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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바강해(1)/ 인재를 키우는 옥토 같은 사람 바나바/ 행9:26-31/ 2014-12-07
바나바강해(1)/ 인재를 키우는 옥토 같은 사람 바나바 행9:26-31 I. 서론 기도는 언제까지 하여야 할까요? 확신이 올 때까지 하여야 합니다. 하나님은 기도를 통해 교...

오직 나와 내 집은 여호와를 섬기겠노라/ 수24:12-17/ 홍종일 목사/ 2020-05-24
오직 나와 내 집은 여호와를 섬기겠노라 수24:12-17 오늘 우리는 여호수아의 시대로 돌아갑니다. 모세의 후계자인 여호수아는 이스라엘 족속을 가나안에 인도하여 그들...

나팔을 불매 그의 뒤를 따라/ 삿6:33-삿8:1/ 홍종일 목사/ 2020-05-21
나팔을 불매 그의 뒤를 따라 삿6:33-삿8:1 우리가 종종 듣는 영웅들의 업적 뒤에는 그가 영웅적인 일을 하도록 그를 뒤따른 사람들이 있습니다. 독불장군이 없다고 혼자...

기도를 서서히 죽이는 요소들/ 행6:1-7/ 2014-12-08
기도를 서서히 죽이는 요소들 행6:1-7 오늘은 기도를 서서히 죽이는 요소들이라는 제목으로 하나님의 말씀 증거하도록 하겠습니다. 악한 마귀는 할 수만 있으면 우리 ...

권세를 가지고 지성에 호소하라/ 막1:21-31/ 2014-12-10
권세를 가지고 지성에 호소하라 막1:21-31 I. 서론 이순신 장군은 유비무환의 정신을 갖춘 분이십니다. 유비무환의 자세가 좋았을 뿐만 아니라 능력까지 갖추었습니다....

제자를 삼으라/ 마28:16-20/ 임영수 목사/ 2014-12-15
제자를 삼으라 마28:16-20 오늘의 본문은 예수께서 부활하신 후 열 한 제자가 갈릴리에 가서 예수께서 지시하신 산에 이르렀을 때 그들에게 분부하신 말씀의 내용입니다...

세계를 품은 그리스도인/ 마24:14/ 홍문수 목사/ 세계선교주일설교/ 2017-02-06
세계를 품은 그리스도인 마24:14 어느 선교사가 태평양에 있는 작은 섬에 들어갔습니다. 마을 어귀에 마침 원주민 할아버지가 앉아 있었습니다. 그래서 복음은 전하려고...

사도신경강해(12)/ 죄를 사함 받는 것은/ 고후5:14-19/ 임영수 목사/ 2014-12-15
사도신경강해(12)/ 죄를 사함 받는 것은 고후5:14-19 오늘은 사도신경의 "죄 사함" 명제에 대해 말씀 드리겠습니다. 지금 이 시간 예배에 참석한 여러분에게 당신은 그...

그리스도를 본받아/ 히12:1-3/ 임영수 목사/ 2014-12-13
그리스도를 본받아 히12:1-3 사람들마다 자신이 좋아하거나, 존경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특별히 청소년 시절에 존경하는 인물에 대한 선호도는 그 어느 때 보다 높습니...

십자가를 바라보자/ 마21:1-11, 마27:55-56/ 한경직 목사/ 종려주일설교/ 2019-03-27
십자가를 바라보자 마21:1-11, 마27:55-56 I. 서론 먼저 제가 말씀드리기 전에 마태복음 27장 55절과 56절 두 절을 봉독해서 드리겠습니다. “예수를 섬기며 갈...

여호와를 의뢰하는 사람/ 시125:1-5/ 피종진 목사/ 2017-09-21
여호와를 의뢰하는 사람 시125:1-5 I. 서론 본문 1절에 보면 “여호와를 의뢰하는 자는 시온 산이 요동치 아니하고 영원히 있음 같도다.”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

예수를 영접하라/ 마21:1-11, 마21:4/ 한경직 목사/ 종려주일설교/ 2014-03-27
예수를 영접하라 마21:1-11, 마21:4 I. 서론 “앞에서 가고 뒤에서 따르는 무리가 소리 질러 가로되, ‘호산나. 다윗의 자손이여.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

사도행전강해(14)/ 반대자를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까?/ 행14:1-/ 2014-12-07
사도행전강해(14)/ 반대자를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까? 행14:1- 오늘 특별새벽기도회 14번째 시간입니다. 「반대자를 어떻게 극복할까」라는 제목으로 하나님의 말씀 ...

진리를 농담으로 여기는 시대/ 창19:12-26/ 홍문수 목사/ 종교개혁주일설교/ 2017-10-31
진리를 농담으로 여기는 시대 창19:12-26 여러분, 혹시 10월 31일이 무슨 날인지 아십니까? 종교개혁기념일입니다. 1517년 10월 31일이 종교개혁의 시점이죠. 그러니까 ...

실패를 선택한 사람/ 창13:1-13/ 홍문수 목사/ 2017-11-17
실패를 선택한 사람 창13:1-13 여러분, 이런 말이 있죠. “인생은 선택의 연속 과정이다.” 그렇습니다! 인생을 사노라면 수시로 선택할 게 많습니다. 물론 인생에서 도...

위를 보며 사는 인생/ 골3:1-11/ 홍문수 목사/ 추석주일설교/ 2021-09-12
위를 보며 사는 인생 골3:1-11 옛날 미국에 한 소년이 있었습니다. 하루는 길을 가다 5달러짜리 지폐를 주웠습니다. 당시에는 제법 큰돈이었습니다. 공짜로 돈이 생기니...

보배를 담은 질그릇/ 고후4:7-10, 고후4:16-18/ 홍문수 목사/ 2017-12-11
보배를 담은 질그릇 고후4:7-10, 고후4:16-18 흔히 우리 인간을 가리켜 그릇을 비유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예를 들면, 큰 그릇 작은 그릇, 금그릇, 은그릇 ... 이런 식...

파도를 타는 자 vs 파도에 빠지는 자/ 마14:22-33/ 홍문수 목사/ 2018-07-30
파도를 타는 자 vs 파도에 빠지는 자 마14:22-33 여러분, 이 사진이 무엇입니까? 네, 서핑을 하는 모습입니다. 판자(board)에 올라선 채 파도를 타면서 묘기를 부리는 ...

이를 위해 살까? 의를 위해 살까?/ 마6:25-34/ 홍문수 목사/ 2017-10-08
이를 위해 살까? 의를 위해 살까? 마6:25-34 언젠가 비단잉어가 가득한 연못을 구경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덩치도 크고 화려한 무늬가 있는 비단잉어들이 유유히 헤엄쳐...

정의를 하수같이/ 암5:21-27/ 한경직 목사/ 삼일절주일설교/ 2014-03-03
정의를 하수같이 암5:21-27 이미 읽은 말씀 가운데서 아모스 5장 24절을 다시 봉독합니다. “오직 공법을 물같이, 정의를 하수같이 흘릴 지로다.” 정의를 하수같이 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