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에 처한 족장의 어머니/ 창12:10-20/ 임영수 목사/ 2014-12-16
위기에 처한 족장의 어머니
창12:10-20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아브라함이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고향, 친척, 아버지의 집을 떠나 하나님이 지시하는 땅을 향해 모험의...
태초에 생긴 일/ 창1-11/ 임영수 목사/ 2014-12-15
태초에 생긴 일
창1-11
앞으로 몇 주 동안 창세기 1-11장의 내용으로 연속 설교하겠습니다.
인간은 누구나 이 세상과 자신의 삶을 긍정하고 살 수 있는 어떤 삶의 가치...
에덴에 있는 인간/ 창2:4-17/ 임영수 목사/ 2014-12-15
에덴에 있는 인간
창2:4-17
제가 학생 시절에 창세기 2장의 내용을 소재로 한 '창세기'라는 제목의 영화를 본적이 있었습니다. 그 영화의 첫 장면을 지금도 기억하고 있...
아브라함의 유산/ 창23:1-11/ 임영수 목사/ 2014-12-15
아브라함의 유산
창23:1-11
지금까지의 인류 역사에서 종교, 문화, 정치에 한 개인으로서 아브라함만큼 영향을 끼친 사람은 찾아볼 수 없습니다.
유대인의 경우 아브...
첫 번째 살인/ 창4:1-15/ 임영수 목사/ 2014-12-15
첫 번째 살인
창4:1-15
아담과 하와가 에덴 동산을 떠나게 된 후 그들에게 두 아들이 생겼습니다. 맏아들 이름은 가인, 둘째 아들은 아벨이었습니다. 가인은 밭을 경작...
죽음, 가장 큰 선물/ 창3:1-12/ 임영수 목사/ 2014-12-13
죽음, 가장 큰 선물
창3:1-12
우리는 창세기 2장과 3장에서 매우 대조적인 인류의 모습을 보게 됩니다. 창세기 2장에서 우리는 에덴 동산에 있던 최초의 인류에게서 훼...
기다리는 자의 삶/ 창6:5-22/ 임영수 목사/ 대림절제4주일설교/ 2014-12-19
기다리는 자의 삶
창6:5-22
오늘은 대강절 넷째 주일입니다. 먼저 노아의 가정 이야기를 들려드리겠습니다.
노아는 우리 시대와는 아주 먼 인류 역사 이전 시대에 살았...
약속 가운데 있는 삶/ 창13:1-13/ 임영수 목사/ 2014-12-13
약속 가운데 있는 삶
창13:1-13
아브라함은 우리 기독교인에게 잘 알려진 인물입니다.
오늘 본문은 아브라함과 롯이 헤어진 이야기입니다. 아브라함이 그가 살고 있는 ...
약속을 이루시는 하나님/ 창18:1-14/ 임영수 목사/ 2014-12-13
약속을 이루시는 하나님
창18:1-14
성경에 나오는 인물들 중에 우리에게 가장 친근한 인물이 아브라함입니다.
본문의 기사는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찾아오셔서 그의...
소돔을 위한 중보/ 창18:20-33/ 임영수 목사/ 2014-12-13
소돔을 위한 중보
창18:20-33
어떤 여인이 한 광주리의 먹음직스러운 사과를 창고에 갖다 두었습니다. 얼마 후에 광에 들어가보니 이상한 냄새가 창고에서 났습니다.
여...
생의 어두운 밤/ 창32:23-32/ 임영수 목사/ 2014-12-13
생의 어두운 밤
창32:23-32
우리는 본문에서 자신의 생애에서 매우 깊은 어두운 밤을 맞이하여 고뇌하고 있는 한 히브리 사람을 만나게 됩니다.
여기서 우리는 그가 맞...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1)/ 신8:1-6/ 임영수 목사/ 2014-12-14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1)
신8:1-6
심리학자들은 인간에게는 세상에 태어날 때부터 몇 가지 기본적인 욕구가 있다고 말합니다.
그러한 기본적인 욕구 체계에는 다음과...
너희가 섬길 자를 오늘 택하라/ 수24:14-18/ 임영수 목사/ 신년축복주일설교/ 2014-01-03
너희가 섬길 자를 오늘 택하라
수24:14-18
오늘의 본문은 여호수아의 고별사에 포함되는 내용입니다.
모세를 대신해서 이스라엘 백성을 가나안으로 인도한 여호수아는 ...
이 때를 위함이 아닌지/ 에4:1-14/ 임영수 목사/ 2014-12-15
이 때를 위함이 아닌지
에4:1-14
오늘의 본문 서두에 우리는 견딜 수 없는 번민과 고뇌 가운데서 옷을 찢고, 재를 뒤집어 쓴 채로 성안에서 울부짖는 한 사람을 만나게 ...
하나님은 우리의 목자/ 시23:1-6/ 임영수 목사/ 2015-05-07
하나님은 우리의 목자
시23:1-6
저는 이 시간 설교를 시작하면서 교우 여러분께 먼저 신앙적인 질문 하나를 드립니다. 여러분에게 하나님은 왜 필요하십니까? 이 질문에...
인간의 길/ 시1:1-6/ 임영수 목사/ 2015-03-07
인간의 길
시1:1-6
먼저 동양의 옛 성현의 글 한 편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도(道)를 찾아가는 젊은이의 촌스런 고집이 눈에 보이는 것 같다. 화려한 나비가 되기 전...
터가 무너지면 의인이 무엇을 하랴?/ 시11:1-7/ 임영수 목사/ 2014-12-16
터가 무너지면 의인이 무엇을 하랴?/ 시11:1-7/ 임영수 목사/ 2014-12-16
터가 무너지면 의인이 무엇을 하랴?
시11:1-7
이 시편을 읽어보면 시인은 매우 어려운 처지에 ...
사도신경강해(2)/ 나는 하나님을 믿습니다/ 출3:13-16, 시23:1-6/ 임영수 목사/ 2001-09-11
사도신경강해(2)/ 나는 하나님을 믿습니다
출3:13-16, 시23:1-6
지난주 사도신경 첫 번째 설교에서 사도신경의 고백의 주체는 '나'임을 확인했습니다. 여기서 고백의 주...
사도신경강해(3)/ 천지를 만드신 하나님/ 시104:24-31/ 임영수 목사/ 2014-12-14
사도신경강해(3)/ 천지를 만드신 하나님
시104:24-31
지난 주일에 말씀드린 내용은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에 대한 고백이었습니다.
오늘은 천지를 만드신 하나님에 ...
생명의 영 성령/ 시104:24-35/ 임영수 목사/ 성령강림주일설교/ 2014-05-26
생명의 영 성령
시104:24-35
저는 금년 2월에 캄보디아를 다녀왔습니다. 캄보디아 수도인 프놈펜에 머물면서 그 곳에서 선교 활동을 하고 있는 이 성민 선교사와 함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