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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주제별 설교

핍박하는 자를 축복하라/ 롬12:14-21/ 하용조 목사/ 2015-03-26
핍박하는 자를 축복하라 롬12:14-21 I. 서론 지난주에 우리들은 사랑에 대한 말씀을 나누었습니다. 거짓 없는 사랑은 악을 미워하고, 선에 속하게 되며, 형제를 사...

진실로 거룩하고 위대하고 온전하고 아름다운 삶의 모델/ 창5:21-24/ 고 하용조 목사 하관예배설교/ 장례식설교/ 2011-08-04
진실로 거룩하고 위대하고 온전하고 아름다운 삶의 모델 창5:21-24 I. 서론 에이브러햄 링컨이 남북전쟁 막바지에 국방장관 선임을 고심했습니다. 그리고 스탠턴이라는...

다니엘강해(30)/ 그리 아니하실 지라도/ 단3:16-18/ 박상훈 목사/ 2002-04-28
다니엘강해(30)/ 그리 아니하실지라도 단3:16-18 단3:16-18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가 왕에게 대답하여 가로되 느부갓네살이여 우리가 이 일에 대하여 왕에게 대답...

들에서 애굽 사람 하나를 만나/ 삼상30:1-20/ 홍종일 목사/ 2020-05-22
들에서 애굽 사람 하나를 만나 삼상30:1-20 사람이 살다보면 이런 일 저런 일이 많습니다. 때로는 전혀 뜻밖의 청천 벽력같은 소식도 들을 수 있습니다. 아주 가끔은 파...

의심하지 말고 함께 가라/ 행10:1-23/ 홍종일 목사/ 2020-05-24
의심하지 말고 함께 가라 행10:1-23 제가 지난 번에 성령의 인도로 광야길에서 이디오피아 내시를 만난 빌립에 관한 설교를 했습니다. 내시와 빌립의 만남이 어떤 결과...

우리의 몸을 거룩한 산 제사로 드려라/ 롬12:1-/ 홍종일 목사/ 추석주일설교/ 2020-09-24
우리의 몸을 거룩한 산 제사로 드려라 롬12:1- 우리는 지난 주에 추석을 지냈습니다. 물론 지금도 연휴는 계속되고 있고 그 연휴는 내일하루 더 있다가 모레 끝이 날 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요8:31-/ 홍종일 목사/ 2020-03-20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요8:31- 따지고 보면 오늘날 많은 이들이 예수를 믿습니다. 이 땅에도 예수를 믿는다고 하는 이들이 무려 신교860만 구교540만해서 1400만...

네 보물을 하늘에 쌓아두라/ 마6:19-23/ 홍종일 목사/ 2020-03-20
네 보물을 하늘에 쌓아두라 마6:19-23 우리는 과연 무엇 때문에 예수를 믿습니까? 웨스트민스트 신앙고백서에 보면 인간의 제일되는 목적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

소요리문답/ 죄의 정확한 정의를 알고 있습니까?/ 요13:14/ 2014-12-09
소요리문답/ 죄의 정확한 정의를 알고 있습니까? 요103:14 I. 서론 오늘은 제12문에서 15문까지 중 12문과 14문을 중심으로 보기로 합니다. 우선 12문은 “사람이 창...

깊은 데로 가서 그물을 내리라/ 눅5:1-11/ 임영수 목사/ 2014-12-15
깊은 데로 가서 그물을 내리라 눅5:1-11 먼저 본문의 내용을 한 폭의 상상적인 그림으로 표현해 보겠습니다. 그림의 배경은 게네사렛 호숫가입니다. 호수는 비교적 잔잔...

돌들이 소리 지르리라/ 눅19:28-40/ 임영수 목사/ 종려주일설교/ 2014-03-27
돌들이 소리 지르리라 눅19:28-40 오늘은 종려주일입니다. 본문은 예수님의 예루살렘 입성에 관한 기사입니다. 복음서 저자 누가는 예수께서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실 때...

강력해지기 위해서는 단순해지라/ 막2:1-12/ 신년축복주일설교/ 2014-01-02
강력해지기 위해서는 단순해지라 막2:1-12 I. 서론 올해 첫 주일 예배입니다. 예수님은 우리들이 강력한 성도로 서기를 원하시며 열매맺는 인생이 되기를 원하십니다. ...

낮은 확률과 제한된 기회라도 승리할 수 있다, 바디매오/ 막10:46-52/ 2014-12-09
낮은 확률과 제한된 기회라도 승리할 수 있다, 바디매오 막10:46-52 I. 서론 문학사조 중 자연주의 사조가 있습니다. 서양에서는 에밀졸라로 시작하고 우리나라는 김동...

한적한 곳에 가서 쉬어라/ 막6:30-44/ 임영수 목사/ 2014-07-15
한적한 곳에 가서 쉬어라 막6:30-44 오늘 본문 서두에서 우리는 사도들이 예수께로 와서 그들이 한 일에 대해 보고하는 장면을 접하게 됩니다. 이러한 장면을 이해하기 ...

가난한 과부와 두 렙돈/ 막12:38-44/ 임영수 목사/ 2014-12-14
가난한 과부와 두 렙돈 막12:38-44 예수께서 태어나신 팔레스타인 지역에는 전쟁과 재난이 많았습니다. 그러한 어려운 여건 때문에 그곳에 사는 유대인이나 이방인들이 ...

아름다운 미래를 맞이하려면/ 잠27:1-/ 홍문수 목사/ 2019-12-19
아름다운 미래를 맞이하려면 잠27:1- ­우리 인생은 세 개의 시제로 되어 있습니다.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입니다. 과거는 이미 흘러간 시간이고 미래는 아직 오지 않...

하나님이 내 편이라면/ 시118:1-9/ 홍문수 목사/ 2021-02-01
하나님이 내 편이라면 시118:1-9 제가 어렸을 때의 이야기입니다. 동네에서 아이들이 편을 짜서 축구를 자주 했습니다. 아랫동네 한 편, 윗동네 한 편으로 하는 식이었...

의의 옷을 입으라/ 창3:7-21/ 홍문수 목사/ 2017-11-19
의의 옷을 입으라 창3:7-21 여러분, 혹시 의상치료(衣裳治療 Fashion Therapy)에 관해 들어 보셨습니까? 요즘 다양한 치료 방법이 등장하고 있죠. 음악치료, 미술치료, ...

승리의 주 예수를 바라보자!/ 히12:1-3/ 홍문수 목사/ 2017-10-15
승리의 주 예수를 바라보자! 히12:1-3 성공한 벤처기업인이며 카이스트(KAIST) 석좌교수인 안철수 씨의 이야기입니다. 그는 의사 출신으로 컴퓨터 바이러스 백신을 개발...

질그릇이라도 보배를 담았기에/ 고후4:7-10/ 홍문수 목사/ 대림절설교/ 2020-12-01
질그릇이라도 보배를 담았기에 고후4:7-10 한번은 인터넷에서 이런 글을 보았습니다. ‘최규상의 유머편지’라는 사이트에 게재된 것인데, 어느 초등학생의 그림일기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