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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애굽기 38장(04) [개역개정] 11. 그 북쪽에도 백 규빗이라 그 기둥이 스물이며 그 받침이 스물이니 놋이요 기둥의 갈고리와 가름대는 은이며 12. 서쪽에 포장은 쉰 규빗이라 그 기둥이 열이요 받침이 열이며 기둥의 갈고리와 가름대는 은이며 13. 동으로 동쪽에도 쉰 규빗이라 14. 문 이쪽의 포장이 열다섯 규빗이요 그 기둥이 셋이요 받침이 셋이며

출애굽기 38장(03) [개역개정] [놋 물두멍을 만들다] 8. ○그가 놋으로 물두멍을 만들고 그 받침도 놋으로 하였으니 곧 회막 문에서 수종드는 여인들의 거울로 만들었더라 [성막 울타리를 만들다] 9. ○그가 또 뜰을 만들었으니 남으로 뜰의 남쪽에는 세마포 포장이 백 규빗이라 10. 그 기둥이 스물이며 그 받침이 스물이니 놋이요 기둥의 갈고리와 가름대는 은이며

출애굽기 38장(02) [개역개정] 4. 제단을 위하여 놋 그물을 만들어 제단 주위 가장자리 아래에 두되 제단 절반에 오르게 하고 5. 그 놋 그물 네 모퉁이에 채를 꿸 고리 넷을 부어 만들었으며 6. 채를 조각목으로 만들어 놋으로 싸고 7. 제단 양쪽 고리에 그 채를 꿰어 메게 하였으며 제단은 널판으로 속이 비게 만들었더라

출애굽기 38장(01) [개역개정] [번제단을 만들다] 1. 그가 또 조각목으로 번제단을 만들었으니 길이는 다섯 규빗이요 너비도 다섯 규빗이라 네모가 반듯하고 높이는 세 규빗이며 2. 그 네 모퉁이 위에 그 뿔을 만들되 그 뿔을 제단과 연결하게 하고 제단을 놋으로 쌌으며 3. 제단의 모든 기구 곧 통과 부삽과 대야와 고기 갈고리와 불 옮기는 그릇을 다 놋으로 만들고

출애굽기 37장(08) [개역개정] 27. 그 테 아래 양쪽에 금 고리 둘을 만들었으되 곧 그 양쪽에 만들어 제단을 메는 채를 꿰게 하였으며 28. 조각목으로 그 채를 만들어 금으로 쌌으며 29. 거룩한 관유와 향품으로 정결한 향을 만들었으되 향을 만드는 법대로 하였더라

출애굽기 37장(07) [개역개정] 24. 등잔대와 그 모든 기구는 순금 한 달란트로 만들었더라 [분향할 제단을 만들다] 25. ○그가 또 조각목으로 분향할 제단을 만들었으니 길이는 한 규빗이요 너비도 한 규빗이라 네모가 반듯하고 높이는 두 규빗이며 그 뿔들이 제단과 연결되었으며 26. 제단 상면과 전후 좌우면과 그 뿔을 순금으로 싸고 주위에 금 테를 둘렀고

출애굽기 37장(06) [개역개정] 21. 등잔대에서 나온 가지 여섯을 위하여는 꽃받침이 있게 하였으되 두 가지 아래에 한 꽃받침이 있어 줄기와 연결하였고 또 두 가지 아래에 한 꽃받침이 있어 줄기와 연결하였고 또 다시 두 가지 아래에 한 꽃받침이 있어 줄기와 연결되게 하였으니 22. 이 꽃받침과 가지들을 줄기와 연결하여 전부를 순금으로 쳐서 만들었으며 23. 등잔 일곱과 그 불 집게와 불 똥 그릇을 순금으로 만들었으니

출애굽기 37장(05) [개역개정] 18. 가지 여섯이 그 곁에서 나왔으니 곧 등잔대의 세 가지는 저쪽으로 나왔고 등잔대의 세 가지는 이쪽으로 나왔으며 19. 이쪽 가지에 살구꽃 형상의 잔 셋과 꽃받침과 꽃이 있고 저쪽 가지에 살구꽃 형상의 잔 셋과 꽃받침과 꽃이 있어 등잔대에서 나온 가지 여섯이 그러하며 20. 등잔대 줄기에는 살구꽃 형상의 잔 넷과 꽃받침과 꽃이 있고

출애굽기 37장(04) [개역개정] 14. 그 고리가 턱 곁에 있어서 상을 메는 채를 꿰게 하였으며 15. 또 조각목으로 상 멜 채를 만들어 금으로 쌌으며 16. 상 위의 기구 곧 대접과 숟가락과 잔과 따르는 병을 순금으로 만들었더라 [등잔대를 만들다] 17. ○그가 또 순금으로 등잔대를 만들되 그것을 쳐서 만들었으니 그 밑판과 줄기와 잔과 꽃받침과 꽃이 그것과 한 덩이로 되었고

출애굽기 37장(03) [개역개정] [상을 만들다] 10. ○그가 또 조각목으로 상을 만들었으니 길이가 두 규빗, 너비가 한 규빗, 높이가 한 규빗 반이며 11. 순금으로 싸고 위쪽 가장자리로 돌아가며 금 테를 둘렀으며 12. 그 주위에 손바닥 넓이만한 턱을 만들고 그 턱 주위에 금으로 테를 만들었고 13. 상을 위하여 금 고리 넷을 부어 만들어 네 발 위, 네 모퉁이에 달았으니

출애굽기 37장(02) [개역개정] 6. 순금으로 속죄소를 만들었으니 길이가 두 규빗 반, 너비가 한 규빗 반이며 7. 금으로 그룹 둘을 속죄소 양쪽에 쳐서 만들었으되 8. 한 그룹은 이쪽 끝에, 한 그룹은 저쪽 끝에 곧 속죄소와 한 덩이로 그 양쪽에 만들었으니 9. 그룹들이 그 날개를 높이 펴서 그 날개로 속죄소를 덮었으며 그 얼굴은 서로 대하여 속죄소를 향하였더라

출애굽기 37장(01) [개역개정] [언약궤를 만들다] 1. 브살렐이 조각목으로 궤를 만들었으니 길이가 두 규빗 반, 너비가 한 규빗 반, 높이가 한 규빗 반이며 2. 순금으로 안팎을 싸고 위쪽 가장자리로 돌아가며 금 테를 만들었으며 3. 금 고리 넷을 부어 만들어 네 발에 달았으니 곧 이쪽에 두 고리요 저쪽에 두 고리이며 4. 조각목으로 채를 만들어 금으로 싸고 5. 그 채를 궤 양쪽 고리에 꿰어 궤를 메게 하였으며

출애굽기 36장(10) [개역개정] 36. 조각목으로 네 기둥을 만들어 금으로 쌌으며 그 갈고리는 금으로 기둥의 네 받침은 은으로 부어 만들었으며 37. 청색 자색 홍색 실과 가늘게 꼰 베 실로 수 놓아 장막 문을 위하여 휘장을 만들고 38. 휘장 문의 기둥 다섯과 그 갈고리를 만들고 기둥 머리와 그 가름대를 금으로 쌌으며 그 다섯 받침은 놋이었더라

출애굽기 36장(09) [개역개정] 32. 성막 저쪽 널판을 위하여 다섯 개요 성막 뒤 곧 서쪽 널판을 위하여 다섯 개며 33. 그 중간 띠를 만들되 널판 중간 이 끝에서 저 끝에 미치게 하였으며 34. 그 널판들을 금으로 싸고 그 널판에 띠를 꿸 금 고리를 만들고 그 띠도 금으로 쌌더라 35. ○그가 또 청색 자색 홍색 실과 가늘게 꼰 베 실로 휘장을 짜고 그 위에 그룹들을 정교하게 수 놓고

출애굽기 36장(08) [개역개정] 27. 장막 뒤 곧 서쪽을 위하여는 널판 여섯 개를 만들었고 28. 장막 뒤 두 모퉁이 편을 위하여는 널판 두 개를 만들되 29. 아래에서부터 위까지 각기 두 겹 두께로 하여 윗고리에 이르게 하고 두 모퉁이 쪽을 다 그리하며 30. 그 널판은 여덟 개요 그 받침은 은 받침 열여섯 개라 각 널판 밑에 두 개씩이었더라 31. ○그가 또 조각목으로 띠를 만들었으니 곧 성막 이쪽 널판을 위하여 다섯 개요

출애굽기 36장(07) [개역개정] 23. 성막을 위하여 널판을 만들었으되 남으로는 남쪽에 널판이 스무 개라 24. 그 스무 개 널판 밑에 은 받침 마흔 개를 만들었으되 곧 이 널판 밑에도 두 받침이 그 두 촉을 받게 하였고 저 널판 밑에도 두 받침이 그 두 촉을 받게 하였으며 25. 성막 다른 쪽 곧 북쪽을 위하여도 널판 스무 개를 만들고 26. 또 은 받침 마흔 개를 만들었으니 곧 이 판 밑에도 받침이 둘이요 저 판 밑에도 받침이 둘이며

출애굽기 36장(06) [개역개정] 18. 놋 갈고리 쉰 개를 만들어 그 휘장을 연결하여 한 막이 되게 하고 19. 붉은 물 들인 숫양의 가죽으로 막의 덮개를 만들고 해달의 가죽으로 그 윗덮개를 만들었더라 20. ○그가 또 조각목으로 성막에 세울 널판들을 만들었으니 21. 각 판의 길이는 열 규빗, 너비는 한 규빗 반이며 22. 각 판에 두 촉이 있어 서로 연결하게 하였으니 성막의 모든 판이 그러하며

출애굽기 36장(05) [개역개정] 13. 금 갈고리 쉰 개를 만들어 그 갈고리로 두 휘장을 연결하여 한 막을 이루었더라 14. ○그 성막을 덮는 막 곧 휘장을 염소 털로 만들되 열한 폭을 만들었으니 15. 각 폭의 길이는 서른 규빗, 너비는 네 규빗으로 열한 폭의 장단을 같게 하여 16. 그 휘장 다섯 폭을 서로 연결하며 또 여섯 폭을 서로 연결하고 17. 휘장을 연결할 끝폭 가에 고리 쉰 개를 달며 다른 연결할 끝폭 가에도 고리 쉰 개를 달고

출애굽기 36장(04) [개역개정] 9. 매 폭의 길이는 스물여덟 규빗, 너비는 네 규빗으로 각 폭의 장단을 같게 하여 10. 그 다섯 폭을 서로 연결하며 또 그 다섯 폭을 서로 연결하고 11. 연결할 끝폭 가에 청색 고를 만들며 다른 연결할 끝폭 가에도 고를 만들되 12. 그 연결할 한 폭에 고리 쉰 개를 달고 다른 연결할 한 폭의 가에도 고리 쉰 개를 달아 그 고들이 서로 대하게 하고

출애굽기 36장(03) [개역개정] 6. 모세가 명령을 내리매 그들이 진중에 공포하여 이르되 남녀를 막론하고 성소에 드릴 예물을 다시 만들지 말라 하매 백성이 가져오기를 그치니 7. 있는 재료가 모든 일을 하기에 넉넉하여 남음이 있었더라 [성막을 만들다] 8. ○일하는 사람 중에 마음이 지혜로운 모든 사람이 열 폭 휘장으로 성막을 지었으니 곧 가늘게 꼰 베 실과 청색 자색 홍색 실로 그룹들을 무늬 놓아 짜서 지은 것이라