은 미래에 될 일을 미리 계시하신 말씀입니다. 사도요한이 밧모 섬에서 유배생활 할 때 받은 계시를 그대로 적어놓은 말씀입니다. 그래서 이 계시록의 말씀은 대체적으로 어렵고 난해합니다. 오늘 읽은 본문말씀은 계시록에서 입문에 해당하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가장 기본적이고 서론적이고 그러면서도 가장 쉬운 말씀입니다.
- 세상에 충격주는 삶 /계1:2-3/ 이정익목사 2015-05-21 09:44:42 read : 2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계시록은 미래에 될 일을 미리 계시하신 말...
- 사랑의 차원 /요일4:19-21/ 이정익목사 2015-05-12 20:38:36 read : 2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주님께서 강조하시고 가르쳐 주신 사랑의 정신에 대해서 연속으로 말씀드리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가르쳐주신 사랑은 너무 수준이 높고 뜻이 크기 때문에 깊이 생각하지 않고 음미하지 않고는 이해조차 할 수가 없습니다. 이 사랑은 자신을 위주로 해서 살아가서는 우리의 입장에서는 흉내조차 낼 수가 없는 그런 높고 깊은 사랑입니다
- 사랑의 차원 /요일4:19-21/ 이정익목사 2015-05-12 20:38:36 read : 2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주님께서 강조하시고 가르쳐 주신 사랑의 정신...
- 사랑의 이유 /요일4:19-21/ 이정익목사 2015-05-12 20:42:09 read : 3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은 많은 사람들 중에서 우리를 부르셨습니다. 그리고 우리를 구원하시고 자녀 삼으시고 제자 삼으셨고 직분도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왜 이렇게 부르셨을까요? 그리고 우리에게 요구하시는 것은 무엇일까요? 그것은 구원받은 것으로 끝나지 않고 이 세상에서 해야 할 역할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 역할이 사랑하는 일이
- 사랑의 이유 /요일4:19-21/ 이정익목사 2015-05-12 20:42:09 read : 3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은 많은 사람들 중에서 우리를 부르셨습...
- 사랑 배우기 /요일4:11-14/ 이정익목사 2015-05-12 20:47:00 read : 4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이 살아가는 목적이 다 다릅니다. 어떤 이는 돈을 버는 것이 꿈이고 목적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어떤 분은 아들을 낳아 놓고 이름을 “돈“이라고 지은 분도 있습니다. 또 어떤 부모는 자식을 돈을 받고 팔아버린 부모도 있습니다. 그리고 돈이 없다고 비관하다가 온가족이 함께 동반자살해서 죽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돈이
- 사랑 배우기 /요일4:11-14/ 이정익목사 2015-05-12 20:47:00 read : 4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이 살아가는 목적이 다 다릅니다. 어떤 이...
- 희생하는 존재(3) /요일3:13-18/ 이정익목사 2015-05-12 20:51:05 read : 5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한일,이,삼서는 사도요한이 영감을 받아 기록하였습니다. 요한일,이,삼서의 주제는 “사랑”입니다. 사도요한의 말년에 제자들이 마지막으로 교훈을 달라고 애원하자 “내게 더 이상 무슨 할 말이 있겠는가, 주님이 말씀하신대로 서로 사랑하라는 말밖에 줄 교훈이 없다”고 했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이 사도요한이 요한복음
- 희생하는 존재(3) /요일3:13-18/ 이정익목사 2015-05-12 20:51:05 read : 5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한일,이,삼서는 사도요한이 영감을 받아...
- 강력한 멘토- 성령(3) /벧전4:12-16/ 이정익목사 2015-05-15 16:43:38 read : 4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로마 집정관이었던 아그립바에게는 첩이 네 명이나 있었다고 합니다. 이 첩들이 어느 날 베드로의 설교를 들었습니다. 그날 설교 제목이 “순결”이었습니다. 그 설교를 듣고 이 첩들이 그날부터 아그립바와의 잠자리를 거부하였다고 합니다. 또 다른 집정관인 알비누스의 아내도 베드로의 순결의 설교를 듣고 잠자리를 거
- 강력한 멘토- 성령(3) /벧전4:12-16/ 이정익목사 2015-05-15 16:43:38 read : 4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로마 집정관이었던 아그립바에게는 첩...
- 그리스도인의 십자가- 고난 /벧전4:12-14/ 이정익목사 2015-05-15 16:34:31 read : 5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엊그제 어떤 분과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갑자기 몸이 이상해서 검진을 받아보니 중병이라는 것입니다. 바로 얼마 전에 정기검진을 받았는데 왜 이런 일이 자신에게 일어나는지 모르겠다고 의기소침 하였습니다. 또 어떤 분은 젊은 분인데 갑자기 뇌졸중으로 입원을 했습니다. 한참 혼수상태에 있다가 겨우 의식이 회복되
- 그리스도인의 십자가- 고난 /벧전4:12-14/ 이정익목사 2015-05-15 16:34:31 read : 5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엊그제 어떤 분과 이야기를 하였...
- 위로와 돌봄의 삶 (3) /벧전4:7-11/ 이정익목사 2015-05-15 16:46:43 read : 6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신앙인은 구별된 사람들입니다. 마치 산위의 동네와 등경위의 등불과 같은 존재들입니다. 산위의 동네가 숨길 수가 없습니다. 이스라엘은 조금만 비가와도 마치 홍수를 이룹니다. 그래서 집을 높은 언덕이나 산위에 짓습니다. 그래서 우리나라와 반대로 이스라엘에서는 산위의 집이 좋은 집입니다. 동네가 산위에 있다는 말
- 위로와 돌봄의 삶 (3) /벧전4:7-11/ 이정익목사 2015-05-15 16:46:43 read : 6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신앙인은 구별된 사람들입니다. 마치 ...
- 하나님의 총애 /벧전2:9-10/ 이정익목사 2015-05-15 16:51:43 read : 2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저는 지금까지 주례를 많이 했습니다. 제가 주례할 수 있다는 것이 참 감사한 일입니다. 주례는 장례식 주례도 있습니다. 장례식 주례는 한사람의 인생을 마감시키는 결산의 주례라고 할 수 있습니다. 얼마나 엄숙하고 숙연한 자리입니까. 그런데 결혼주례는 또 다른 의미를 지닙니다. 장례주례는 한 인생의 결산과 마감을 이루는
- 하나님의 총애 /벧전2:9-10/ 이정익목사 2015-05-15 16:51:43 read : 2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저는 지금까지 주례를 많이 했습니다. 제가 주...
- 그리스도인의 값 그리고 신분 /벧전2:9-10/ 이정익목사 2015-05-15 16:55:49 read : 5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세례 받는 분들이 있습니다. 마땅히 축하할 일입니다. 세례 받는 것은 굉장한 사건입니다. 세례는 인생의 방향을 전환시키는 계기가 됩니다. 예수님은 공생애를 시작하면서 가장 먼저 세례를 받으셨습니다. 세례는 하나님과 나와의 수직적인 관계를 재확인하는 일입니다.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를 새롭게 재정립하는
- 그리스도인의 값 그리고 신분 /벧전2:9-10/ 이정익목사 2015-05-15 16:55:49 read : 5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세례 받는 분들이 있습니...
- 불확실성의 시대 /벧전1:23-25/ 이정익목사 2015-05-15 16:59:53 read : 4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본문은 불확실한 시대를 살아가는 신앙인들에게 주신 말씀입니다. 베드로는 예수의 제자로 예수님의 삶과 십자가와 죽음과 부활을 직접 목격한 증인입니다. 베드로는 참 행운아입니다. 복을 받은 사람입니다. 우리들이 주안에서 부름 받은 것만도 은혜이고 영광인데 베드로는 예수님 시대에 태어나고 그 예수님으로부터 직접 부름을
- 불확실성의 시대 /벧전1:23-25/ 이정익목사 2015-05-15 16:59:53 read : 4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본문은 불확실한 시대를 살아가는 신앙인들...
- 가인과 아벨의 차이 /히11:4/창4:3-7/ 이정익목사 2015-05-04 10:26:06 read : 4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히브리서 11장 4절 > 믿음으로 아벨은 가인보다 더 나은 제사를 하나님께 드림으로 의로운 자라 하시는 증거를 얻었으니 하나님이 그 예물에 대하여 증언하심이라 그가 죽었으나 그 믿음으로써 지금도 말하느니라 창세기 4장에는 최초의 살인 이야기가 나옵니다. 아담에게는 가인과 아벨이라는 두 아들이 있었습
- 가인과 아벨의 차이 /히11:4/창4:3-7/ 이정익목사 2015-05-04 10:26:06 read : 4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히브리서 11장 4절 > 믿음...
- 젊은 사제 루터의 절규 /히11:1-3/욥42:1-6/ 이정익목사 2015-05-04 10:31:25 read : 3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본문 히브리서 11장은 믿음을 강조합니다. 그래서 11장을 믿음장이라고 부릅니다. 기독교인들이 핍박을 받던 시기에 모든 신앙인들은 이 말씀으로 그 시대의 난국을 이기고 승리하였습니다. “믿음으로 아브라함은 이삭을 제물로 드렸고 믿음으로 모세는 홍해를 육지같이 건넜으며 믿음으로 아벨은 가인보다 더
- 젊은 사제 루터의 절규 /히11:1-3/욥42:1-6/ 이정익목사 2015-05-04 10:31:25 read : 3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본문 히브리서 11장은 믿음을 ...
- 새로운 출발 /히12:1-3/ 이정익목사 2015-05-21 14:05:54 read : 7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믿음의 주요 또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그는 그 앞에 있는 기쁨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 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아 계시느니라. 이제 부활주일이 지났습니다. 부활절은 신앙과 삶의 분수령이었습니다. 예수님의 부활전과 부활 이후가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부활 전에는 제자들의 모
- 새로운 출발 /히12:1-3/ 이정익목사 2015-05-21 14:05:54 read : 7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믿음의 주요 또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
- 잉태하는 은혜 /몬1:10-12/ 이정익목사 2015-05-22 10:05:47 read : 2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 잉태의 은혜를 아십니까. 잉태는 마음에 품는 것을 말합니다. 마음에 품고 잉태하게 되면 반드시 심은대로 열매를 거두게 됩니다. 땅이 씨를 품고 잉태하면 싹을 내고 꽃을 피우게 되고 결국 열매를 맺게 됩니다. 닭이 알을 품으면 병아리를 까게 되고 그 병아리는 결국 큰 닭이 됩니다. 잉태하는 것은 복입니다. 사랑입
- 잉태하는 은혜 /몬1:10-12/ 이정익목사 2015-05-22 10:05:47 read : 2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 잉태의 은혜를 아십니까. 잉태는 마음에...
- 성결의 복음(1) /딛3:5-7/ 이정익목사 2015-05-19 21:48:25 read : 3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우리교단의 총회는 100년차 총회였습니다. 이 100년차 총회에서 저를 총회장으로 선출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총회를 마치자마자 공식행사에 참석하기 위하여 미국 시카고 인근인 인디애나폴리스에 있는 그린우드에 가서 OMS 104년차 선교대회에 참석하였습니다. OMS는 동양선교회라는 기구로 우리 성결교단을 창시한 선교
- 성결의 복음(1) /딛3:5-7/ 이정익목사 2015-05-19 21:48:25 read : 3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우리교단의 총회는 100년차 총회였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