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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의 왕이 누구시냐 /시24:1-10/ 박봉수 목사 2016-02-01 09:04:05 read : 78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건망증과 치매는 다릅니다. 건망증은 일시적으로 기억이 잘 되지 않는 현상입니다. 이에 비해 치매는 기억력은 물론이고 판단력과 통찰력 등 전반적인 지적 능력에 이상이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의학적으로 건망증은 뇌의 신경회로가 좋지 않을 때 나타나지만, 치매는 뇌 신경조직 손상으로 일어납니다. 어떤 사람이 집
영광의 왕이 누구시냐 /시24:1-10/ 박봉수 목사 2016-02-01 09:04:05 read : 78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건망증과 치매는 다릅...

시간의 청지기 /시90:12/ 박봉수 목사 2016-02-01 10:23:41 read : 79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미국의 ‘헌팅턴 프레스’ 신문사 건물입구에는 3개의 동상이 나란히 서 있습니다. 하나는 사람이 지구본을 껴안고 미소를 짓고 있고, 다른 하나는 지구본 위에 거만한 표정으로 서 있고, 나머지 하나는 사람이 지구본 밑에 깔려 고통스러운 얼굴을 하고 있습니다. 동상 밑에 이렇게 설명이 적혀 있습니다. “지구본은 흘러가는
시간의 청지기 /시90:12/ 박봉수 목사 2016-02-01 10:23:41 read : 79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미국의 ‘헌팅턴 프레스’ 신문사 건물입구에는...

감사의 힘 /시118:1-7/ 박봉수 목사 2016-02-01 15:24:13 read : 90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기적적으로 암을 치유 받았다는 분의 간증을 들었습니다. 하루는 몸이 불편해서 병원에 가서 진찰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위암 말기라는 판정을 받았습니다. 의사 소견으로는 이제 병원 치료는 무의미하니까 죽음을 준비하라는 것입니다. 생각해 보니 기가 막힙니다. 그래서 하나님께 원망을 털어놓습니다. “하나님 저는 나름
감사의 힘 /시118:1-7/ 박봉수 목사 2016-02-01 15:24:13 read : 90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기적적으로 암을 치유 받았다는 분의 간증을 들었...

여호와를 기다리라 /시27:7-14/ 박봉수 목사 2016-02-01 15:56:43 read : 93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현대 그리스를 대표하는 작가 니코스 카잔차키스의 자서전에 이런 이야기가 나옵니다. 어느 봄날 정원에서 우연히 나비의 누에고치 하나를 발견했다. 다가가서 보니 고치의 한쪽에 작은 구멍이 뚫리면서 나비가 막 빠져나오려 하는 순간이었다. 나비는 아주 천천히 그 작은 입으로 고치 집을 헤치고 밖으로 나오고 있었다.
여호와를 기다리라 /시27:7-14/ 박봉수 목사 2016-02-01 15:56:43 read : 93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현대 그리스를 대표하는 작가 니코스 카...

행복한 가정에 꼭 있어야 할 것들 /시128:1-6/ 박봉수 목사 2016-02-02 14:07:30 read : 95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사이 건축기술이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과거에는 생각지도 못하던 건물들이 세워지고 있습니다. 높이 면에서 상상을 초월하는 건물들이 들어서고 있습니다. 두바이의 버즈 칼리파는 그 높이가 828미터입니다. 그런데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이 버즈 칼리파의 두 배나 되는 “킹덤 타워”를
행복한 가정에 꼭 있어야 할 것들 /시128:1-6/ 박봉수 목사 2016-02-02 14:07:30 read : 95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사이 건축기술이 하루가...

우울증,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시22:1-11/ 박봉수 목사 2016-02-02 16:06:55 read : 74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생을 살다보면 많은 일들을 겪게 됩니다. 그 중에 어떤 일들은 우리를 기쁘고 행복하게 해줍니다. 그러나 어떤 일들은 우리를 힘들게 만들기도 합니다. 특히 심할 경우 ‘사망의 골짜기’라고 표현할 정도로 견디기 힘든 시련을 겪게 하기도 합니다. 우리가 이런 견디기 힘든 시련을 겪게 될 때, 마음이
우울증,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시22:1-11/ 박봉수 목사 2016-02-02 16:06:55 read : 74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생을 살다보면 많은 일들을...

두려움을 극복합시다 /시23:1-6/ 박봉수 목사 2016-02-03 10:02:28 read : 82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들은 누구나 여러 가지 두려움에 시달리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현재 하고 있는 일이 잘못되면 어떻게 하나 두려워합니다. 바라는 일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어떻게 하나 두려워합니다. 뜻하지 않은 사고를 당하거나 재난을 당하면 어떻게 하나 두려워합니다. 병에 걸려 고통을 당하게 되면 어떻게 하나 두려워합니다. 모두
두려움을 극복합시다 /시23:1-6/ 박봉수 목사 2016-02-03 10:02:28 read : 82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들은 누구나 여러 가지 두려움에 시...

교회를 사랑합시다 /시84:1-/ 박봉수 목사 2016-02-03 10:38:47 read : 87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얼마 전 감동적인 기사를 읽은 적이 있습니다. 한 마라톤 대회에서 지병으로 걷지 못하시는 어머님의 휠체어를 밀면서 42.195킬로를 완주한 아들 이야기입니다. 원래 아들은 마라톤은 커녕 변변한 육상대회에도 나가본 일이 없는 평범한 청년이었습니다. 그런데 오랜 세월 걷지 못하시고 집에만 계시는 어머님을 늘 안타깝게
교회를 사랑합시다 /시84:1-/ 박봉수 목사 2016-02-03 10:38:47 read : 87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얼마 전 감동적인 기사를 읽...

누가 복이 있는 사람인가? /시2:1-12/ 박봉수 목사 2016-02-03 13:59:44 read : 90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미국의 전설적인 거부 록펠러의 일화 가운데 이런 이야기가 전해옵니다. 한 번은 록펠러가 미국 시카고의 큰 호텔에 투숙하게 됐습니다. 프론트로 가서 직원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 호텔에서 제일 싼 방을 하나주십시오" 직원이 록펠러라는 것을 알아보고는 물었습니다. "손님 같은 분이 어째서 제일
누가 복이 있는 사람인가? /시2:1-12/ 박봉수 목사 2016-02-03 13:59:44 read : 90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미국의 전설적인 거부 록펠러의 일...

보다 깊이 기도합시다. /시130:1-/ 박봉수 목사 2016-02-03 18:41:54 read : 79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저는 앞으로 그럴 기회가 있을지 모르겠지만, 해 보고 싶은 것 가운데 하나가 스킨 스쿠버를 배워서 바다 깊이 잠수를 해 보는 것입니다. 어려서부터 드넓은 바다를 보면서 늘 “저 바다 깊은 곳은 어떻게 생겼나? 거기에는 어떤 생명체들이 살고 있나?” 궁금했었습니다. 자료를 찾아보니까, 전 세계 바다의 평균 깊
보다 깊이 기도합시다. /시130:1-/ 박봉수 목사 2016-02-03 18:41:54 read : 79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저는 앞으로 그럴 기회가 있을지 모르...

주께 열납되기를 원하나이다 /시19:1-14/ 박봉수 목사 2016-02-06 07:38:57 read : 71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이 누군가를 사랑하면 분명히 무엇인가 달라집니다. 특히 사랑하는 사람을 바라볼 때 다 좋아 보이고 다 예뻐 보입니다. 남들이 볼 때 이해할 수 없는 일도 다 이해할 수 있습니다. 남들의 눈에 눈살을 찌푸릴 일도 별로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이런 것을 ‘사랑에 눈이 멀었다’라고들 합니다. 다른 말
주께 열납되기를 원하나이다 /시19:1-14/ 박봉수 목사 2016-02-06 07:38:57 read : 71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이 누군가를 사랑하면 분명...

삼일절에 생각해 보는 나라사랑 /시146:1-10/ 박봉수 목사 2016-02-06 22:25:34 read : 117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주일이면서 마침 삼일절입니다. 삼일절은 1919년 3월 1일에 일어난 3.1 운동을 기념하여 지정된 국경일입니다. 3.1 운동은 일본의 식민지 지배에 저항하여 전 민족이 함께 한 항일독립운동입니다. 특히 3.1운동은 일제 강점기에 나타난 최대 규모의 민족 운동이었고, 그리고 제 1차 세계
삼일절에 생각해 보는 나라사랑 /시146:1-10/ 박봉수 목사 2016-02-06 22:25:34 read : 117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주일이면서 마침 ...

침묵하는 습관을 기르자 /시62:1-5/ 박봉수 목사 2016-02-07 17:15:33 read : 83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미국의 소설가 헤밍웨이가 이런 말을 한 일이 있습니다. “사람이 말하는 것을 배우는 데 2년이 필요하고 침묵하는 것을 배우는 데는 50년이 필요하다.” 사람들은 말하는 법을 배우기 위해 열심입니다. 옆에서 적극적으로 돕습니다. 그래서 태어나 2년이 되면 대체로 말을 제법 잘 하게 됩니다. 그러나 침
침묵하는 습관을 기르자 /시62:1-5/ 박봉수 목사 2016-02-07 17:15:33 read : 83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미국의 소설가 헤밍웨이가 이런 말을...

원망을 찬양으로 /시13:1-6/ 박봉수 목사 2016-02-07 18:04:12 read : 101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세상에 변하지 않는 진리 가운데 한 가지가 이것입니다. “세상에는 변하지 않는 것은 하나도 없다!”는 것입니다. 실제로 그렇습니다. 우리 주변의 모든 것이 다 변합니다. 빨리 변하느냐 천천히 변하느냐 그 차이가 있을 뿐입니다. 물론 변화를 지켜보는 우리 자신도 변합니다. 이런 변화라는 관점에서 볼 때 이 세상
원망을 찬양으로 /시13:1-6/ 박봉수 목사 2016-02-07 18:04:12 read : 101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세상에 변하지 않는 진리 가운데 한 가지가...

자식은 무엇인가 /시127:3-5/ 박봉수목사 2017-06-07 06:51:40 read : 18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랜 세월 사람들은 자식을 자기 소유로 생각해 왔습니다. 그러면서 이런 생각을 해 온 것이 사실입니다. ‘내가 낳았으니 내 자식이다. 내 자식이니 내 생각대로 키우면 된다. 내가 키운 내 자식이니 장차 노후에 자식으로부터 봉양을 받는 것이 당연하다. 그리고 내 재산을 내 자식에게 물려주고 이 세상을 떠날 것이다.’
자식은 무엇인가 /시127:3-5/ 박봉수목사 2017-06-07 06:51:40 read : 18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랜 세월 사람들은 자식을 자기 소유로 생...

욥에게 본받을 점 /욥1:1-5/ 박봉수 목사 2016-01-27 10:08:22 read : 72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인생을 살아가면서 많은 질문들 앞에 서게 됩니다. “나는 누구인가?”, “어떻게 살 것인가?”, “어디로 갈 것인가?” 등등. 때론 이런 질문들이 인생의 방향을 결정적으로 좌우할 때가 있습니다. 답을 잘 찾으면 성공적인 인생을 살 수 있습니다. 그러나 답을 잘못 찾게 되면 돌이킬 수 없는 낭패를 당하기도 합
욥에게 본받을 점 /욥1:1-5/ 박봉수 목사 2016-01-27 10:08:22 read : 72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인생을 살아가면서 많은 질문들 앞에...

위로 어떻게 할 것인가 /욥2:11-13/ 박봉수 목사 2016-01-27 11:03:21 read : 69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철학자 프란시스 베이컨은 세 종류의 인간이 있다고 말한 적이 있습니다. 하나는 ‘꿀벌형’ 인간입니다. 이 사람은 열심히 꿀을 따서 다른 사람들에게 유익을 줍니다. 둘은 ‘개미형’ 인간입니다. 이 사람은 근면하고 성실하게 살아갑니다. 그러나 다른 사람들과는 무관합니다. 해를 끼치는 것도 아니고 유익을 끼
위로 어떻게 할 것인가 /욥2:11-13/ 박봉수 목사 2016-01-27 11:03:21 read : 69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철학자 프란시스 베이컨은 세 종류의...

인생의 참모습 /욥7:1-10/ 박봉수 목사 2016-01-28 14:06:18 read : 72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린 시절 누구나 한 번쯤은 무지개를 보고 아름다운 상상을 해 보았을 것입니다. 온 하늘 가득 ‘빨주노초파남보’ 일곱 빛깔 무지개가 마치 수채화 물감처럼 펼쳐져 사람들의 상상을 자극하기 때문입니다. 특히 어린 아이들은 무엇인가 아름다운 세상이 펼쳐지기 시작한 것처럼 마음이 들뜨기도 합니다. 그러나 무지개의 참모습은
인생의 참모습 /욥7:1-10/ 박봉수 목사 2016-01-28 14:06:18 read : 72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린 시절 누구나 한 번쯤은 무지개를 보고 아...

폭풍우 가운데서 들려오는 말씀 /욥38:1-7/ 박봉수 목사 2016-02-05 11:15:26 read : 75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욥기는 욥이라는 한 사람이 겪었던 이야기를 기록해 놓은 책입니다. 원래 그는 모두가 부러워할 만큼 행복한 조건을 다 갖추고 살던 사람입니다. 신앙적으로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서 떠난 삶을 살았고, 자녀도 열이나 두었으니 유복했고, 재산도 많은 부자였고, 도덕적으로 흠 잡을 데가 없던 사람이었습니다.
폭풍우 가운데서 들려오는 말씀 /욥38:1-7/ 박봉수 목사 2016-02-05 11:15:26 read : 75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욥기는 욥이라는 한 사람이 ...

기도로 나아갑시다 /에4:13-16/ 박봉수 목사 2016-01-27 15:50:33 read : 78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기도에 관한 이야기 한토막이 생각이 납니다. 이차 세계대전이 마무리 되려는 시점인 1945년 4월 12일 충격적인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당시 미 대통령 프랭클린 루즈벨트가 갑자기 서거한 것입니다. 탁월한 지도력으로 이차 대전을 승리로 이끌던 장본인이기에 미국과 서방세계는 큰 충격에 휩싸였습니다. 그런데 가장
기도로 나아갑시다 /에4:13-16/ 박봉수 목사 2016-01-27 15:50:33 read : 78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기도에 관한 이야기 한토막이 생각이 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